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육성계획 회화문 1년째 체육제 선택지 번역

고쿠하라 곤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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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단간론파 V3의 캐릭터 고쿠하라 곤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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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재능육성계획 회화문 1년째 체육제 선택지 번역

ㅇㅇ

2018.01.18 21:41:36

조회 495 추천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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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6~8월 체육제

선택지 1 - 사양하지 말고, 제대로 앞으로 나서도록 하자 (빨간 조각 10~60)

곤타 : 잘 모른다고 사양하면… 오히려 모두의 발목을 잡아버릴지도 몰라.

모모타 : 나도 곤타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모모타 : 너처럼 커다란 녀석은, 전선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프레셔를 주기도 하고!

곤타 : 알았어! 곤타, 농구는 처음이지만… 힘낼께!

모모타 : 오오! 그 의기대로야!

…처음인 만큼, 열심히 했다!

선택지 2 - 그렇지, 상대 팀 사람에게 신사적으로 인사를 해야 해! (파란 조각 10~60)

곤타 : 안녕하세요. 고쿠하라 곤타, 초고교급의 곤충박사라고 해.

사기꾼 : 고쿠하라인가… 쉬운 상대는 아니겠군.

사기꾼 : 너는 나의 지방과는 또 다른 종류의… 하지만 신뢰성 있는 양의 근육을 기른 몸의 주인이다.

사기꾼 : 하지만 기억해라! 마지막에 의지할 수 있는 건 근육이 아닌, 지방이다!

곤타 : 으음… 곤타는 몸집이 커서 강할 것 같다는 말이야?

곤타 : 농구는 잘 모르겠지만, 힘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 힘낼테니까 잘 부탁해!

…토가미 일행과 좋은 승부를 했다!

선택지 3 - 다치거나, 부상 입히게 하지 않도록 해야지 (초록 조각 10~60)

곤타 : 곤타, 몸집이 커서… 부딪치거나 하면, 상대를 부상 입힐지도 모르겠네.

오마 : 확실히, 곤타는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 좋을지도~ 잘은 모르겠지만, 이 학원의 체육제는…

오마 : 많은 천재가 부딪치는 경기의 격렬함으로, 사상자가 나오는 일도 있는 것 같으니까!

곤타 : 엇… 그런 거야!?

오마 : 뭐어, 방금 그건 내 거짓말이지만, 이제부터 곤타가 사망자를 낼테니까 진실이 되어버리겠네!

곤타 : 고, 곤타는 아무도 죽이지 않아!

…사망자를 내지 않도록, 전전긍긍하면서 경기했다!

의역 오역 직역 주의

평화로운 학원에서 친구들이랑 체육대회하는 곤타 커엽다 곤타 정도 신체능력이면 캐리도 할 수 있겠지 그런 커여운 곤타를 잔뜩 응원하고 싶은 날이다

18/01/18 오늘의 곤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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