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강조하지만 공격형이라고 딜러가 아니다

방해형도 딜이 메인인 경우가 있고 공격형도 딜이 안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니까

스킬 보고 실제 써보고 판단해야함

딜러 : 

조건이 EN기반인 파일럿을 빔/물리에 맞게 태운다 en이 100% or 50%일때 빔/물공 ~~%증가 이게 좋다

버프의 타이밍을 내가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MS의 조건에 따라 EN기반 공업이 아니라 명중을 쓸때도 있다

만약 적절한 게 없으면 그 유닛 공개될 때 이벤트에서 구입할 수있는 파일럿이 거의 궁합좋게 나온다

그리고 파일럿 스킬이 별로라도 베스트매치에서 그걸 충당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0080의 크리스는 자체 스킬은 그냥그런데 알프레드와 베스트매치가 EN100%에 물공80%인가 상승이라

전열한정으로 상당히 좋은 어태커 파일럿임 

다른거 : 그 유닛의 특성에 맞게 태운다 이게 어렵다

예를들어 지원형 스프덤은 패링(시전자보다 기동이 낮은 적의 공격을 무시)이 메인이고 공방명중버프는 덤인데

가만보면 여기에 아군전체 공방 버프거는 키라를 태우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원작에서도 그랬고 성능이 나쁘지 않으니까

하지만 여기에 가장 어울리는 파일럿은 로우 귤(지금 이벤트에서 구입 가능 // 공격을 받으면 적 전체의 명중감소)임

스프덤의 역할은 아군이 피해를 안 받게 하는 패링이 중요한건데 여기에 공방버프 얹어봐야 의미가 없음

만약 EN이 빨리 차는 방어버프 유닛의 경우 EN기반 물/빔방업도 간간히 쓰는데

요샌 방어력이나 뎀감의 의미가 거의 없어져서(체인/패링/가디언으로 탱킹함) 잘 안쓰고 차라리 적 기동감소나 적 명중감소를 쓴다

이번에 새로 나온 사자비도 만약 20연차했을경우 구매할 수 있는 퀘스(서포트)를 샤아랑 태우면

적들에게 계속 노이즈를 걸기 때문에 상당히 좋을 거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