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물정보 주미 한국대사관 인턴 미국 남성 타일러 라쉬 Intern South Korean Embassy In United States USA Male Tyler Rasch

이름 타일러 라쉬 Tyler Josef Rasch

생년월일 1988년 05월 06일

신체조건 158cm 52kg

출생지역 미국 버몬트

최종학력 시카고대학교, 서울대학교 대학원

언어능력 영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한국어 중국어

활동기간 2014년 ~ 현재

직업 미국 버몬트 주 상원의원 사법위원회 위원장 사무실 인턴, 주미 한국대사관 인턴, 법무부 이민정책자문위원회 위원, 환경솔루션제품 개발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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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학생이 본 “비정상”남자1_____타일러 의 첫인상

희망(중국) <비정상회담> 첫 회를 방송하기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매주 즐겨보는 시청자이다. 물론 중국에도 이런 외국인을 위주로 하는 방송프로그램이 있지만 <비정상회담>은 세계적으로 11개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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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미국 대표 패널이다. 2006년 버몬트 주의 특수목적 명문고등학교인 Putney School을 졸업한 뒤,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 중 하나인 시카고 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에서 외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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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ism이라는 한국에서 공부하는 국제 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웹진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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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네임은 타일러 조지프 라시 (Tyler Josef Rasch).[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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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오스트리아계 미국인,[3] 어머니는 포르투갈계 미국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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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명문대인 시카고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하고 한국에서도 서울대학교 외교학 석사학위를 받은 엘리트로, 한국어의 문법과 어휘 활용 등에서 흠잡을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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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다른 패널에 비해 높은 편이며 각종 인터뷰를 살펴보면 한국어로 비유를 들어 개념을 설명할 정도로 한국어 실력이 뛰어나다. 듣는 한국인들이 놀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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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다른 국가의 대표들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때는 존댓말에 가까운 ~요, ~요를 쓰지만 MC들을 제외한 서로 같은 탁자의 다른 대표들에게 1:1나 1:소수로 반론을 이야기할 때는 반말에 가깝게 말을 터 놓는다. 하지만 타일러의 경우 "무슨 말씀이시련지?"라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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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음대 지망생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피아노, 플루트, 합창 지휘자를 전공했다고 한다. 영상(2분 17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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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구파여서 메인 MC들과 사자성어 배틀에서 밀리지 않을 정도이고, 심지어 1회 미팅 때 읽고 있는 책이 《맹자》이며 8회에서 책의 구절을 읊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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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시청 후 피디에게 9줄에 달하는 장문을 문자로 보냈는데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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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계정에 보면 아예 Bio(자기소개)에다가 "君子和而不同，小人同而不和"라고 적어놨다.[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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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해석하면 쉽게 말해서 군자는 서로 성격, 사고 방식이 다른 사람들끼리 모여도 화합하지만, 소인은 똑같은 놈들끼리 모여도 불화한다는 의미이다. 출전은 논어 자로편 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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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3회에서도 상식이 풍부한 점이 돋보였는데, 기욤 패트리가 "applied science가 한국어로 뭐냐"고 묻자, 곧바로 "응용 과학"이라고 답하는가 하면, 장위안이 "사람의 얼굴만 보고 미래를 알 수 있다"는 말에 바로 관상을 언급하고, 심지어 2016년을 끝으로 사법고시 1차가 폐지되는 것까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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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굉장히 훌륭한 문장력도 갖추고 있다. 광복절 때 타일러가 남긴 소감을 읽어보면 감탄이 나올 정도이다. # 그런데 5회에서 의외로 수학에 약하다고 스스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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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책으로 배워서 문어체에 가까운 어휘를 많이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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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사성어나 한자어를 매우 정확하게 구사하는데, 이에 관하여 '일부러 어려운 말을 한다'라는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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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한국어를 친구들과 함께 대화를 하면서 배운 것이 아니라, 주로 책을 읽으면서 익혔기 때문에 아는 단어가 대부분 그런 쪽이다'라는 취지의 해명 아닌 해명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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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평소에 읽는 책들이 주로 동양 철학에 관한 책이 많으며, 작가와 사전 면담하러 왔을 때 들고 온 책의 제목이 동양 철학과 고전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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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트위터나 이메일 등으로 '어학 공부 어떻게 해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하고, 자신의 공부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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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글씨마저도 달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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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014년 11월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 스스로 논문제출자격시험 연습지를 공개해 팬들 사이에서는 알려진 바가 있으나, 2015년 02월 07일에 방영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1회 소개 시퀀스에서, 공부하던 책의 한켠에 한자와 한글로 메모를 해놓은 것이 잠시간 비춰지면서 일반 시청자들에게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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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쓸 줄 아는 수준을 벗어나 한국인과 비교해도 달필인데, 한글의 획과 형태에 망설임이 없는 것은 물론 한자 또한 단순히 책을 보고 베낀 수준이 아니라 몇 획 정도로 이루어졌는지 감이 잡힌 상태에서 능동적으로 써나간 필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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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차 방송을 보면 장위안의 어머니에게 중국어로 편지를 쓰는데 모니터에 미리 써놓은 글을 띄워두고 종이에 옮기는 데 일말의 망설임이 없는 손놀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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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3회에서 다리로 가는 열차에서 중어신문을 탐독하는 모습이 잡히기도 하는 등, 중국어도 어느정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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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이 쓴 뒤에, 중국어를 하는 친구에게 다시 써달라고 했다는 것을 보면 잘 하는 정도는 아닌 듯. # 한국어를 배우며 한자를 공부해 일본어와 중국어로 작성된 문서들을 '읽을' 수 있지만 말을 할 수는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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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타일러의 눈부신 '언어 능력'이 주목받는 게 사실이지만, 본인이 회고하는 바에 따르면 선천적인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중, 고등학교 시절에는 책 읽는 속도가 워낙 느리고 더뎌 담당교사와 특수 학습 방법을 고민할 정도였다고 한다. 다행히 검사 결과 난독증이 있는 건 아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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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육 시스템상 '에세이 쓰기'가 교육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타일러는 창의적으로 글을 쓰려는 노력을 거듭하며 언어 능력이 일취월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비정상회담에서 여기에 관한 백스토리를 말했는데, 검사 결과 재능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본인의 선천적인 지적 능력과 교육 수준이 맞지 않아서 열의가 생기지 않았던 거라고 한다. 즉 너무 천재라서 그렇다 출처 본인은 선천적인 건 아니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타일러의 할아버지로부터 유전적인 재능을 물려받은 듯하다. 타일러가 능통한 언어가 4개 국어인데 그의 할아버지는 7개 국어에 능통했었다고 한다. 출처 게다가 아래 기타 문단에도 적혀있지만 10개월만에 완전한 문장을 구사할 정도로 선천적인 언어 능력이 뛰어난 건 사실인 듯하다. 본인만 아니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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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는 미국에서 대학 시절, 동양어를 배우면 세계관이 바뀔 것이라는 독일계 친구의 조언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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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어를 쭉 공부하다 한글과 한국어에 매력을 느꼈고 이를 토대로 한글로 포털 사이트에 검색한 북한 내 인권 문제 등 한반도 관련 자료가 본인에게 한국과 한국어를 공부하는 데 큰 영향력을 미치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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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논문의 주제는 <북한의 '고난의 행군'이 북한의 사회 경제 체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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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졸업후에 워싱턴 D.C.의 버몬트 주 상원의원 사무실에서 일하고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일하면서 국가 장학생으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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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근에 터를 잡고 한국에서의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참고로 한국에 들어올 때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이곳이 한국전쟁 때 인천상륙작전이 있었던 인천이구나...'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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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다식함으로 인해 14회에서 타일러 대타로 나온 대니 애런즈는 타일러를 두고 미국에서도 흔치 않은 범생이라고 했다.[7] 물론 타일러는 미국에서 말하는 너드와는 달리 사람들과 곧 잘 어울리며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는 능력으로 보아 주도적인 성격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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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를 처음 본 전현무가 "아니, 미국인이 제일 작아!"라고 했더니, 본인도 그다지 크지는... 웃으면서 "어쩔 수 없어요. 이렇게 태어난 걸요."라고 담담하게 대답. 그런데 고등학생 때는 더 작았기 때문에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아동용 옷을 입어야 했고, 대학에 들어가서도 키가 좀 크긴 했지만 여전히 작은 키였기 때문에 코디하느라 고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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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울대 대학원으로 유학을 오면서 '동양인은 키가 작으니 나도 맞는 옷을 입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지하철에서 키 큰 한국인들을 보면서 착각이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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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이라면 여기서 사고가 끝났을 텐데, 타일러는 '나도 모르게 동양인은 키가 작고 서양인보다 못하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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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키가 크질 않다보니 어머님이 타일러에게 호르몬 주사 맞아보지 않을래?하고 권유한 적도 있다고 한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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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글날, 미국인유학생협의회의 주최로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어책 1443권을 모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타일러 본인의 아이디어였다고 하며, 책들은 미국에 보내 미국에 있는 학생들이 한국어를 공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 한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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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정상회담에 같이 출연하는 로빈 데이아나, 샘 오취리, 줄리안 퀸타르트, 에네스 카야와 함께 모 회사에서 출시한 그리스식(그릭) 요구르트 CF를 찍었는데, 어쩌다보니 터키와 앙숙인 나라 스타일의 요구르트 CF를 찍게된 에네스가 터키인으로서 최후의 자긍심을 지키려고 터키에서 먹던 거랑 똑같다고 했으나 타일러는 미국에서는 그릭 요구르트가 대세라고 대못을 박기도 하였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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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에서는 '아는 게 너무 많아서 피곤한 오빠' 캐릭터로 등장했는데, 역인기 투표에서 5명 중 5위로 가장 표를 적게 얻었다. 여담으로 1위는 곽막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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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네스와 함께 서브웨이 CF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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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회사 광고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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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하는 도중에는 배터리(battery)를 밧데리라고 발음한다. 그리고 스테이플러는 호치키스라고 부른다. 이쯤 되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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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9일 법무부 이민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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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한 뉴스보도에 따르면 버니 샌더스에게 500달러를 기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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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29일에 졸업하고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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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올라! 포르투갈" 편으로 외가인 포르투갈에 가는데 2016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방송된다. 종합은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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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작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속사정쌀롱

트렌더스

황금알2

시간여행자K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세계테마기행 "올라! 포르투갈"

명견만리 - 우리가 판다를 지켜야 하는 이유

뜻밖의 미스터리클럽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세계자연기금 - 타일러의 판다여행기

Off toe Better Lives 삶으로의 여행

콩글리시도 잉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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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 타일러의 똑똑 잉글리쉬

eFM - Inside Out

Morning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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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청비이공 선비열전 - 21세기 세계 흐름에 맞는 청년선비와 혁신

Y포럼 - 직업은 꿈이 아니다?! 비현실적인 것이 진짜 꿈!

세상을 바꾸는 시간(세바시) - 포용과 공존

여성가족부 - 성평등 토크콘서트

명견만리플러스 - 6도의 비밀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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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국방TV 명강특강 - 꿈에 대한 오해와 착각

연세대학교 지식향연

한남대 인문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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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서브웨이CF(에네스 카야와 함께)

조지아 커피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뉴 가그린(기욤 패트리 샘 오취리와 함께)

피죤 액츠 퍼펙트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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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ELLE 모델(기욤 패트리 장위안 샘 오취리 다니엘 린데만 테라다 타쿠야 에네스 카야 알베르토 몬디 줄리안 퀸타르트와 함께)

보물섬투어 모델 (줄리안 퀸타르트 테라다 타쿠야와 함께)

edm유학센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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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국가보훈처 글로벌 추모행사 Turn Toward Busan(기욤 패트리 로빈 데이아나 에네스 카야 다니엘 스눅스 줄리안 퀸타르트와 함께)

KF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나눔대사 위촉식(일리야 벨랴코프와 함께)

법무부 이민정책자문위원회 위원

Wine on Wednesday 홍보대사

WWF 홍보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