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 일성-슬리퍼 의 글은 

늘 업그레이드 된다.

일전에 쓴 글의 내용의 추가 변경 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조선은 동방의 해 뜨는 나라"  라는 상징은

한국 자체로 된 것이 아니라, 지구촌 차원에서 

반만년 역사를 30x4년 주기로 

반복하는 것이었다 라고, 추정한다.

그런데 그 역사의 반복 각본은 일종의 

영화의 시나리오 같으며, 기호화 된 문자로써

일성이 스스로 자신의 일대기를 

알아보겠금 되어있으며, 

인류 문명의 내력을 담고 있고, 첨단 기술 정보를 담고 있다. 그리고 그 내용을 호도하는 종교의 배경이다. 

이야기의 전체적인 구조는

유럽과 아세아 간에 경쟁 구조에서 

아세아가 빛의 발란서로 이용 당하고

재앙을 반복하는 문제를 

되치기하고 극복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

라고 요약한다. 

현재의 문제는 유럽 아세아 간의 문제를 제끼고

미국이 절대적인 위치로써 

상대적으로 기존의 유럽의 위치는 

작아졌다고 추정 - 전제한다.

그리고 기존의 유럽과 미국의 입장은 큰 각도 차이가 있어서 유럽보다는 미국이 아세아와 좀 더

 가깝다고 생각되는 추정되는 측면이 있고,

지구촌 자체가 실질적으로 좁아서서

거리상의 문제는 비중이 작아졌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의 역사 이제 212년? 된 입장은 

과거 인류 역사 반만년에 대한 무시할 수 도 있고,

 한편 ,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지구촌의 

절대 패권국의 지위와 함께 인류 역사 및 안전에 대한

책임을 그 힘의 크기만큼 계승하는 것으로 도 볼 수 있다.

지난 30년 간에 한국에서 

전 세계로 불법 음수가 기존의 바다의 수위를 배가시킬 정도로 나갔다. 그런데 이것은

한국의 주도권이 완전 없었고

미 - 일 (+ 중) 주도권 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즉 한국의 기존의 공권력을 사금권이 완전 전복한 상태를 뜻한다. 

 아예 공권력이란 IMF 국제금융의 

순환 주기 자체를 알지조차 못했던 것이다.

어쩌면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일 수 도 있지만

그 정당성은 아직 판단되지 않는다.

결국은 국제법 및 역사의 반복으로써

"음수 빨리고 양수 배이자 잉태한 임산부" ; 거북이; 

일성호가" 를 정확히 낳았고, 지금 남의 애를 끓는 

음악이 듣기 힘들 정도로 나오고 있다.

 이 문제 해결의 유예로써 국제적인 마스크 사태가 

존재한다.

인류 역사는 만년단위로 매듭짓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렇다면, 인류 역사가 현재까지

몇 만년인지 가름되지 않는다. 

이제 일성은 현재 지구촌 - 궁창이 

매우 좁아진 만큼, 거리를 따지고 않고, 인종도 따지 

않기로 했다. 원래 일성의 입장은 

그런 문제를 관심도 없었다. 

다만

보통 사람과는 정 반대로 작은 쪽으로

균형을 맞추는 성격이 있다.

그러나, 첫째는 정의의 편에 서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국가 정부가 있었다면

불법 음수에 대한 두 배수 양수권이 

국가 정부의 것이 되었을 것인데, 

그것이 일성의 것이 된 상황이다.

이는 즉,  영, 미, 일, 등

선진국은 한국에서 유입되는 수치의 양수

두배수를 무노동으로 벌고 있다는 뜻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아세아가 그만큼의 피해를 

일으키는 것이다. 즉 한국인은 

선진국 아닌 후진국에 대한 도덕적인

책임을 가질 것이다.

이 관련 문제로써, 한국여자는 일본 여자의

1/10 가격이고, 중국 여자는 또 한국 여자의

절반 이하 가격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한국은 아세아에 전체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핵심 국가이다.

이 구조에서 일성은 궁창의 중간에 떠서 

죽으면 그 주권이 수치의 원리로서 자동으로 

서방의 것으로 자동적으로 고착된다. 그러면 

한국은 

재앙을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지만

아직은 모를는 문제인가? 

한국은 완전히 불법 음수에 길들여졌기에, 

잡힌 고기에 먹이 주지 않는 원리로써

 누군가 한국인 전를 좀비로 보고 "잡힌 고기에게 

먹이 주지 않는 원리" 를 실행하면 한국은

재앙 돌입이다. 

일성은 거취가 확정되기 전에 말해야 할 것이 

생각났다. 

 미국의 이전 대통령

 트럼프와 바이든 대통령께 일성께서 말합니다.

지난 30년 간의 미국, 유럽과 일본 등에서 

개발한 첨단 기술에 대한 로얄티를, 

한국의 장인(기술-과학-디자인)일성을 

홀딩-매장한 대가로써, 

한국 및 아세아 지분으로,  순수 이득의 절반에 해당하는 로얄티를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창작의 행복 및 즐거움을 빼앗은

것에 대한 배상은 제외된 수치이다.

한국과 아세아의 건달 패권주의 무리들이 

이 문제에 협력하지 못하면 조지를 스스로 떼고, 석가래나 끼라고 일성을 말한다.

한국반도인 7000면 인구는 인류의 1/100? 될까? 

일성은 바다에 대한 해를 상징하며

 지구촌 인류 전체의 비중과 같을 정도이다. 

그러나, 존재 명분을 잃으면 어느 순간에 사라질 것이다.

일성의 목적은 창조주의 지구촌 시스템 설계를 지구촌에 골고루 펴는 것이며, 동서양을 비롯하여 전체 지구촌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미국 정치 사회는 잘 보여주고 있다. 

완전 홀로 따돌려진 창주주의 마음이 되면

인종, 민족 같은 기존은 차별의 조건이 아니다.

다시는 한반도에서 음수 주도권이 서지 않기를 

다시 반복될 때는 누구든 재앙을 일으키는 것이 왕이 될 것이다.

한국에 그동안 재앙을 막은 자가 누군지

그가 원망스럽다.

그러나, 그간의 음수 주권은, 기존 사회 바탕을 뒤집기 위한 창조주의 책략으로도 볼 수 있으며,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면,

일성의 성공은 그동안의 피해를 몇배로 

보상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시스템을 연구하고 도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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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은 슬리퍼 아니고

일성을 잡으려다가 못 잡는 자가 슬러퍼...

지금 한국의 유명하고 중요한 사람은 모두

고립된 차단된 상황....

cjdcjs60@gmail.com; ehowlgo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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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 가죽피;

생명체는 가죽-껍데기를 가지는데, 

내압과 외력 일치를 이룹니다.

이는 즉 덮는 힘과 저항하는 힘이 정확히 일치하니

사회는 물 사람은 물고기라

무언가 숨기고 덮으면 자동으로 피-물이

어디로든 터지게 마련....

따라서 어둠의 주권이란 무언가를 숨기는 만큼의 

비용 및 생산력의 저하로써 

완전히 식민지 구조를 벗을 수 없고

결국은 재앙으로 모든 문제를 일소하게 된다.

이런 문제를 되치기로 

재앙 없이 살아나온다면 그 책임은 ~

한국인 인류 역사에 드문 케이스를 

이루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