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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인의억울함 현 한국검도 사단법인단체에현실모바일에서 작성

숭무관(49.142) 2020.12.22 18:49:30
조회 192 추천 4 댓글 2
														
고 강 영욱 회장의 미망인
진 효순님편지 퍼옴

한국 해동검도 관장님들께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고 강영욱 회장의 미망인 진 효순입니다. 고 강영욱 회장의 갑작스런 타계에 대하여 함께 가슴 아파해 주신데 대해 부모님, 형제들, 저의 아이들을 대신하여 감사 마음을 전합니다. 아이들 아빠의 조문에 약 200여개에 달하는 지관장님 들이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간절한 마음을 전해 주심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며 일일 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예의인 줄 알면서도 이렇게 지면을 통해 인사드리게 됨을 너그 럽게 용서하여 주십시오. 아이들 아빠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저희 가족이 자주 찾아 갈수 있게 잘 모셔 놓았습니 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관장님들의 집안 대소사가 있을 시에는 언제라도 저희에게 연락하여 주시면 그 은혜에 함께 동참하려고 생각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우리 아이들 아빠에 대한 진실된 이야기를 가감없이 전해드리려고 합 니다. 혹 고인이 되신 우리 애들 아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안타까워 사실은 사실대로 알려드림 으로 해서 여러 관장님들께서 진실은 이런 사항이란 것을 인식해 주시기 바라면서 이글을 올립 니다. 아이들 아빠는 무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분으로 해동검도를 연구 발전시키는데 전념을 다하였으며, 이론과 실기를 과학적인 실전기법으로 정립해서 제대로 된 정통무술을 전달하고, 협회에 소속된 관장님들의 지적 수준도 한 단계씩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셨던 분이셨기 에관장님들께 고 강 영욱 회장의 원통한 죽음의 원인과 죽음 후에 들리는 좋지 못한 소문들에 대 한 진실을 밝히고자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먼저, 한국 해동검도의 태동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992년 여름이 끝나갈 무렵 박 희목 이사, 유 연수 이사 등 몇몇 분과 함께 대한 해동검도(총재 김 정호)와 대비되는 정통 무술을 올바르게 발전시켜 보자는 순수한 모임을 갖게 되었고, 이것이 바 로 한국 해동검도의 시작이자 모태가 된 것입니다. 이 모임이 시작되고 한 달쯤 지난 후 김 정호 (나 한일씨의 친구)를 배신하려 했던 심검도 사건(몇몇 사람들과 심검도 협회를 차렸다가 김 정 호씨에게 크게 혼쭐이 나, “다시는 배신을 않겠다”는 각서를 쓰고 끝낸 사건)으로 대한 해동검도 에서 욕을 먹고 제대로 된 대접도 못 받으며 갖은 수모를 겪으며 지내고 있던 나 한일씨를 아이 들 아빠가 모임에 동참시키자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이 때 박 희목 이사나 유 연수 이사 등은 나 한일씨의 합류에 대해 노골적으로 싫어함을 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들 아빠는 나 한일씨 와의 인간적인 면을 고려하여 한국 해동검도를 알리는 홍보에 사용하겠다는 명분하에 반대하는 이사님들을 설득시키고, 나 한일씨를 합류시켰던 것입니다. 이 당시 나 한일씨는 정식 이사가 아 니였기 때문에 이사들이 내야 하는 출연금(500만원)도 내지 않고(현재까지도 기금은 출연안 함) 참여한 것입니다. 학생시절부터 친구였던 대한 해동검도 김 정호 총재로부터 푸대접을 받던 나 한일씨는 한국 해동검도에 합류하게 되자, 아이들 아빠에 대한 고마움으로 “죽을 때까지 생사고 락을 함께 하자”는 말을 자주 하였습니다. 그 생사고락을 함께 하자던 말이 결국에는 아이들 아 빠를 죽음으로 몰고 갔으니, 세상이 이렇게 원통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위와 같이 나 한일씨가 한국 해동검도 태동에 참여하게 된 것은 고 강 영욱 회장 때문에 참여하 게 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두번째, 대한 해동 검도와 싸워, 한국 해동검도를 지켜낸 사람은 고 강 영욱 회장이지 결코 나 한 일씨가 아닙니다. 한국 해동검도는 강남의 오피스텔(강남의 제일화재 보험빌딩 뒤편)에서 시작하면서 부터 대한 해동검도와 상표 사용권 등, 각종 법정 분쟁으로 시작되는 긴 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한 해 동검도로부터의 협박과 회유도 무척 많았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오직 외길을 고집하였던 것은 한국 해동검도를 사랑하는 아이들 아빠이었기에 가능하였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그러한 송사가 있었을 때에도 항상 상의를 했었고 검사한테 진술할 때에도 아침부터 전화 통화를 하여 항상 진술자리에 함께 참석하면서 그 어려움을 이겨내었던 것입니다. 세번째, 한국 해동검도 협회의 사단법인화, 현재의 협회 건물 마련도 고 강 영욱 회장의 혼자 힘 으로 만들어낸 결과물들입니다. 10여년이상 끌었던 대한 해동검도와의 법정 분쟁이 끝나갈 무렵 한국 해동검도 협회의 새로운 터전을 마련코자 건물을 찾게 되었고, 아이들 아빠는 현재 협회가 위치하고 있는 건물을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저는 건물 구입을 극구 반대하였습니다. 왜냐면, 아이들 아빠는 사회 물정에 무 척 어두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이들 아빠의 의사를 꺾기에는 너무나 매정한 마음이 들어 무 리한 이전을 결정하였고, 돈을 구하기 위해 시댁, 친척, 친정, 은행 등을 정신 없이 뛰어 다녔습니 다. 도장 운영수입을 기대하고 도장을 열었으나 마음먹은 대로 되질 않았고, 곧 될 것처럼 생각 했던 건물의 준공검사도 2년이나 지연되어 건물을 담보한 추가 대출이 늦어지면서, 부족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사채까지 동원하다 보니 금전적, 경제적으로 겪은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힘들 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나 한일씨에게 의논도 많이 했었지만 나 한일씨는 전혀 도움이 안되 었습니다. 급하게 끌어쓴 사채를 갚기 위해 협회의 등록비 일부를 사용하였으며, 그것으로 인하여 항상 마 음을 편하게 갖질 못했습니다. 진정한 무도인은 금전과는 거리가 멀어야 한다고 했던 아이들 아 빠는 “차라리 협회보다는 개인 도장을 운영했을 때가 더 마음이 편했다”는 말을 자주 하였습니 다. 협회 운영보다 개인 도장운영에 신경을 더 썼다면 지금 이러한 상황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네번째, 나 한일씨, 이시준이 연출한 사기극에 말렸든 것이 천추의 한이 되었습니다. 대한 해동검도와의 법정 분쟁 마무리, 협회 사무실과 도장 건물의 확보, 한국 해동검도의 사단법 인 등록 및 협회 등록 지관수의 증가 등, 한국 해동검도의 발전이 보이자 나 한일씨의 마음은 변 하게 되었나(?) 봅니다.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작년 5월 세미나가 끝난 다음날부터 순수한 의욕에 넘치던 아이들 아빠를 죽음으로 몰아 넣는 계략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 해동검도 협회의 회장직 강탈을 시 작으로 “건물을 내놓지 않으면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하겠다. 검찰청에서 의뢰하여 수배를 내릴 것”이라는 등 공갈 협박을 시작하였습니다. 회계감사 후에 안 사실이지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에게 나무라는 것이었다는 사실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아이들 아빠가 보는 앞에서 나 한일, 이 시준은 각본대로 거짓 눈물을 흘리며 무릎을 꿇고 용서 를 비는 연출을 서슴없이 하였습니다. 나 한일씨는 쓰고 있던 안경을 집어던지고 신고 있던 슬리 퍼로 이 시준의 머리를 내리치고 욕을 하는 행태의 연출과 무슨 증거를 잡는다고 불법인 녹음에 서 도청까지 서슴치 않고 연극, 정말 난리를 피워댔습니다. 공갈 협박에 대한 상황 확인 대응작업을 하기보다는 오로지 무도인은 순수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기에 나 한일씨가 요구한바 모두를 그대로 들어 주었습니다. 순순히... 한국 해동검도 발전에 누가 되지 않으려고 원하는 대로 책과 비디오 판권 포기 각서(나한일 씨는 눈물을 글썽이 며 자기가 믿을 수 있게 써 주면 혼자 간직하겠다고 자기를 믿고 써달라고 요구)를 써주었는데 도 정말 참기 어려운 결과가 한 가지씩 순서대로 계속 진행되어 갔습니다. 다섯째, 이 때에 해친 건강이 결국은 죽음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나한일씨는 아이들 아빠를 공금 횡령법으로 몰며, 관장님들을 차례로 불러 온갖 음해와 “협회로 부터 제명 처리 하겠다”, “강 회장이 잘못을 인정해서 썼다”고 각서를 공개하고, 협회 홈페이지에 서도 아이들 아빠의 흔적을 지워버리려고 무던히도 애쓴 흔적들과 해동검도 상징 마크조차 바꾸 려 했던 처사들은 10여년이상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 사람이 취해야 할 행동들은 분명히 아니라 생각합니다. 친구인 김 정호씨를 배신하더니 11년이 지난 시점에 자기를 키워준 아이들 아빠를 또 배신하여 죽음으로까지 몰아 넣고는 본인은 아무 잘못도 없다며 자기 변명에만 급급해 하며 거짓된 자기 미화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피도 진정한 눈물도 없는 파렴치한 인 간입니다. 여섯째, 나 한일씨는 고 강 영욱 회장이 해놓은 일들을 자신이 한 양 왜곡하는 일은 이제 그만두 고 잘못을 뉘우쳐야 합니다. 분명 한국 해동검도를 독식해야겠다는 생각이었기에 공금을 정산할 기회와 시간을 주지 않고 공 갈과 협박을 통해 건물을 갈취하고 현재는 강영욱회장이 고인이 된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협회 인터넷을 혼자 주무르며 지난 시간들의 역사를 왜곡시키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에 아이들 아빠 를 잃었다는 슬픔보다는 억울함에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개인의 안위, 가정의 편안함보다는 오로지 한국 해동검도를 더 우선으로 살았던 사람이 지난 해 세미나이후 공갈 협박을 받은 시점부터 살아 숨쉬는 것일 뿐 살아 있음이 아니었습니다.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고 있어야 했던 최대의 피해자인 우리 가족은 더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한국 해동검도라는 명칭, 마크, 온갖 검도와 관련된 상표와 특허권, 책, 비디오 등 분명히 밝히지 만 아이들 아빠의 온갖 노력과 열정에서 나온 것이지 나 한일이라는 사람이 제공한 지식은 눈꼽 만큼도 없었다는 것을 밝혀 드립니다. 오히려 대한 해동검도와의 재판 때 검사 앞에서 변론할 내 용, 세미나 때 연설할 내용까지도 아이들 아빠가 원고를 다 작성해 주었습니다. 직업이 탤런트이 다 보니 연기 작업과 함께 원고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겠지요. 검도 무술 실력에 관해서 무도에 대해 잘 모르는 제가 볼 때도 실력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나 한일씨의 실력은 노란 띠 정도의 수준”이라고... 아이들 아빠에게 그런 항의 전화도 왔었습니다. 창피하다고 함부로 검을 휘두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요. 기본 자 세도 제대로 안되어 있음을 나 한일씨 본인만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제가 고인을 대신하여 고인이 살아생전에 차마 밝히지 못했던 사실들에 대하여 추호의 거짓 없 이 밝힙니다. 이 모든 사실들에 대하여 나한일 씨는 부정할지도 모르겠지만 커다란 세상을 어리 석은 작은 손으로 가린다고 커다란 세상이 가려지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믿는 어리석음에 연민 의 정을 느끼게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일말의 양심이 있는 분이라면 조금 남아 있는 양심에 라도 가슴속 깊이 반성하고 음해 작업과 한국 해동검도의 역사 왜곡작업을 중지해 주고 아이들 아빠에게 진심 어린 사죄를 하였으면 합니다. 한 순간이나마 진정 동지라 생각을 했었다면... 아이들도 아빠의 이야기만 나오게 되면 빈방이나 바깥으로 나가 엉엉 소리도 못 내며 훌쩍훌쩍 울어버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저의 가슴은 한없이 메어집니다. 우리의 세상은 혼자 마음대로가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르는 법, 진정 바라건대 마음을 비우고 속죄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아이들과 함께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보겠습니다. 관장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왜곡되어지는 진실들이 올바르게 밝혀지도록,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반드시 진실이 승리 를 한다는 점을 말! 해! 줄!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아이들의 아빠는 살아 생전에 한국해동검도 이사회에서의 부끄러운 자기 반성에 대한 책임을 지 겠다고 피력하였으나 나한일씨는 끝끝내 자신의 과오에 대한 책임은 인정하지 않고 진실에 대 한 자기반성은 하지 않고 마치 고인이 된 강영욱 회장이 모든 것을 잘못한 것처럼 왜곡호도하며 협회를 파행운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 아빠의 남달랐던 한국 해동검도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여기서 끝을 맺었고, 정말 안타까 운 점은 몇몇 소인들의 우매함으로 인해 미쳐 꺼내놓지 못한 검도의 많은 수들이 그대로 묻혀져 버렸다는 점이 한국 해동검도 발전에 정말 아까운 손실로 생각됩니다. 울분에 젖다보니 두서없는 내용이 된 부분도 있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고인의 한을 풀어주고 싶 어 하고픈 말 전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사실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고인에 대하여 올바른 전달이 될 때까지 끝까지 애를 쓸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검게 타버린 저의 가족 마음과 함께 표현을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에 함께 슬픔을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 로 감사드립니다. 2004년 1월 31일 고 강 영욱 회장의 미망인 진 효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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