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GDP나 의료적으로는
선진국이 맞긴함

서울GDP가 미국이나 북유럽이나 도쿄 제외하면 거의 탑이니까
암이나 소화기내과쪽도 중국,일본을 재치고 아시아중에선 탑임

하지만 국민의 마인드와 생각면에서 아이는 해외에서 키우는게 맞음

“ 해외는 치안이 안좋은데?” 라고 할수 있지만
한국 미래전망 다들 알제?

인구부족해서 이민자 받는다
하지만 북유럽 복지가 아닌데 높은 세금, 남자아들 낳으면 강제 군대
등등 해서

동유럽 엘프녀, 양남들이 올거같제?
그들은 이미 미국이나 북유럽 서유럽으로 빠진다.
한국올래 중국올래? 라고 물어보면
일본올래? 중국 올래? 처럼 답 바로 못하는
사람 널릴거다 아마

애를 낳아도 병원 의사가 없는게 현실
세계 어딜가도
의사중에서 제일 높은 연봉을 받는 의사는
심장과 머리와 세포를 다루는 의사임
근데 한국은 그딴거 하면 머저리라고 하고

다들 성안피로 가는중


그리고 한국은 다들 눈치를 너무 많이봄
다들 이미 정해진 정답이 있음

모두 알겠지만 인생은 다 다른 정답인
어떠한 틀린 정답이 없다는 이야기임.

세상에 틀린정답이 어딨음?
겨울에 여름옷을 입고 다니면 어떻고
젓가락질을 못하면 어떻고
문신을 하면 어떻고
오토바이를 타면 어떻고
k5같은 차를 타면 어떻고
사화초년생이 차를 사면 왜 안되는데 ㅋㅋㅋㅋㅋ

이 나라는 이미 정해진 정답이 있음
문신은 하면 욕먹어야 하는거고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면 욕 먹어야하는거고
유행 스타일을 안입고 자기멋대로 입으면 패션고자 소리듣는게 당연한거고

공부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함
선생들, 부모들까지 이걸 정답인듯 말함
확률은 올라가겠지만 정답은 아님
태어난거 자체가 확률이 불가능인데
뭘 확률을 따지고 있음

1970년대야 한국사회는 계열사들이 줄줄이 생겨나고
공부만으로 출세가 가능했음
서울대 생이면 모셔갔음 문과여도

나의 노력만으로 계열사 사장이 가눙했다는거임
요즘은 절대 안그렇지

공부만으로 성공을 절대 못함 이걸 부종하는 인간은 없겠지

오히려 학창시절에 3-4등급 받는 학생들보다
7-8등급이나 1-2등급 학생들이 성공함

좀 살아봤으몀 혹은 주변에 그런 어른이 있으면 알거임
오히려 공부를 못한놈이 성공하더라, 혹은 할거면 제대로해라 등등

근데 부모나 선생들은 이놈이 존나 공부대가리가 아니고
노력도 안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없는 공부 동기부여를 주입시킨다고 별짓을 다함

결말은?
결국 동기부여 못느끼고 3-5등급으로 대학가고
취직하도 월급 2-400 벌면서
계솓 평민으로 사는결말

근데 그 평민부모가 자기애한테도 공부를 강요
계속 이어지는거임 가난의 대물림이..

자식은 동기부여를 느껴야함

사람들이 자쥬 말함
“ 환경이 중요하다고”
금수저들이 인생의 출발점이 다른 이유는
돈 적인것도 분명히 있지만

마인드와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함.

내가 어릴때 듣고 자랐던 말들, 어울리던 친규의 수준들

나의 부모님이 회사대표고 나의 이모가 판사고 나의 친척 사촌형이 하버드 비지니스스쿨

항상 어디서든 동기부여를 느낄수 있고 그들한테 질 좋은 말들을 들을수 있음 ( 그랜트카돈 교육방식, 유대인들 교육방식)
유튜브에 보면 대충 감을 잡을수 있음)

하지만 우리 서민들은 그러지 못함
나의 주변인들과 친구들이 모두 동수저임
지방에서 50푱대 아파트살고 밴츠 끈다고 금수저가 아님.

그래서 자수성가 부자들이 항상 하는말이
멘토를 두어라, 주변에 없다면 책이나 유튜브에서라도 찾아라 라고 하는말임.

일론머스크, 제프베이조스, 래리 앨리슨, 그랜트 카돈, 제이지, 드레이크, 미스터비스트등등 많은 사람들이 항상 말하는것들임

나의 부모로부터 동기부여를 못얻음
물론 나의 가장 존경하는 아버지, 부모님 호강시켜드릴게여

이거랑은 다른 말임 저 말들은 자식이라면 당연히 가져야할 마인드이고

이 말의 뜻이 이해가 잘 안되면 주변에 정말 그론 사람들이 없는거임

한국인들은 나와 다르면 그게 틀린거고 ㅂ2신인거임

자전거 처음타는데 내 지갑사정에 따라서 500만웡을 살수도 있고 1000만원을 살수도 있음

자봄주의에서는 아름다움거임
근데 내가 자점거를 싼거탄다고, 안탄다고

엔진이 중요하지 ㅉㅉ, 하여간 허세는 ㅋㅋㅋ

한국명품소비국1위 에시를 들면서 말하고 있음

해와에서는 한국보다 미술품 시장도 훨씬크고, 예술품과 하이퍼카와 저택들의 가격이 훨씬 높고 그것의 거래가 활발함
공룡뼈의 거래도 하는게 서양임. 각종 동물들도 키우고

내가 20살이 되어서 돈이 있든 없든 차를 가지고 싶고, 드라이브하고 싶으면 사면 되는거임

그런데 눈치를 보면서
“ 차 사면 안되나요?
” 사화초년생은 뮤슨차를 타면 안좋은 시선받나요?
이런 글이나 올림

내가 어떤차릉 사고 싶으면 동가부여를 얻고 조금 무리해서라고 타면 돠는거고 그거를 욕할 필요는 절대 없음

성인인데 레고 사고 싶으면 사는거고
그냥 내가 오토바이를 타고싶으면 타면 되는거임

한국은 유독 이런게 정말 심하게 자리 잡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