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쥬지가 풀발을 하면서..


이새끼 왜또 지멋대로 스고 지랄인가....


여자의 손길과 혹은 뷰지맛을 혹은 뷰지 몸 맛을 미친듯이 그리워함.

오우 오우 쎆쓰 뷰지 우오우오..

이건 내 의지가 아니라.  몸이 이따구 인지라 그럼.


그냥 쥬지가 화난 채로 내버려 두고 잇으며 별다른 조취는 안취하고 잇지.

미친 쥬지가 갑자기 흥분을 혼자 쳐하네 ㅋ.

뷰지가 필요해? ㅡ 좆까네

사실 딸쳐도 문제되거나 나쁠건 없다  ㄹㅇ

근데 안한다..  코딱지 만큼의 이익을 얻고자.

그리고 뷰지 따위가 머라고.. ㅋ

존나 조음.. ㅡ 이지만 ㅋ

ㅇㅇ 안필요한데?

물론. ㅋ

이 쥬지와 내 의지는 따로 놀지.  ㅋㅋ

내 음란한 뷰지는 여자 뷰지 뷰지 만만세 만만세 하지만.. ㅋㅋ

내 의지는 아닌데..  미친 쥬지 새끼. 그건 아니야.  이 짐승가튼 ㅂㅅ.


내 의지는 뷰지를 길들인다.  쎆쓰랜다 ㅋ 딸침 이랜다. ㅋ

쥬지야. ㅋ 또 정신이 나같구만  얼빠진 ㅂㅅ. ㅋ

그리고 글을 적는 와중에 내 쥬지는 다시 쪾으라 들엇다 ㅋㅋ


ㅋㅋㅋㅋ

ㅂㅅ가튼 쥬지 새끼... ㅋㅋㅋ

딸을 친다구. 쎆쓰?  ㅋ 미친 쥬지 새끼. ㅋ

잠시 정신이 맛이간거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