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년 크리스마스때 노피아 처음 가입하고 2년 반정도 웹소설 본 뉴비임
이거저거 읽어볼까 하는건 많은데 선뜻 손이 안가서
지금까지 본거 편결/노피아 나눠서 간단한 한줄평 보고 새로 볼만한거 추천좀
<편결>
1. 완독 (순서는 무작위)
1.1.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검머대)
처음으로 본 편결소설, 처음으로 본 대역이기도 하고 손에 잘 안잡혀서 좀 읽고 하차했다가 2년 지나서 결국 다 읽음
유진킴 아들 헨리킴 섬에서 일본인들이랑 놀다가 헬프미 끼에엑 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이거 한정판 책 살만하냐?
1.2. 홈플레이트의 빌런(홈플빌)
개인적으로 스포츠물중에 제일 재밌게 봄. 이블라인이 경기 묘사 길게 하는 편이라 중간중간 좀 물리기도 하는데 요정이랑 캐빨 등으로 스무스하게 넘어가는듯
스포츠물중에 유일하게 2회독함
1.3. 마운드의 짐승
홈플빌 보고나서 봤던 것 같은데 그냥저냥 재밌게 봄. 제목도 표지도 좀 딱딱한 소설일줄 알았는데 이블라인 향기는 첫작부터 살아있긴 하더라
1.4. 필드의 고인물(필고)
브라질 국대로 뛰는거나 상대 선수들이 비매너짓하면 짬바로 조져버리는거 보고나니 다른 축구소설들에서 거친 파울 당해도 꾸역꾸역 참아넘기는거 잘 못보겠음
가족관계 뇌절 있다고는 하는데 딱히 거슬리진 않았고 월드컵 결승전 읽으면서 뭉클했음 재미있게 봄
1.5. 천재 타자가 강속구를 숨김(천타강)
딱 이블라인 맛 나는 소설. 재미있게 봤는데 홈플빌 보고 나니 KBO 안보는 입장에서 메이저에서 개박살내는 분량이 적은게 좀 아쉽기도 하고 그랬음
이거도 그냥 무난하게 재밌게 본듯
1.6. 천마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천평살)
아마 처음으로 본 무협+판타지 퓨전판타지였던거같음. 주인공이 좀 감정없는 로봇같은 느낌이 들긴했는데 완결까지 재미있게 봤다. 얼마전에 뭐 외전이라 해야하나 시작한거같던데 외전 완결나면 슬쩍 볼까 고민
1.7. 메모라이즈
재밌게 읽음. 여자가 좀 많다고 하던데 트로피도 상관없는 취향이라 괜히 분양하는거보다는 나았던듯. 그 게헨나랑 수나였나 걔네가 너무 먼치킨이란 말도 보긴 했는데 그냥 딱히 안거슬리고 술술 읽었던거같음
1.8. 탐식의 재림
이것도 재밌게 읽음. 전작 주인공 나오는거 좋아해서 외전도 그냥저냥 읽었고. 반대로 설지후가 외전에서 뭐 갑자기 각성해서 존나쎄짐 김수현(군신이었나?)이랑 삐까뜸 이러니까 얘 뭐임? 싶더라
1.9. 나노마신
경지를 무슨 게임 레벨업처럼 각 단계에서 초기 중기 후기 이래놓으니까 보긴 편한데 웃기긴 하더라. 그냥 첨부터 끝까지 탄산음료 쭉 마시는 기분
1.10. 마신강림
그렇게 좋아하는 전개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맛있게 핥아먹었음. 후반에 뭐 생사경 위로 자연경이니 여의경이니 공허경이니 하는거 보고 드래곤볼 생각남
1.11. 신과 함께 레벨업
처음보는 탑등반물이고 그냥저냥 킬링타임으로 끝까지 봤는데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많지는 않았던듯. 나중에 찾아보니까 이게 뭐 두번사는 랭커랑 비슷하다는 얘기가 있던거같은데
1.12. 디자이어
목마껀 아예 처음꺼부터 순서대로 보려고 봤음. 천마 레이드때 '님들 저 천마보고옴ㅎㅎ' 하는거 보고 리니지 내복단 생각남. 벽력천굉 씬도 뽕나게 잘쓰더라. 확실히 목마는 사파 캐릭 조형을 잘하는거같음. 주인공 무공을 배우다에서만 슬쩍 나오고 다시 안나와서 아쉬움
1.13. 천마님 던전가신다(천던가)
그냥저냥 별생각없이 봤는데 이새끼 폐관수련하다가 갑자기 절대신격 얻은거 보고 너무 날로먹은거같음. 그래도 디자이어 강아진은 개고생해서 신격먹었는데.. 재미있게 읽음
1.14. 쥐뿔도 없는 회귀(쥐뿔)
이거도 사마련주 뽕차게 잘쓰더라. 재미있게 다 봤는데 사람들이 하도 투신전얘기하길래 나는 주인공이 제니엘라한테 얻어터지고 있을 때 강천우가 뿅 나타나서 손가락으로 눌러죽이고 그런 전개인줄 알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별거 없던데 나는 이런 전개도 좋아해서 그럭저럭 재밌게 먹음
1.15. 무공을 배우다(무배)
싸움-싸움-싸움 반복이라 읽으면서 좀 물리긴 했는데 그래도 전작 주인공들 나와서 반갑게 읽음. 개인적으로 쥐뿔보다 이게 더 재밌었음
1.16. 천화일로
이거도 백리무원이 잘뽑혔더라. 사파캐릭 간지나게 뽑는것만 연구하는거같음. 투신전 안나온거 + 혁월운 탈각 못해서 아쉬움, 주인공 형이 너무 불쌍함 정도는 있었는데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목마 소설중엔 젤 짜임새있게 쓰여진거같았음
1.17. 스킬빨로 레벨업
재미있게 읽음. 외전은 좀 읽다가 말았는데 솔직히 기억나는 장면은 몇개 없는거같음 그래도 킬링타임으로 괜찮은듯
1.18. 스마트폰을 든 세종
처음으로 끝까지 읽은 대역인듯? 후반부에 좀 급전개처럼 느껴지긴 했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읽음
1.19. 두번 사는 랭커(두사랭)
내용이 하나도 기억안나서 내가 마지막까지 읽었는지 아닌지 감이 안오는데 일단 구매는 돼있으니 다 봤겠지? 기억은 안나지만 끝까지 본거보면 킬링타임으론 괜찮았던듯
1.20. 재벌집 막내아들(재막내)
엄청 재밌게 봤었고 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 망했다는 얘기 듣고 다시 한번 읽었음. 이거 이후로 다른 재벌물 이거저거 손대봤는데 영 안읽히더라
1.21. 회귀자의 그랜드슬램(회귀슬)
테니스 축구 야구 농구 한바퀴까지는 재밌게 봤는데 두종목 병행하는건 흐린눈으로 휙휙 넘기다가 마지막 결말부분만 좀 집중해서 다시 본거같음. 이왕 122번이나 회귀했고 뭐 기업 정치 연기 노래 스포츠 다 해봤으면 이쪽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 좀더 많이 넣어줬으면 어땠을까 생각함 본편에서는 그런 내용이 있긴 있었는데 좀 적어서 아쉽더라 + 요키치 좋아하는데 여기 나와서 반가웠음
1.22. 체육고 영재로 회귀했다
이거 보고 근대5종 관심생겨서 이거저거 찾아봄. 엔딩에 IF외전까지 깔끔하게 잘 쓴듯. 재밌게 읽었고 하렘엔딩도 좋았다
1.23. 다시 태어난 반고흐(다태반)
엄청 재밌게 읽음. 소설이 조금 아기자기한 느낌? 소피 마르소같은 캐릭도 매력있었고 전작 주인공 지나가듯 나온것도 괜찮았음. 이런 천재물중에 진짜 천재느낌나는거 별로 없는데 작가가 되게 잘쓴거같음
1.24. VVIP 차원쇼퍼
딱히 기억에 선명하게 남는 장면은 없는데 그냥저냥 술술 읽었던거같음. 진짜 잘 기억이 안나서 딱히 한줄평이라고 할만한게 없네
1.25. 아빠가 너무 강함(아넘강)
중반정도까진 재밌게 읽음. 탑등반물 탈 쓴 힐링물같은 느낌으로 읽었는데, 딱히 내내 긴장감은 없었던거같음
1.26. 공무원이 너무 강함
걍 아빠가 너무 강함 복붙에서 힐링이 좀 빠진느낌?
1.27. 신과함께 돌아온 기사왕님
약간 인간찬가? 기사찬가? 같은 느낌도 나고 뽕도 엄청 차고 재밌었음. 근데 나중에 알았는데 표절논란도 있고 아카게이살도 표절논란 있었다며? 그냥 작품으로만 봤을땐 캐릭터도 재밌게 잘뽑히고 재밌게 읽음
1.28. 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남미고려)
내 취향으로 대체역사물중 제일 재밌게 읽음. 보수적으로 잡아도 내가 지금까지 읽은 모든 소설 다합쳐서 무조건 3손가락 안에 들거같음. 정독만 3번 했고, 몽골이랑 싸우는 장면부터 해서 온갖 장면들 기억날 때마다 다시 그부분 찾아 읽음. 개인적으로 이런 소설 또 나왔으면 싶으면서도 솔직히 남미고려가 이미 할 수 있는거 다 해버려서 나올수 있을까 싶긴 한데, 이번에 간다왼쪽 샤인머스켓이 방향은 달라도 약간 이런 느낌일까 싶어서 기대중
1.29. 옥타곤의 빌런
처음으로 본 격투기물이었던거같은데, 킬링타임으로 무난했던 것 같음. 읽은지 좀 돼서 기억이 잘 안난다. 그냥 '내가 검투사였던 때...!' 원툴이었던거같음
1.30. 걸그룹 소설 아닌데요(걸소아)
무난무난하게 재밌게 본거같음. 이거도 하렘엔딩나지 않던가? 애들 일러도 있어서 흐뭇하게 읽었음
1.31. 업어 키운 걸그룹(업키걸)
아이돌에 아예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어서 좀 새롭더라. 그냥저냥 재밌게 읽었고, 후속으로 넣키걸도 보고 싱걸메랑 이런거도 봐야지 봐야지 하는데 넣키걸 분양엔딩 있대서 선뜻 손이 안감
1.32. 폭염의 용제
엑넘강 보다가 하도 길어서 이거 먼저 봄. 클래식한 맛에 재밌게 읽음. 읽는 내내 용이 하도 생명체들 죽여대고 벌레처럼 봐서 불편했는데 나중에 용들이 행성 시간조종하고 창세하고 하는거 보니까 걍 벌레로 느낄만 하더라. 잘쳐줘봐야 심즈나 문명처럼 느껴지지 않았을까
1.33. 월계관의 주인이 되었다
이왕 스포츠 먼치킨 할거면 이쯤은 해야지 보여준 것 같음. 재밌게 봤다.
1.34. 내 아이들이 우주에 들끓는다
재밌게 읽긴 했는데, 약간 문체가 딱딱해서 그런가 읽으면서 중간중간 목메는 느낌 났음. 스타워즈 좋아하는데도 SF나 스페이스 오페라 소설은 영 안읽히던데, 이건 그래도 끝까지 봤다
1.35. 권속 생성으로 인류 제국 건설
불로불사로 산다는 것은 조금 찍먹해보고 재밌어서 묵히다가 같은 작가 작품이길래 한번 읽어봄. 한 중반부터는 주인공이 신으로 각성해서 딱히 권속 필요없던거같기도 했는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더라. 재밌게 읽음
1.36.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ㅅㅅ노예)
이거도 대체역사에 판타지 섞여서 그런지 끝까지 재밌게 봄. 헬레네나 메넬라오스 좀 불쌍하기도 하고. 최후반부에 트로이 지역은 우주문명인데 지구 다른곳엔 우가우가들 사는거 웃겼음
1.37. 2회차 환관이 남성을 되찾음(환관고추)
계속 케겔운동이나 고추드립치는거 짜증난다그래서 어느정돈지 봤는데 좀 많긴 하더라. 그래도 그럭저럭 재밌게 읽음.
1.38. 지옥에서 돌아온 게임 디렉터
그냥 무난하게 재밌었음. 히로인 2명이랑 이어진것도 맘에 들었고. 헬릭이나 로스트 킹덤이 어떤 게임일지 궁금함
1.39. 무림서부
장가 태극권 만화 보고 왠지 쉰내날거같아서 안봤는데 엄청 재밌더라. 이거 읽기 전에 한동안 관성적으로 이거저거 읽고 있었는데 이건 간만에 푹 빠져 읽은듯
1.40. 검은머리 MLB 단장
눈에 띄어서 한번 읽어봤음. 다른 단장들이랑 수싸움하는거나 이런저런 장면들이 기억에 남긴 하는데 확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없는듯. 그래도 무난하게 재밌게 읽었다
1.41. 더 퍼거토리 1부
상태창 치트대역이라 해서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재밌게 읽긴 했지만 기대만큼은 아니었던듯. 1부 다 읽고 2부도 읽어볼라 했는데 2부 읽다가 영 손에 안잡혀서 2부는 읽다 맘
1.42. 무당기협
본편은 재밌게 읽었는데, 외전은 조금 읽다가 왠지 손에 안잡혀서 말았다. 그 사천당가 누구였나랑 이어지는거 보고싶었는데... 그래도 본편은 맛있게 먹었음 정사마 혼자 다처먹은것도 재밌었고
1.43. 의원님이 보우하사(의보사)
제일 최근에 완독한거. 초반 봤는데 재밌길래 묵히고 있다가 완결떴길래 싹 읽었다. 정치물인데 딱히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느낌도 안나고 엄청 재밌게 읽었음. 초반에 약간 주인공 씹선비질이 있긴 했는데 결과적으론 다 주인공 자산으로 돌아온거같긴 함
1.44. 마운드 위의 절대자
디다트꺼 한번 먹어봤는데 기억에 잘 남질 않아서 늦게 추가함. 이새기 메이저리그에서 방어율 0점대 찍는건 먼치킨이어도 너무한거 아닌가싶던데 그냥 킬링타임으로 슥슥 읽음.
1.45. 스킬빨로 아카데미 천재가 되었다
이름은 개 양산형인데 소설은 재밌더라. 마지막에 힘 잃는 전개는 좀 아쉬웠음
1.46. 나빼고 다 회귀자(나빼회)
토이카 소설중에 유일하게 끝까지 읽음. 마왕 비체가 좀 귀여웠던거같긴 한데
1.47. 회귀한 천재의 미식축구
희귀한 미식축구 소설이라 봤는데, 그냥저냥 무난하게 끝까지 읽음
1.48. 레전드 1957
축구는 축군데 시간여행이랑 섞여서 묘한 재미가 있었음. 주인공이 약간 순둥순둥하긴 한데 그래도 괜찮긴 하더라.
2. 따라가는 중
2.1. 농어촌 에이스
편결은 어지간해선 완결나고 읽어서 따라가는게 거의 없음. 스포츠물 성에 차는게 없어서 이거는 따라가며 읽는 중
2.2. 회귀했는데 세상이 안 망함
이거는 따라가다가 사실상 안본지 3주는 됐는데, 걍 그 인방물 클리셰같은 느낌
3. 묵히는 중
3.1.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겜바바)
한 200화쯤 읽다가 손이 잘 안가서 하차한거나 다름없긴한데 그래도 완결나면 다시 한번 츄라이해볼꺼니 묵히는중
3.2. 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이거도 겜바바처럼 좀 읽다가 손이 안가서 하차했는데 완결나면 슥 훑어볼수도 있으니 묵히는 중으로
3.3. 웰컴 투 NBA
재밌대서 묵혀볼라고
3.4. 천재 마법사가 폐관을 마침
이거도 아직 1화도 읽어보진 않았는데 완결나면 볼 예정
3.5. 내 분신이 거물이 되어간다
이거 재밌더라. 한 300화쯤 나왔을때 따라가다가 완결날라면 한참 남았을 것 같아서 일단 묵히는 중
3.6. 축구천재로 오해받는 중입니다
재밌대서 묵히는 중
3.7. 남궁세가의 제천대성
재밌대서 묵히는 중
3.8. 불로불사로 산다는 것은
담담한 서술도 그렇고 약간 맨프롬어스 느낌나서 재밌더라. 근데 연재가 너무 느려서 일단 완결까지 묵힐 예정
3.9. 죽은 신의 성기사
이것도 재밌게 읽었는데 300화쯤 읽다가 완결날때까지 묵힐라고 안보는중
3.10.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시천살)
재밌대서 완결나면 볼라고 묵히는데 이거 언제끝나냐?
3.11. 회귀수선전
이거도 재밌대서 묵히는중
3.12. 불로불사가 사는 법
재밌어보여서 묵히는중
3.13. 괴담동아리(괴담동)
재밌게 보다가 완결 나면 볼라고 묵히는중. 111화까지 봤네
3.14. 약먹는 천재 마법사(약먹마)
한 7화쯤 보다가 묵히는중. 이거도 언제끝나노?
3.15.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마마살)
취향에는 맞는데 1학년이 영원히 이어지길래 일단 묵히는중. 지금 1000화 넘었는데 3학년은 됐냐?
3.16. 환생한 암살자는 검술 천재
한 750화까지 보다가 이거도 끝날라면 좀 남았을거같아서 묵히는중. 재미는 있는데 뭔가 뭔가임
3.17. 엑스트라가 너무 강함
이거도 750화까지 보다가 묵히는중. 재미는 있었는데 너무 연금느낌
4. 하차
4.1. 학사신공
하차라고 하긴 뭐한데 일단 너무 길어서 읽다보면 벅차고 조선족이 번역했는지 너무 번역투가 구려서 눈에 잘 안들어오더라. 한 200화(10%) 정도 봤는데 나중에 언젠가 다시 시도해볼수도 있을듯
4.2.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폭종)
휘리릭 끼요옷까지 보고 쭉 괜찮게 보다가 어느 순간 급격하게 물려서 하차함. 나는 대체역사들이 전부다 어느 순간부터는 소설이 아니라 역사책 보는 기분이라 안읽히더라. 인간 수명이 한계가 있으니 엄청 큰 차이 만들기도 어렵고, 제일 싫어하는게 사망하고 나서 현대에 다시 자기가 바꾼 나라에 태어나는건데 이런 전개 제일 극혐임
4.3. 근육조선
폭종이랑 똑같은 이유로 보다 물려서 안봄. 엔딩만 슬쩍 보니까 이거도 똑같이 현대에 다시 태어나는거더라?
4.4. 다시 태어난 베토벤(다태베)
다태반보다 베토벤이 당당한것도 좋고 필력도 첫작이라 약간 거친 느낌이 있는데 그게 더 날것의 느낌이 있어서 되게 재밌었음. 근데 어느순간 그냥 손이 잘 안감...
4.5. 재벌 3세의 월스트리트
한 100화정도 보다가 손이 안가서 뱉음. 통조림 스캔들 보고 조금 더 읽다가 말았던 것 같은데...
4.6. 광마회귀
다들 엄청 추천해서 봤는데 한 40화쯤 보다가 문체가 너무 정신없어서 손이 잘 안가더라. 주인공도 약간 돌아있어서 서술도 그런건가 싶던데
4.7. 내 혁명에 단두대는 필요없다(내혁단없)
65화쯤 보다가 안봄. 이거도 약간 판타지 쓰깐 대역인데 다른 대역이랑 똑같은 이유로 걍 안읽히더라
4.8. 천조국도 회귀한다
20화쯤 보다가 결말만 슬쩍 보고 안봄. 대충 주인공이 진주만 막았고, 뭐 이거저걸로 승승장구 하다가 미국 대통령 되는 엔딩인거같던데 그냥 말그대로 읽고있으면 킬링타임으로 시간이 죽을거같아서
4.9. BJ천마
10화쯤 보다가 걍 안봄. 인방물은 이거저거 핥아먹어봤는데 끝까지 보는게 없음...
4.10.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스자헌)
70화쯤 봤는데 뭔가 글 스타일은 살짝 가벼운 느낌 나는데 내용은 무거운 언밸런스때문이던가 손이 잘 안가서 안봄
4.11.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임기첫날)
20화쯤 읽었는데 영 취향에 안맞는지 안보게 됨, 내 취향이랑 약간 문체가 안맞는 느낌? 내 생각보단 문장이 가볍더라
4.12. 천화서고 대공자
15화 읽고 뱉음, 솔직히 잘 기억안남
4.13. 필드의 괴물 러닝백
30화쯤 읽고 발롱도르 몇개받았나 결말만 슥 봄. 주인공이 미식축구 피지컬로 축구 가는데 계속 피지컬이 ㅈ된다는 내용만 반복됐던거같음
4.14. 재앙급 영웅님이 귀환하셨다
80화쯤 읽었는데 별로 취향엔 안맞더라. 이거도 솔직히 기억 잘 안남
4.15. 만년만에 귀환한 플레이어(만귀플)
200화쯤 봤는데 별로 안맞았던듯. 김치찌개 드립이나 유치한거는 상관없었는데 그냥 전체적인 스토리가 나한텐 흥미가 영 떨어졌던거같음
4.16. 아카데미 검은머리 외국인(아카쿠로)
50화쯤 봤는데 별로 그냥 재미가 없었음. 솔직히 라노벨 어지간한거 다 먹고 먹을거 없어서 소설가가 되자 사이트에서 번역까지 해서 읽다가 한국 웹소로 넘어온거라 라노벨 거부감은 없는데, 얘는 뭔가 먼 옛날 라노벨 클리셰 갖다 쓴 느낌
4.17. 축구재능 다 내꺼
70화쯤 보다가 뱉음. 하나도 기억이 안남....
4.18. 스마트폰 너머의 악신님
10화쯤 보다 말았던 것 같은데, 이것도 하나도 기억이 안남....
4.19. 더 퍼거토리 2부
아까 말했지만 영 눈에 안들어오더라. 일단 주인공이 2부에서 대학시험 보러갔다가 1부 본인 동상 보는 장면 보고 좀 더 읽다가 말았던 것 같은데, 저게 나인데 나라고 말할 수 없는 그런 상황 안좋아함
4.20. 아포칼립스 속 성기사
50화쯤 봤는데 별로 나랑 안맞았던거같음. 아포물이 나랑 잘 안맞는거같어
4.21. 전생자
크게 1-3부까지 나누면 1부랑 2부까지는 재밌게 봤는데 3부 보다가 영 시들해져서 말았음. 그래도 얘는 3부 언젠간 볼 수 있을거같긴 한데 보기 귀찮더라...
1부는 확실히 지구 정복할 기세로 재산 늘리는게 재밌었음
4.22. 닻으로 패는 성기사
32화쯤 보다가 영 문체가 나랑 안맞는거같아서 안봄. 스토리는 잘 짰는데 문장력이 너무 나한테는 아쉽더라
4.23. 히틀러가 되었다
100화쯤 봤는데 다른 대역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잘 안보게됨
4.24. 천재는 천재가 가르친다
초반에는 되게 재밌게 봤는데 중반부터 뭔가 손이 안가더라. 그래도 초반에 회귀한 다음에 본인 가문 기사단 상대로 본인 천재성 드러내는 장면은 좋았음
4.25. 나 빼고 다 귀환자(나빼귀)
초반 조금 읽다 말았음, 기타 환생괜 등등 토이카 소설 이거저거 한번씩은 먹어봤는데 초반 한 20화정도 읽으면 안읽게되더라
4.26. 검술명가 막내아들
카카오페이지 기준으로 16권정도 읽다가 말았음. 괜찮긴 했는데 너무 길어지는거같아서 하차했는데, 올해 완결났지 않나?
4.27. 나 혼자 소드 마스터(나혼소)
40화정도 찔끔 읽어보고 말았음. 힘숨찐 이런거 안좋아하는데, 이건 힘숨찐은 아니지만 약간 주인공 개무시받는거같아서 뭔가 손이 안가더라. 뒤쪽으로 가면 어떻냐
4.28. 로그인 무림
보다가 영 내취향 아니라 안봄. 꽤 본거같은데 아예 기억이 안난다
<노벨피아>
1. 완독
1.1. 용사 키우기
첨에 읽다가 뭔가 안맞아서 안봤는데, 나중에 다시 끝까지 봄. 비교적 최근에 읽었는데도 내용이 기억은 잘 안남... 아마 라노벨 이세계물만 읽다가 한국식 이세계물 처음으로 본거라 잘 안맞았었나봄
1.2. 이세계 불법체류 사이비(이불사)
노피아 넘어오고 읽은건 아니고 조아라에서 뭐 며칠권인가 끊고 읽었는데, 미츄리 작품 좋아하면서도 중간중간 뭔가 턱턱 걸리는 에피들이 있음. 이건 아마 깐프리데 방화가 그랬던 것 같음... 그래도 꽤 재밌게 읽었던거같음.
1.3. 악당영애 길들이기(악영길)
다들 미츄리 하면 님프라고 하지만 나는 여기 나온 임프들이 너무 좋더라. 마르마르나 고르고르같은애들 개귀여움... 그리고 395화에서 모르모르 사라지는 장면은 볼때마다 눈물나서 가끔 눈 건조할 때 안약 넣는대신 이 화 슥 읽어봄
1.4. 용사 파티의 마법사였다
원래 4드론이니 후피집물이니 별로 신경 안쓰고 이거저거 봤는데, 아마 이게 내가 처음으로 본 4드론 후피집 아닌가싶음. 32화짜리기도 하고, 별 기억은 없다
1.5. 은퇴한 용사의 두 번째 구원신화
괜찮게 가다가 휴재하고 진짜 엄청나게 급하게 엔딩냈던걸로 기억하는데, 나쁘지는 않았음. 주인공이 마왕 조지고 지구 왔다가 다시 이세계 가서 나중에 전대 용사랑 동일인물인거 밝혀지는데, 이런 전개는 별로 안좋아하긴 하지만 그럭저럭 읽음
1.6. 이세계 검은머리 외국인(검머외)
솔직히 이건 따로 설명 필요 없을 것 같은데, 그냥 되게 재밌게 읽음. 외전중에 지구 돌아오는건 아직도 가끔식 찾아서 본다. 하이파워 좋아하는 편이라 후반부나 외전들도 재밌게 봤고, 초반 캇트가 개고생하는건 원래 김갈비뼈가 이런거 잘쓰니 그냥 재밌고. 솔직히 캇트 애들 자라는거 좀 더 외전으로 써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음
1.7. 무림에서 작가로 사는 법
처음으로 본 작가물인데 꽤 재밌게 봄. 천마는 나름 간지나게 캐릭 잘 만든거같더라. 외전 더 쓴다고 했는데 결국 안쓰더라고
1.8. 고결에 오만이 깃들 때(고오깃)
재밌게 봤는데 지금 봐도 표지가 거름망인듯. 132화로 너무 짧게 끝나서 아쉽긴 한데 너무 길어졌으면 오히려 작가 폼 떨어졌을거같음. 기사 뽕이나 사이다 적당히 줬던거같음. 노피아 결제하고 한국 웹소설 극초기에 본거라 새로워서 재밌게 느껴졌을수도 있고
1.9. 자칭 천마를 주웠다(자칭천마)
이걸로 무협 용어에 익숙해졌던거같음. 이거 보기 전에 노피아에서 떡협지에서 검을 수련함 봤었는데 그게 첫 무협이라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 완결까지 폼 크게 안무너지고 나도 그냥저냥 무난하게 본 것 같음
1.10. 용사가 작가로 살아가는 법
두번째로 본 작가물일텐데 솔직히 잘 기억이 안남... 그래도 완결까지 봤으니 볼만했던거같음
1.11. ntr 게임에 빙의한 전직 용사
이거도 막판에 급박하게 완결낸거같은데 그래도 초중반은 재밌게 봤음.
1.12. 이세계 남작으로 전생해버렸다
영지물같은걸로 생각하고 읽었는데, 대체역사나 영지물이나 이런건 아예 안읽어보고 이게 처음이라 신기해하면서 읽었던거같음. 작가가 지도도 올리고 꽤 열정 가졌던거같음
1.13. 감옥학원에서 나만 힐링할거다
솔직히 나는 이거보다 악영길이 더 내 취향에는 맞았던거같음. 그래도 고냥귀고냥인가? 했던 라노벨처럼 벽 비비기 버그쓰고 하는 장면은 재밌더라
1.14. 상태창으로 투자함
그냥저냥 재밌게 읽었음. 마지막 엔딩에서 주인공 죽는거나 세계수가 인도하는 장면은 진짜 뭉클하게 잘썼더라
1.15. 판타지 세상에서 작가로 살아가는 법
좀 유치하긴 했어도 그냥저냥 끝까지 봤음. 그냥 뭐 제논 정체 밝히고 나서는 과학기술 발전이나 각 종족별 화합 이런 내용으로 주구장창 연재됐던거같은데 가물가물함
1.16. 모드 떡칠된 게임에 빙의했다
본편은 다 읽고 외전만 읽다 말았던거같은데, 대충 뭐 여캐들이 헐벗은 이유는 모드때문이 아니라 여신이 어쩌구... 그런 내용이었던거같음. 그냥 무난무난하게 읽었던거같다
1.17. 황금 토템으로 살아가는 법
그냥저냥 재밌게 봤던듯. 내용은 잘 기억 안났었는데 나무위키 인물 슥 훑으니 알음알음 기억난다
1.18. 이세계 마왕 생존기(이마생)
검머외에서 표출하지 못한 김갈비뼈의 음습한 자아가 터져나온 듯한 소설. 끝까지 따라가긴 했는데, 이것도 큘스가 초반에 세력 갖추는게 제일 재밌었던 것 같음. 이건 하도 많은 여자랑 떡쳐서 기억도 잘 안나는데, 극후반부에 허계니 뭐니 하길래 잠깐 캇트 나오나 기대했었음
1.19. 이능력배틀물 보이스피싱
설정 특이하고, 완결까지 나름 재밌게 봤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남...
1.20. 아카데미의 사령술사
진짜 중요한 장면장면마다 필력 장난 아니더라. 무난한 회차들은 그냥 후루룩 넘기는데, 중간중간 힘준 회차들은 진짜 엄청 집중해서 읽었던거같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문체인데 또 너무 계속 이러면 무거울 것 같긴 함
1.21. 주술 요괴 하렘
주인공 출생의 비밀이나 내용 전반적으로 라노벨보다도 오히려 일본 만화들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던거같음. 구미호 일족은 아예 그냥 히로인 히로인 언니 둘에 엄마까지 다따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외에도 좆을 신명나게 놀리던 주인공으로 기억함
1.22. 양심 없는 파티의 짐이 되었다
양파랑꺼 아카데미 웃음벨 캐릭터가 되었다 초반에 좀 보다 말았었는데, 이건 끝까지 다 봤다. 근데 짐이 그 마족 짐꾼모드랑 석가모드랑 오락가락하는게 그냥 대충 슥슥 보다보면 헷갈리더라... 그래도 완결까지 깔끔하게 끝냈던 것 같음
1.23. 구라 안치고 진짜 엑스트라(구진엑)
외전 진행중이지만 일단 본편 완결났으니까, 초반엔 진짜 폼 좋아서 이마생은 안봐도 사람들이 구진엑은 봤는데 딱 떡신 기점으로 뭔가 긴장감이 사라진듯. 딱 김갈비뼈 작품이 초반 좆밥일땐 흥미진진하고 재밌는데 좀 쎄지고 나면 긴장감 빠지는게 패턴인거 같긴 한데 다음작품 무협 쓴다니 기대중. 다섯번 회귀한 애 아빠도 첨엔 재밌게 봤다. 작가가 작품 날리기 전에 엔딩까지 플롯 댓글로 달았었는데 누구 갖고있는 사람 있냐?
2. 따라가는 중
2.1. 절대 엘드미아 에가를 건드리지 마라
관성적으로 따라가고는 있는데 전개가 너무 느림... 뭔 행동 하나 할때마다 구구절절 박찬호처럼 설명 늘어져서 한 화에 진행 쥐꼬리만큼 되더라 나중에 완결나면 몰아서 다시 봐야할거같음
2.2. 이세계에서 표절 작가로 살아남기
그냥저냥 읽는 중. 그래도 작가물중에는 작가(진짜 작가)가 문학 지식은 많은 편인 것 같음
2.3. 이세계 TRPG 게임마스터(이티알)
그냥 매 화 나올때마다 퍼먹는중, 개인적으로 이번 유리 구하기 에피는 잘 안읽혔는데 난 무협 에피까지도 맛있다고 핥아먹었음
2.4. 환생 30년, 알고 보니 장르가 로판이었다?
프롤30년이랑 비슷한 느낌인 것 같음, 환생에 회귀에 빙의에 원작 제작진에 어벤져스 다 모여서 쿵짝쿵짝중
2.5. 로판 속 공무원(로무원)
이건 조만간 본편보다 외전이 길어질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하하호호하는 힐링물 좋아해서 외전도 재밌게 보고있음. 근데 애기들 대사가 맨날 '우~' 이거던데 솔직히 좀 더 귀여운 애기들 옹알이 넣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
2.6. 서울 오브젝트 이야기(서울오이)
무슨 맛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계속 먹게 되더라. 사신이들도 귀엽고 아귀도 귀엽고... 아귀 인형 살까 하다가 말았는데 일단 귀여운 일러스트 많이 뽑아줘서 넘 좋음
2.7. 6★ 가챠 캐릭터가 되었다
그냥저냥 재밌게 읽고 있음. 인방물을 게임 속 캐릭터 빙의 시점으로 풀어가니까 되게 특이해서 첨에 열심히 봤었고, 지금도 관성으로 따라가고 있음. 스트리머의 늑대가 되었다가 이거랑 비슷한 느낌인가? 그건 안봐서 잘 모르겠다
3. 묵히는 중
3.1. 천하제일의 소꿉친구
이게 묵히고 있는건지 하차인지는 모르겠는데 240화정도까지 보다가 기다리는 중. 이거 지금 918화던데 완결날 기미 보이냐
3.2. 회귀가 너무 과하다
어디서 재밌단 얘기 들어서 묵히는 중
3.3. 창작물 속으로(창작물)
2033화까지 봤는데 열심히 따라가다 다음 게임이라 해야하나 세션이라 해야하나 시작하면 그전까지 나왔던게 기억이 안나더라고... 댓글에서 이전까지의 이야기 정리해줘도 보고 가물가물해서 그냥 완결나면 한번에 읽을 예정
3.4. ■■을 위한 세계는 없다(ㅁㅁ세계)
이건 진짜 극초반부터 따라가고 있었는데 얘도 매일매일 쇼츠처럼 슥슥 보다보니 앞에 내용 기억이 잘 안나서 묵히고 한번에 볼라고 안보는 중
3.5. 프롤로그에서 30년이 흘렀다
묵히고 한번에 볼 예정
3.6. 병주일지
650화까지 보다 말았는데, 이거도 묵히고 한번에 볼 예정. 솔직히 주인공 팩션이 너무 말도안되게 세서 유라시아 정복은 개껌 아닌가 생각 들 정도
3.7. 미래에서 온 연애편지
작가가 연재주기가 영 불안정해서 400화쯤 보다가 묵혔던 것 같음. 미래 이안 빙의해서 깽판치고 현재 이안이 커버치는거 보고 좀 어이없었는데 어찌어찌 하는거같긴 하더라
3.8. 진화하는 우주괴물이 되었다
200화쯤 보고 묵히는중. 생각보다 많이 안나왔더라
4. 하차
4.1. 전생마왕의 합리적인 생존전략
70화정도 봤는데 뭔가 안맞아서 안봤던거같음. 지금 보니 연중이네?
4.2. 그냥 몬스터만 죽이고 싶음
웹소설 보기 시작한 초반에 주인공이 쎈데 사람들이 인정 안해주는거 보기싫어서 안봤던거같음. 한 34화까지 봤다고 돼있네
4.3. 검황, 자작가 영애가 되다
이거도 약간 힘숨찐 싫어하는 개념으로 30화쯤 보다가 말았던 것 같음
4.4. 아카데미 속 악마대공이 되었다
한 40화쯤 보다가 말았는데 이것도 연중인거같다?
4.5. 전지적 1인칭 시점(전1시)
이거 하도 노피아에서 난리라 볼라고 5번쯤은 볼라고 시도했는데 할때마다 도저히 취향에 안맞아서 안넘어가지더라
4.6. 뚝배기 깨는 성녀님
귀환자들 모여있는데서 시비붙어서 번개맞았는데 조선시대 갔다왔던 의원이 의술로 고친다는거 개웃기긴 했음..
4.7. 아카데미 최약체는 마족 한정 먼치킨이 되었다
어디선 먼치킨이고 어디선 ㅄ이라 무시받고 이런거 별로 안좋아함
4.8. 근본 모를 세계로 왔다(근모세), 과금으로 시작하는 무림생활
같은 작가 연중작
근본 모를 세계로 왔다는 극초반에 50화정도 잠깐 재밌게 봤는데 그 이후로는 뭐하는 작간지 모르겠음
4.9. 떡협지에서 검을 수련함
이게 난생 처음 본 무협지라 눈에 잘 안들어오더라
4.10. 헌터 아카데미의 교장이 되다
하도 오래전에 봐서 왜 하차했는지 모르겠음 한 30화까지 보고 말았던듯
4.11. 조선으로 간 과학자
한 54화까지 봤는데 넘 옛날 틀 대체역사느낌남
4.12. 고기 굽는 망자 성녀님
한 150화까지는 라이브로 따라갔는데 프롤로그에서 나온 S급 던전 장면 언제 나오는지 계속 따라가다 던짐
4.13. 미친년인가?
보다가 연중이라
4.14. 히로인이 늘어날수록 강해짐(히늘강)
연중
4.15. 사이버펑크 게임 속 칼잡이가 되었다
115화까지 보고 묵히려다가 자연스럽게 안보게 되어버림
4.16. 망한 조직의 투견이 되었다(망조투견)
본편이 224화인데 184화까지 보고 안봄, 그래도 그냥저냥 볼만했던것같음
4.17. 존잘이 가문을 숨김
50화까지 보다가 진짜로 숨겨서 안봄
4.18. 주인공이 빌런임(주빌런)
371화쯤 보다가 자꾸 지네 정체 숨겨서 안봄
4.19. 모르는 만화에 빙의했다
170화까진 봤는데 눈에 잘 안들어오더라
4.20. 이세계 척척석사 노루
205화까지 봤는데 취향에 안맞았는지 뱉었음
4.21. 고인물 스트라이커는 미쳤다
내용은 재밌는데... 그 문장이 진짜 해도 너무해서 보다가 말았음
4.22. 평범한 게임 보고서
힐링용으로 하루에 몇화씩 보다가 잘 안보게 되더라
그래도 보고있으면 웃음나고 맘이 따뜻해짐 애들이 넘 귀여움
4.23. 뒷골목 님프의 도시
120화쯤 보다가 묵혀야지 했는데 그대로 묻어짐
4.24. [TS] 남자축구, 씹어먹겠습니다
묵혀야지 했는데 연중엔딩
4.25. 이 무림의 미친년은 나야
95화까지 보다가 그냥 스르륵 안읽게 되더라
4.26. 폭군이 날 너무 좋아한다
63화까지 봄
4.27. 미궁기담
1트에 대충 300화까지 보고, 나중에 다시 도전했는데 548화까지 보고 말았음. 재미있게 읽기는 하는데 뭔가 읽다보면 좀 너무 묵직해서 그런지 쉬고싶어짐
원래는 이 작가 전작들인 정생투나 내마음대로도 읽어볼라했는데 일단 언젠가 미궁기담부터 끝까지 읽어봐야할듯
4.28. 바이킹은 놀이기구가 아니다
이거도 약간 판타지 섞인 대역이긴 한데 읽다가 힘들어서 180화까지만 읽음
4.29. 용사 파티 때려치웁니다
1부까지만 읽고 2부는 아직 안읽고있음
4.30. 매도당하고 싶은 엘프님
한 40화정도까지 읽었는데 별로 안맞더라고
기타 이거저거 빼먹었을 수도 있는데, 일단은 대충 정리해봄
보고 이건 왜 안읽어봤노 아니면 이건 니 취향에 맞겠다 하는거 댓글로 한번씩 던져주면 고맙겠다
++편결은 어지간해서 완결만 추천받음 결제하면서 따라가기 벅차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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