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청구는 엉뚱한데 하지말고 - 한강 유튜버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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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한강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 친구에게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과 관련, 손씨 유족이 항고 의사를 밝혔다.

매니저

유키미(yukimi1024)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23-08-21

[한강사건] 정보공개청구는 엉뚱한데 하지말고 모바일에서 작성

한강관람자(45.248) 2024.04.13 21:14:39

조회 90 추천 5 댓글 0

손가한테 하면 됨

강충이들이 궁금한거는 모두 손가가 쥐고 있음

손가는 폭행치사 유기치사로 고소를 했음

소장에 뭐라 썼는지 뭐를 근거로 그런 주장을 했는지 손가가 알지 누가 아노?

지들끼리 331이니 골든건이니 cctv니 좆지랄 떨어봐야 손가 소장이랑 손가가 받은 각종 통지서며 cctv며 뭐며 아무것도 본적도 없는 새끼들이 손가가 쥐고 있는 건 아무 것도 확인해보지 않고 강충교 신앙에 유리한 것만 주작질로 쳐올리는 손가 말에 아직도 휘둘리고 있다는게 개황당함

궁금한 건 모두 손가한테 정보공개 청구하면 됨

항고기각 통지서 나왔냐 우찌됐냐 한마디도 못물어보는 새끼들이 아직도 엄한데 강충탄원 보내고 정보공개청구하고 지들끼리 331파니 뭐니 헛소리하는거 졸라 웃김

손가는 분명히 폭행치사 유기치사로 고소를 했음

뭐가 폭행이고 뭐가 유기인지 손가한테 물어보면 됨

도대체 왜 안물어보는 건데?

폭행치사 유기치사면 티붕이 돼봉이 금숙이류 정병썰과 일맥상통하는거 아닌가?

331 사다코짤은 오히려 정민이가 뛰어가다가 자빠졌다는 동석이 증언과 일치하는 증거임

그거는 사실 실족사의 근거임

과실 책임도 정민이한테 있음

술쳐먹고 업돼서 방방 뛰다가 자빠졌고 헤롱헤롱 술주정하고 자다깨다 반복하다가 개끼부리고 물에 들어간 거임

그걸 본 목격자들도 있고 부검결과도 익사로 판정이 났음

똑같이 술쳐먹고 헤롱헤롱하던 친구놈은 사망추정시간대에 아예 현장에 있지도 않았음

그럼 끝이지 뭘 밝히겠다는 거임?

폭행은 뭐고 유기는 뭔데?

손가한테 물어봐라 강충이들아 소장에 뭐라 적었고 뭐가 우째 된건지 평소 가족관계는 어땠는지 손가가 보여준 녹취록이며 카톡이며 뭐며 주작질 하기 전의 원본 전문같은 거는 안궁금하노?

니들도 궁금할 거 아니노 왜 손가한테는 정보공개 청구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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