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치 떨어진마당에 블로그에 적기는 좀 뭐해서 걍 여따적음 ㅋㅋ

1 존나 p다
걍 예획앖이 아무때나 쓴다는게 아니라 (ㄴㄴ 오히려 루틴잇게 쓰는게 정석이고 그런사람들이 성실하게 오래쓴다고 들음)
하여튼 그런방향에서 말한건 아니고
글을 시작해서 마무리 지을때까지
개요를 짜거나 그런스탈이 아나고 걍 갖자기 생각나고 그리고 일단 들이밀어서 뭐라도 아무 문장이라도 시작해야 시작이됨
글고 일케썻다 다 갈아엎고 갖자기 다르게 쓰기도하고 방법이 참 논술쓸때도 느꼇지만 난좀 존나 p다 문제눈 모는글을 좀 이렇게써서 발제문도 논문도 이란식으로 썻음..ㅋㅋ 근데 여태 문제는 없었ㄴ으이가

2 샹각보다 f감성이없음
애초에 t나오긴 하지만 난 딱히 내가 t라고 생각을 안해봣는데 어쩌다 합격자나 재학생들의 블로그글같은걸 읽을 기회가 생겻는데 존나 fffffnf적이엇움 뭔가 신기했다 완성도를 떠나서

근데 ne가 커서그런지 먼지 발상은 ㄱㅊ고 문장쓰는것도 기묘하면서도 가독성잇는 문장나올때 많은데 (장점)
좀 전체적으로 안정감있고 완성도높은 편이 아니라
글구 좀 글이 난잡하고 가벼?움 ㅋㅋ
그리고 결론적으로 젤 중요한거 얘기만드는건 재밌는데 하고싶은말이 없어서
거의 아예 이쪽 살려보려눈 시도는 접엇고 걍 취미로나 가끔 쓸듯 ~^^ 이번에 해보고 안되면 미련 거의 버리자 생걱했는데 글케된거같다

글고 쓰면서 계속 너무 대가리아프고 과열돼서 씨발 하..붙으면 이짓을 2년을 해야되는거? 했는데 존나 쓸데없느 ㄴ걱정이엇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