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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갤러리 소개
독일 관념론 철학자 헤겔의 철학에 관해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갤러리입니다.
매니저
Napitas(sepulcher)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22-09-19
안흥한갤
순위권 밖
독일 관념론 철학자 헤겔의 철학에 관해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갤러리입니다.
Napitas(sepulcher)
없음
2022-09-19
1
번호 | 말머리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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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2 | 설문 |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 운영자 | 24/06/17 | - | - |
79 | 일반 | 책자랑 | Napitas | 06.18 | 3 | 0 |
78 | 일반 | 대논리학 1권 존재론 완독 후기 | Napitas | 06.17 | 5 | 0 |
77 | 일반 | 걍 대논리학 ‘수학적 무한의 개념’<--이 주석 뭐임.. | Napitas | 06.16 | 4 | 0 |
76 | 일반 | 제논의 역설에 대한 헤겔의 철학사적 견해 | Napitas | 06.08 | 17 | 1 |
75 | 일반 | 즐거운 정신현상학 공부를 마무리했네요 [2] | Napitas | 06.07 | 17 | 1 |
74 | 연재 | (아카이브 15)계시종교 및 절대지 | Napitas | 06.07 | 12 | 0 |
73 | 연재 | (아카이브 14)예술종교 | Napitas | 06.07 | 6 | 0 |
72 | 연재 | (아카이브 13)종교 및 자연종교 | Napitas | 06.03 | 5 | 0 |
71 | 연재 | (아카이브 12)양심, 아름다운 영혼, 악과 그것의 용서 | Napitas | 06.01 | 14 | 1 |
70 | 연재 | (아카이브 11)자기 자신을 확신하는 정신, 도덕성 | Napitas | 05.30 | 10 | 1 |
69 | 연재 | (아카이브 10)절대적 자유와 경악 | Napitas | 05.29 | 11 | 1 |
68 | 연재 | (아카이브 09)계몽사상 | Napitas | 05.28 | 5 | 0 |
67 | 연재 | (아카이브 08)자신으로부터 소외된 정신, 도야 | Napitas | 05.28 | 10 | 0 |
66 | 연재 | (아카이브 07)참된 정신, 인륜성 | Napitas | 05.24 | 13 | 0 |
65 | 연재 | (아카이브 06)즉자 대자적으로 실재하는 개체성 | Napitas | 05.23 | 29 | 0 |
64 | 연재 | (아카이브 05)자기 자신에 의한 이성적 자기의식의 실현 | Napitas | 05.23 | 15 | 0 |
63 | 연재 | (아카이브 04)이성 및 관찰하는 이성 | Napitas | 05.23 | 9 | 0 |
62 | 연재 | (아카이브 03)자기의식 [1] | Napitas | 05.23 | 10 | 0 |
61 | 연재 | (아카이브 02)대상의식 | Napitas | 05.23 | 49 | 0 |
60 | 연재 | (아카이브 01)정신현상학 주석 | Napitas | 05.23 | 16 | 0 |
일반 | 나무위키 정신현상학 편집하고 있습니다. | Napitas | 05.23 | 14 | 1 | |
58 | 일반 | 임석진 교수님 번역 정신현상학 보는데 [1] | 헤갤러(14.34) | 04.13 | 46 | 0 |
57 | 일반 | 헤겔 설명좀 | ㅇㅇ(180.68) | 04.05 | 18 | 0 |
56 | 정보 | 엔치클로페디가 곧 나옵니다 | Selbstbewußtsein | 02.27 | 27 | 0 |
52 | 일반 | 스피노자를 읽고 있습니다 | Selbstbewußtsein | 23.11.02 | 157 | 6 |
51 | Q/A | 이게 좋은 번역인 거 맞음? [5] | 헤갤러(219.251) | 23.11.02 | 127 | 1 |
50 | 일반 | 그런 모순의 괴로움을 견디면서 하는 게 운동이라구욧! [2] | 헤갤러(211.218) | 23.11.01 | 70 | 0 |
49 | 일반 | 독갤 철스퍼거들 여기 다 있네 [1] | ㅇㅇ(211.219) | 23.11.01 | 105 | 0 |
48 | 일반 | 포이어바흐의 헤겔 비판 [8] | Grundrisse | 23.10.31 | 192 | 5 |
47 | Q/A | 헬붕이들아, 이것도 변증법의 구체적 대상일 수 있음? | ㅇㅇ | 23.10.30 | 38 | 0 |
45 | Q/A | 헤겔리안님들 출판사 추천 좀 부탁드려요 [3] | 헤갤러(219.251) | 23.10.29 | 61 | 0 |
44 | 번역 | F. 횔덜린, 「판단과 존재」(1795) 번역 [5] | Grundrisse | 23.10.29 | 91 | 3 |
43 | 일반 | 헤겔갤은 칸트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 배고픈독린이 | 23.10.28 | 42 | 0 |
42 | Q/A | 헤겔리안님들, 니체도 헤겔에 흡수될 수 있나요 [1] | 헤갤러(223.38) | 23.10.27 | 69 | 0 |
41 | 일반 | 회의주의와 사변의 필연성 — 헤겔의 『변증법과 회의주의』를 읽고 [1] | Grundrisse | 23.10.21 | 97 | 5 |
40 | 일반 | 헤겔이 여전히 중요성을 가지는 이유는 회의주의가 아닐까 생각 | Grundrisse | 23.10.14 | 62 | 1 |
39 | 일반 | 헤겔리안들에게 묻고 싶음 [4] | ㅇㅇ(211.234) | 23.10.13 | 110 | 1 |
36 | 일반 | 이런 갤이 있었군요 | Selbstbewußtsein | 23.10.10 | 38 | 1 |
20 | 일반 | 해겔vs달갤 | 응원 | 23.09.05 | 34 | 0 |
14 | 일반 | 헤겔 갤이 있네 | 민트초코싫어요 | 23.09.04 | 27 | 0 |
3 | 일반 | 헤겔 모순론 왤케 개같음? | republ_2.0 | 23.01.12 | 81 | 0 |
2 | 일반 |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 republ_2.0 | 22.11.21 | 40 | 0 |
1 | 일반 | 마이쨩의 일상 | ㅇㅇ(123.212) | 22.09.19 | 18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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