6.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대역 잘 안 보는데 유일하게 200화 넘게 본 대역인듯

7. 내가 키운 S급들

소문만 듣고 나중에 웹툰 몇 화 봤는데 이유를 알아버림

8. 소설 속 엑스트라

아카데미물을 안 좋아해서 그런지 초반만 찍먹함

9. 환생좌

1부 재밌게 봤음, 빠른 전개 + 작가 상상력이 강점

10. BJ대마도사

소재가 취향이 아니라서 3화 찍먹

11. 악당은 살고 싶다

연재 당시 재밌게 보다가 기차 장면에서 멈춤 (지금 확인하니 30화밖에 안되네?;;)

12. 절대 검감

완결까지 봄, 아침 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재밌게 봤음

13. 이것이 법이다

분량 보고 찍먹할 생각도 안 함

14. 나노 마신

소재가 취향이 아니라 패스

15.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초반부 재밌게 봤던 걸로 기억 (뒷 내용이 크게 궁금하지 않았음)

16.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완결이랑 외전까지 봄, 지구편 빼고 재밌게 읽었음

17. 러스트

소재 좀 독특해서 초반 재밌게 읽었는데, 총격전은 취향이 아니라 패스

18.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 배우로

MSG 가득한 배우물, 200화까지 봄. 문피아에서 가장 라면 같은 소설

19. 명군이 되어보세!

대역 + 분량 문제 패스

20. 재벌가 망나니

뭔가 안 끌려서 안 읽음

21. 빌어먹을 환생

200화까지 봄, 초반부는 목마 작품 중에 제일 좋은듯. 중반부터는 매력을 못 느낌

22. 회귀수선전

150화까지 봄, 묵히는 중

23. 탑 매니지먼트

다 보고 따라가는 중. 연예계물 거들떠도 안 보다가 풀만족한 작품

24. 70억분의 1 이레귤러

겜판에 분량도 많아서 트라이 못함

25. 미래를 보는 투자자

초반부 읽었는데 내용 훤히 보이는 원패턴이라 패스

26. 레전드 오브 레전드

애매한 롤 소설 같아서 패스

27. 마왕의 게임

초반부 나름 읽을 만했는데 하차 이유는 생각 안 남

28. 쥐뿔도 없는 회귀

완결까지 봄, 솔직히 투신전 난 좋아했는데 엔딩은 맘에 안 듦

29. 천재 타자가 강속구를 숨김

200화까지 봄, 너무 캐빨로 가는 거 같아서 뒷내용이 안 궁금해서 멈춤

그래도 중반까지 재밌게 읽었음 유쾌하고 분위기 밝은 스포츠물

30. 필드의 고인물

축구 소설 몇 개 읽었더니 흥미가 사라져서 트라이 못함

31.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무협편까지 재밌게 읽음, 내가 고점판독기라 자연스럽게 멈추게 됐음

32. 홈 플레이트의 빌런

30과 같은 이유로 야구 몇 개 읽었더니 50화쯤 읽다가 흥미가 사라졌음

33. 시한부 천재가 사는 법

400화까지 재밌게 읽었음, 문체가 딱딱하고 내용이 좀 유치해져서 멈춤

34. 천재 흑마법사

재밌대서 몇 번 트라이하려 했는데 이상하게 실패

35.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대역 이슈

36.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재벌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시대가 1960년대라 나름 신선했음

200화까지 읽다가 패턴이 보여서 그만 읽음

37. 빌런의 경제학

뭔 내용인지 모르겠어서 트라이 안 한듯

38. 미친 빌런이 정신을 되찾음

초반부 찍먹했는데 좀 유치해 보여서 패스

39. 운명을 보는 회사원

완결까지 읽음, 중반까지 재밌었는데 끝맺음이 좀 아쉽다

40.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한다

초반 찍먹했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나봄

41. 신입사원 김철수

공모전 연재 당시 나름 재밌게 읽었었음 근데 결제까지는 안 한듯

42.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1권 분량만 본듯, 재밌었는데 이것도 결제까지는 안 함

43. 기적의 환생

복싱+재벌물이라 짬뽕 같은 해괴한 맛인데 나름 괜찮아서 꽤 읽었음

44. 아포칼립스의 고인물

재밌게 읽긴 했는데 아포칼립스 시작되고 나서 큰 매력을 못 느낌

45. 금수저 생활백서

전형적인 재벌물 같아서 안 읽음

46. 재벌 3세는 조용히 살고 싶다

위와 같음

47. 책 먹는 마법사

뭔 내용일지 너무 잘 보여서 트라이를 못함

48. 밥먹고가라

힐링물 안 좋아하는데 잔잔하게 잘 써서 초반 꽤 재밌게 읽음

49. 아빠가 너무 강함

취향 아니라 초반만 찍먹한듯

50. 환생표사

완결까지 읽음, 일본편이 애매하긴 한데 전반적으로 잘 썼고 남궁쏘 귀여움

51. 축구를 너무 잘함

위에 쓴 스포츠 소설들과 같은 흥미 이슈

52. 천재의 게임 방송

연재 당시에 안 읽었고, 나중에 읽자니 그냥 노피아 ts인방물 읽을까 생각이 듦

53. 축구재능 다 내꺼

스포츠 소설 이슈

54. 필드

스포츠 소설 이슈

55. 다른 세계에서 주워왔습니다

찍먹 안 해봤는데 표지에 남자 2명 때문인듯?

56. 테이밍마스터

겜판 + 분량 이슈 (카카페 독점으로 넘어가서 연재한듯)

57. 서자의 반지

군대물치고 나름 괜찮게 읽었는데, 100화 넘어서까지 볼 마음은 안 들었음

58.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결말 보고 외전 안 읽었음, 중반까지는 솔직히 재밌는 소설임

59. 보이스피싱인데 인생역전

대뜸착각이랑 비슷한 msg소설, 그 작가의 초기작

60. 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여!

찍먹은 안 해봤는데 대충 무슨 내용일지는 보임

61. 킬 더 히어로

중반까지 잘 보긴 했는데, 디다트식 전개가 내 취향은 아닌듯

62.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목이 신선해서 공모전 당시에 읽었던 걸로 기억, 결제도 몇 편 했음

63. 전1독시 단행본

단행본이 대체 얼마나 팔린 거냐 이건

64. 용병 블랙맘바

뭔지 모르겠는데 좀 오래된 소설 같음

65. 마운드 위의 절대자

완결까지 재밌게 읽음, 웹소 입문기에 읽었음 가벼운 야구 소설

뒤는 찍먹조차 안 한 게 많아서 읽은 것만 씀

74. 환생천마

거의 200화까지 읽다가 스킵하고 완결 본 거 같음

재밌긴 했는데, 뭔가 아쉬운 소설

작가가 시리즈에 절대회귀 연재 중인데 이상하게 절대회귀도 200화까지 재밌게 보고 멈춤

77.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100화까지 재밌게 읽었는데 옴니버스라서 뭔가 자연스레 멈추게 됨

78. 음악천재를 위하여

문체는 고광답게 유려한데, 내용은 상상 이상으로 유치한 소설

근데 오히려 너무 유치해서 나름 재밌게 읽음, 중반까지 봄

86.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150화까지 재밌게 읽다가 묵혔는데 다시 보게 될지는 모르겠음

소재 때문인지 뒷내용이 궁금하지 않아서, 작가가 기교로 끌고 가는 느낌

88. 무림서부

봐야지 봐야지 하고 있는데 못 보고 있음, 재밌대서 기대 중임

100위까지 관심 가는 것들은 거의 찍먹해본 거 같아서

그냥 혼자서 정리해볼겸 썼음

목록에 없는데 완결까지 읽은 소설은

바바리안 퀘스트

21세기 반로환동전

망겜의 성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