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2개
리뷰 타이틀로 써버렸는데, 확실히 말해 읽기 어렵다.
전부터 그 편린은 있었지만 레슬리 캠프의 무렵부터 악화되어, 조금 안정되었다~라고 생각했더니, 또 발병.
하루히로의 성장과 갈등을 쓰고 싶겠지만 너무 웃긴다.
페이지 벌고 있어? 라고까지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쓰면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을 할 수 없고, 책장을 넘기는 것이 고통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까지 오면 끝까지 읽으려고 합니다만, 작품으로서는 장미의 마리아가 완성도가 높은 것은 아닐까요.

별2개

황혼세계까지는 재미있고 상쾌하며, 그 후 메리 부활 건이 있기까지는 아직 재미있는 부분도 있고,

그 후로는 그저 고행으로만 치달았던 이 이야기도 앞권 정도부터 조금은 재미있어졌다고
생각했더니 이번 중반도 마냥 긴 옛이야기.
마지막 장을 노래한 것 치고는 언제 끝날지 보이지 않는다.
이제 전생? 의 내용도 잘 안나오고, 마지막 어떻게 되는거야?
초코스토리때, 전생에 떡밥이 많이 나와서 기대 했었는데...

별4개

그냥 재밌어요.전회 15와 이번은, 곤란 속에서 어떻게든 길을 열어 가는 모험 소설다움이라고 할까 초기 무렵의 그림갈다운 재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게다가 이번에는 세계의 수수께끼에 육박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요소도 추가되어 있어, 15보다 훨씬 더 강하게 끌렸습니다.단지, 변함없이 보따리를 펼친 채로 복선 회수가 느슨하기 때문에, 읽은 후의 산뜻한 느낌은 없고, 「여기서 끝?」이라는 욕구 불만 상태로 끝납니다.보자기를 펼치고 끝나는 편이 쓰는 사람으로서는 즐겁지.
궁금했던 점↓
메리는 여러 인격에 자아 침식당할 뻔 했던 그건 어떻게 된 거야?이번에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고, 어느새 없던 일로 된 건가요?라고 의심할 정도로. 결국 제시가 뭐였어?
파라노 탈출한 놈들 중 약 2명의 서브캐라가 행방불명인데 왜 그래?
그리고 기억상실 치고는 너무 문제없이 과거 인물들과의 유대감이 느껴지는 건 어때?그렇다면 기억상실증에 걸린다는 설정은 필요없지 않아?이건 저번부터 생각하고 있었어.정말로 기억상실이라는 설정이 절대 도움이 되지않아.모두, 「몸이 기억나」적인 것으로 뭐든지 예전과 같이 할 수 있고, 서로 알게 돼버려.엄청난 몸의 기억력(웃음) 벌써 뇌의 기억은 필요없어?

별5개

다른 사람이 쓰는 것처럼 읽기 힘들다는 소감은 내 속에서는 전혀 없었다.
오히려 더 읽고 싶다며 여기서 끝나는 줄 알았다.

주인공 하루히로의, 자신의 안에 있는 작은 심지를 강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부분, 동료에 대한 욕정의 강도, 뉴게임을 해도 부족한 부분, 그런 내용이 정리된 한 권이었습니다.
물론 하루히로 뿐만이 아니라, 쿠자크, 메리, 세토라도 활약합니다.그렇지만 기본은 하루히로 시점에서, 이 씬에서 누가 무엇을 생각했는지, 그것을 생각하는 것도 즐겁다.

분명 불평을 쓰고 있는 사람들은, 설사 어떠한 곤경이 있어도 주인공의 각성이나 천성의 재능으로, 모두 순조롭게 끝내기 이후에도 잘 되는, 이른바 되자계(사이다물같은거인듯)를 좋아하는 것이겠지요.
그런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강경한 시리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글이 읽기 힘들다는 것은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지난 레슬리 캠프 때부터 동화 같은 문장에 마음이 끌리는, 그런 생각으로 탐독했습니다.

별 5개
안티코멘트인건 꽤 있지만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어디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는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단지 안티쓰고 싶은 사람들인거죠 그런 사람들이죠

한 마디로 165~180쪽은 없어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 이새끼가 제일 악질임 응원하는척하면서 먹이노

별4개

예전에 비하면 초기처럼 꽤 재미있어졌어요.
단지, 역시 이게 필요없지 않아? 라는 곳이 존재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다음 편이 기다려진다.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는데, 뒷말을 보는 한 힘들까...

별 5개

그리운 담로의, 미답의 신시가에 도전하는 에피소드.
1권부터 수수께끼의 캐릭터였던 히요무, 인간이 사는 아라바키아 왕국의 성립 이야기까지,
당초 어디까지 결정하고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과연 ~가 된 이야기가 많은 권.
어쩌면 일부 이외 느긋한 채로 만들고 있던 세계도, 종장이라고 하는 것으로 확실히 굳혀 가고 있는 인상.
세계가 큰 흐름으로 나아가고 있는, 그 속에서 꽁꽁 묶이는 하루히로 일행에게는 희망도 있고 절망도 있고.
다음권도 기대가 되고요.

별 1개 읽지 말고 다음 권이 나온 뒤에 읽는 게 좋다.

다음 권 이후의 복선이라고는 믿고 있지만, 초조뿐.
이걸로 다음을 바로 읽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니까.

작가가 그리는 이야기는 확실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점점 이렇게 끝내는 방법이라든가, 읽게 되어, 작품으로서의 레벨이 낮아지고 있는 것을,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별 5개
힘든 전개가 계속되어 구멤버와의 합류라는 희망이 보였는가 하면
그래서 해결이라고 할 정도로 간단한 이야기도 아니고 다음 권으로 넘어가는…
하루히로들을 농락하고 있는 열림탑의 주인이나 장군등 세력도도 보이기때문에 알기쉬워졌습니다.
고블린 왕과 협상하고 있던 심각한 히요무는 싫지 않았다
수많은 렐릭이라는 치트 아이템이 형세를 바꿔놓는 장면이 여러차례 있어 이들의 공략과 활용이 앞으로는 필수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덤 유메편의 란타와 합류한 후의 계속을 볼 수 있었던 것은 기쁘다.


별 5개 이탈, 복귀 바쁘네 ㅋ
돌발적인 재개와 헤어짐이 많다
하지만 말이다..
…
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라고 고양이파(고양이파가 뭔지 잘 모르겠음)는 말하겠지
우선 다음에도 기대는 하고 있겠습니다

별 4개 여전히 쓸데없는 대사 많아
란타의 얽힘은 정말 글자수 낭비.저기 생략하고 이야기를 진행시켜 주었으면 좋겠어.

란타혐오는 동조선이나 서일본이나 똑같음 ㅋㅋㅋㅋ

별 5개 유메와 란타 합류!
마지막 장 두 번째 책입니다.
이야기적으로 또 조금도 안심할 수 없는 전개가 되지만, 표제대로 파티에 유메와 란타가 돌아옵니다.
하루히로가 고민하고 있는 곳에 나타난 두 사람의 존재감과 강력함 같은 것에 이렇게까지 길었구나 하는 감회가 깊고, 특히 란타의 대사에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글썽해졌습니다.
그리고 늘 으르렁거리던 것 같은 두 사람이 주고받는 이야기와 결국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에 정말 기뻐서 이 이야기를 쫓아온 사람들에게는 참기 힘든 장면이 아니었을까요?
이 이야기는 당장의 전개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어떻게 되어 가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물론 추천합니다.그리고 중간 평가가 떨어져 떨어져 버린 사람도 돌아와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란타혐오 바로아래 란타애호파리뷰 ㅋㅋㅋ

별 1개상쾌함도 기대도 없이 불완전 연소로 다음 권에 계속된다는 괴롭힘
리뷰제목대로입니다.
주인공들의 무력함을 부각시켜 다음 권으로 이어집니다.
한 권을 다 읽고 상쾌함도 차권에 대한 기대도 가질 수 없습니다.
오크의 세계에서 돌아온 무렵부터 이러한 마감 방법이 증가했습니다.
작자님, 글쓰기라면 독자를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별 4개 살아있는 주인공.
이번에도 하루히로는 하루히로였다.자꾸 똑같은 내용이 적혀있는 게 싫은 것도 이해할 수 있어요.하지만 이것이 하루히로의 사고일 뿐,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방심하지 말라든가, 아직 열심히 할 수 있을까?힘을 낼 수 있다는 등 되새기고 과거에 겪은 실패를 양식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는 대목이라도 있을까 하고.전투에서의 믿음직함과 안정감도 더해졌습니다.레벨이나 상태가 없는 그림 가르기에서 실력을 좌우하는 것은 경험과 연습이 아닐까요.전투의 스위치 켜는 법, 특히 기분 전환 방법이 능숙해졌다고.소설의 캐릭터에 생각의 버릇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다무로 신시가 근처는 지금의 하루히로라면 실패는 없을 것이라고 읽고 있었습니다.
한가지 궁금했던 점은 시호루가 사라졌을때 하루히로의 초췌한 모습이었습니다.우리 독자들은 안다.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하지만, 기억을 잃고 동료들 사이의 유대감 같은 것도 기억나지 않는데 왜 그렇게 침울해져 있었을까.앞권에서 내가 놓친부분이 있는건가? 그리고, 전술한 경험을 양식으로 해서 부분과 기억을 잃고 있다고 하는 부분에서 조금 모순이라고 할까, 편의주의를 느끼고 있다.더 쓸모 없게 되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것은 아닐까.그리고, 왠지 다크한 마무리를 할 것 같은 기색을 느끼고 있습니다.저는 해피엔딩이 좋은데요.



별3개 좀체로 즐겁지 않다
전개가 임기응변적이고 쓰고 싶은 것이 빠져 있는 인상이 강한 본작.
개인적으로는 싫지는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정도는 아닌, 뭔가 답답한 느낌.
이번에도 답답한 전개는 계속되고 있습니다.아마 답답한 채로 왠지 모르게 끝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뭐든지 좋지만 하루히로가 더 행복하길 바래.


별2개 작가는 시호루를 싫어하는 걸까!?
16권까지 계속 읽은 독자라면 새삼스럽지만,
이번권도 「템포를 늘어트리는」감이 대단하다.

전권으로 기억을 잃은 시홀이 하루히로를 의식하게 되어 인간관계에도 파란을 일으킬것 같다고 생각하니,
시호루가 인질로 잡히고 만다.
거기다,
시호루의 몸에 실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전혀 묘사되지 않는다.
하루히로들(과 독자)로 보면,
뒹굴뒹굴 같은 남자들의 집단 속에서 갑자기 시호루가 사라져서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떤 상황인지도 모른다.
아마 우리를 손아귀에 넣기 위해 납치된 게 아닐까.
내가 정말 살아 있는지, 내가 살아 있더라도 정중하게 대접받는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다.
나쁜 상상만 늘어가는 가운데,
(작중에서 두번이나 강간당할 뻔했던 메리는 최악의 상상을 했다)
시호루를 인질로 잡고 있는 상대의 요구에 따르면 되돌려 준다고 믿고 목숨을 건 임무를 완수하는 수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하루히로들도 독자도 욕설이 계속 쌓인다.

그리고,
마침내 란타&유메와 재회해 시호루 구출을 결행하는데.

하루히로의 도적으로서의 스킬이 수수하게 고레벨이 되어, 일류 암살자 같은 것이 볼거리.
그러나 스트레스가 쌓이는 권이었다.
였다고 할까, 스트레스 해소되지 않아!
스트레스 MAX에서 '다음 권에 계속'이야.
어떻게 되는 거야, 시호루는?
작가는 란타를 싫어한다고 말했는데, 시호루도 싫어할까?


정보)작가는 이미 장미의 마리아에서 주인공 동료를 강간당하게 만든적이 있다 


별1개  웹판의 리제로 종반을 보는 건가?
우선 기억하자 ㅋ 이것도 싫어!
앗! 그래도 이야기를 잇지 못하겠네!?어떡하지? 16권
그야 조금이라도 매상이 선다면 계속하고 싶겠지.
드래곤 라이더다. 예~ 라든지 쓸데없는 이야기로 도망쳐 버린 말로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서 끝내주셨으면 합니다.

게이야 장르가 다른 씹제로랑 비교하는건 너무하는거 아니노?


별3개
토우노 사람과 변방이 짜는 의미도 모르겠고, 왜 키이치(스포라서 드래그하셈)를 죽인 거지?마이너스 1
기억을 지우는 것이 렐릭이라는 굉장히 재미없는 오치, 그런데 내친 김에 시호루 납치되어 기억 지워지는 마이너스 2
시노하라 이든씨, 역시 엉큼했군요 플러스1
응? 소마 살아있어?점보한테 잘리지 않았어?착각? 마이너스 1
세토라와 스자쿠의 얽힘 플러스 1
하루히로와 메리의 얽힘은 속이 다 들여다보이지만 모르겠어.나로서 제대로 나눠진 느낌은 없지만...

영웅담을 읽고 싶지 않다.보통사람이 필사적으로 흙냄새나게 살아가는걸 좋아했는데 메리 죽이고나서 설정이 너무커져서 시시하다.하루히로가 도적으로 성장하는건 재미있었지만 여러가지로 힘들다.
빨리 완결짓기 바란다.


별 3개 전원 집합.
원래 하루히로와 동료들이 의용병으로 성장하는 것이 재미있어서요.
겨우 다 모일 줄 알았는데... 아쉽다
그리고 모두의 아이돌, 키이치에게 무슨 말을...

확실히 그림갈이 비주류라는게 느껴짐

고구마 잘먹는 힙스터들vs사이다 기다리다가 지친 웹소설 독자들이 팽팽하게 대립중임

현재 아마존 평점은 3.4로 1~5점이 균등하게 분포중인데 5점이 미세하게 많음

그건 그렇고 대원씨발년들 초판한정이랑 한정판 왜 안내놓는거임?? 화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