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ak 는 현거래를 잡을 능력이 안된다.

애초에 사기업이 무슨능력으로 유저들 개인계좌를 열람할수 있겠는가



A는 지전판매자 /B는 지전구매자라고 가정해보자


A는 여러사람에게 지전을 팔게되고

ak는 비정상적인 지전이동을 한 계정들 중 한명인

B에게 실제로 전화를 걸어

"너 A라는 사람과 현거래 했지? 자수하면 넌 특별히 봐줌"

이러면서 현거래 증거(계좌이체 증거)를 받는다.


그러면 A는 현거래범으로 잡히게 되고

위 운영원칙에 따라 A에게 "무상"으로 지전 받은애들은 전부

현거래로 처벌받게 된다.


근데 이 약관에는 약점이 존재한다.

운영정책 위반대상자로부터 "무상"으로 재화를 받거나

직 간접적으로 연관이 된자만 대상이 된다는거다.


즉 거래할때 봉인의돌 하나 올려놓고 거래하면

AK는 절대로 정지를 시킬수 없다.

만약 정지를 시키더라도 나는 봉인의돌을 1000억에 팔았을 뿐이다.

내가 봉인의돌을 1000억에 팔던 10억에 팔던 운영사가 무슨 근거로

정지를 시키느냐 따지면 된다.

만약 정지를 당하면 한국컨텐츠진흥원에 민원넣어라

99%는 해결된다.

애초에 현거래를 잡는다는게 불가능한 이야기다.

현거래 했다는 증거를 찾으려면 유저들 개인계좌내역 다 열어봐야하는데

그게 가능할거라 생각하지말자





결론

현거래할땐 봉인의돌 봉인의서 올려라






--------- 추 가 ---------
거상의 모든 재화는 ak 소유물이고
우리는 그걸 빌려서 사용하는 거라고 하지만

ak가 아무 이유없이 (운영원칙 위반하지 않은자)의 재화를
회수할 권한은 없다.

이 경우 민사때리면 무조건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