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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사건] 중립 박음. 강충들은 잘 듣고 문제에 대답해보시오

한강관람자(51.158) 2024.04.12 13:12:22
조회 150 추천 11 댓글 3
														

중립기어 박아 보겠음

그래 a가 범인이라 쳐

근데 고인 폰에 찍힌 영상 보면 둘다 취해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음

일단 고인은 완전히 취했음 발음도 안될만큼

a는? 멀쩡해보인다고?

술 좀 마셔본 사람은 알텐데 a도 거의 만취상태임

사람이 병나발 불면서 춤추고 뛰고 절하고 이게 몸이 움직인다고 해서 안취한 상태임?

춤사위를 보면 만취상태임

그럼 밀었던지 싸웠던지 331에 추락이 있었다 쳐

a가 따라내려간 것까지 인정

근데 데리고 다시 올라가려고 했는데 잘 안돼 전화하자 아니면 아이쿠 죽었나? 일났네 전화하자

전자가 맞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이쿠 죽었나? 일났네 전화하자였으면 3시 37분에 a부는 이미 나왔어야 함

a한테 알아서 처리하라 하고 한시간을 집에 앉아 기다린다는 건 범죄심리로도 말이 안되는 거임

또는

a가 그 상태로 그냥 집에 왔어야 함. 사건 현장을 그냥 벗어나왔어야 하지.

근데 1시간을 거기서 치대고 있다? 웅크리고 있다? 부모는 집에서 잘 처리하고 유기하고 오겠지 하고 기다린다?

아무리 중립을 박아도 말야

그래 다시 한번 중립 박고

죽을지도 모르는데 의심받을지 모르니까 신고를 못했다 치자 이것도 말이 안되지만 그렇다 치자고

그럼 또 다시 앞으로 돌아가잖슴?

의심받을까봐 신고도 못했는데 왜 그 주위에서 얼쩡대고 있냐고

한시간이나

술도 안취했다며

다시 중립 박고

내려가서 휴대폰 뺏은 후에 물에 집어넣었다?

여기서 손부가 악랄하다는 거임

어떻게 체격도 비슷한 남자를 술 진탕 마신 상태로 바위위에서 물까지 들고 가서 물에 집어넣음?

사람이 아예 없는 숲길이 아니잖슴? 새벽에도 사람이 오가는 한강공원임

거기서 사람을 바위에서 번쩍 들고 가서 또는 질질 끌고 가서 물에 넣는다고?

번쩍 드는 거 불가능

질질 끌고 옷이나 몸에 상처 안남는 거 불가능

그럼 다시 중립박고

장난치다가 빠졌다고 해보자 그래서 얼떨결에 못 구했다 쳐보자

그랬으면 전화를 다시 했을 거야.

놓치자 마자 말이야

그건 사람의 본능임

갓 스물 넘은 대학생이 친구가 떨어져서 안 일어난다고 엄마부터 찾을 정도면 다시 내려갔을 때 어쩌다가 물에 빠졌는데 못 구했으면 올라오면서 전화부터 했을 거라고

무서워 죽겠는데 그냥 유유히 가벼운 발걸음으로 토끼굴을 빠져나옴?

무슨 연쇄살인마도 아니고

a 지인들이 초기에 올린 글들 보면 순하고 착하다는 글이 꽤 있었음

다시 중립 박고 집에 왔는데 a가 물에 잘 밀어넣었는지 확인하러 부모가 출동했다고?

이미 시신 유기를 할 생각까지 했다면 그렇게 행동하는 게 의심을 살 거라는 것을 뻔히 알텐데 왜 나감?

오히려 전화해서 우리 애는 들어왔는데 그쪽은 들어왔냐 이렇게 수선을 떨어야 알리바이가 될 거라는 걸 초딩도 알텐데

장난치다가 빠졌는데 구조를 못한거라고 쳐도 마찬가지임

그런 상황에서 신고도 못했다면 찾으러 왜 나오냐고 용의자로 몰릴 짓을 왜 했겠음?

그래서 아무리 중립을 박아도

찾으러 간 건 아들 꽐라 상태를 보고 일단 고인을 찾으러 나간거다라는 말이 더 설득력이 있는 거임

교주에 빠져버린 신도들에게는 도저히 비상식적인 얘기겠지만

댓글에보면 내가 부모라도 찾으러 나갔을 거 같다는 댓글 많았음

자다가 일어나도 물로 걸어들어가는 경우는 흔치 않으니까 자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음

살아있다고 생각했으니까 찾으러 갈 수 있는 거임

물론 강충이들 눈에는 죽였으니까 인멸하라 간다 밖에 안들리겠지만


중립박고

5시 13분에 양복입은 남자를 만났다........

진짜 백번은 본 거 같은데 만난 걸로 보이지 않음

a가 부한테 지시해서 부가 만나러 갔다고 하는데 이것도 말이 안되고 a가 무슨 부한테 지시를 하냐?

다시 중립박고

왜 강 아래만 뒤졌냐.....

한강 가봐... 데크에서 왼쪽으로 밖에 찾을 데가 없음 데크 오른쪽은 없다고... 걸어갈 수 있는 곳이..

데크에서 내려가서 왼쪽으로 죽 찾은 게 뭐가 문제임?

나중에 놀이터도 찾았고

다시 중립박고

왜 전화를 늦게 했냐고......

도착해서 데크로 내려간 게 5시 15분 전화한 게 26분인가? 10분동안 시신유기 다 의논하고 전화했다는 거잖슴?

이건 영화에 나오는 살인마라도 불가능이라 본다.

그리고 a모가 어리버리하고 막 주저앉고 그랬다며? 근데 그런 부인하고 뭐를 모의를 한다는 거임?


다시 중립박고

증거를 인멸할 거였으면 티셔츠와 운동화를 빨았을 거야.

왜? 버리면 의심받으니까. 당연한 거 아니냐고.

그리고 티셔츠 입고 죽이고 과잠 위에다 입었냐?

인멸이면 과잠 바지부터 버렸겠지.


변호사 대동.

이건 중립을 박을 수가 없음

손부 인터뷰할 때 못 봤음? 그런 눈빛에 그런 말투 형사보다 더 무서웠을 거임

변호사 선임안했으면 a는 계획살인이었다고 자백하래도 했을지 모름


손부가 a 부의 입장이었으면 변호사 선임 안하고 내 아들이 죽이고 기억 못하는 거 같다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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