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유저는 20대~60대 까지 존나 다양하다.

그중 현재 욕을 개처럼 처먹고있는 검주빈 기존 검은사막 기득권 새끼들은 40~50정도로 추정되는데

인벤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70 80 특유의 메타인지가  박살난 글들과 댓글에 긁혀 미친소리를 더위먹은 개새끼처럼 늘어놓는 모습이 그 이유이다. 

검주빈 새끼들의 모습을 관찰하면

초등학교 ~ 중학교 시절 관심있는 이성에게 괜시리 더 툴툴대는 존나 패고싶은 애새끼들 모습과 비슷하다.

관심좀 주세여, 나좀바라봐주세여 이지랄 하면서 관심끌다가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게 되면 급발진해 때리거나 울리거나 욕하거나 음담패설을 지껄이거나 헛소문을 퍼뜨리거나 하는 찐따새끼들의 습성이 아직도 남아있었을까

사람은 잘바뀌지 않는다는 말이 정말인 듯 현실에서 도태되어 어른이 되어버린 찐따새끼들은

이제는 현실이 아닌 넷상에서 나는 관심이 있지만 나에게는 관심을 도무지 주지 않는 그 누군가에게로 화살을 돌려 툴툴대다가 수위를 넘는 온갖 언행을 지껄이며 

상대방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또 남기고야 만다. 

어린시절 찐따새끼들은 찐따냄새를 숨기지 못하고 찐따담당관들에게 교육되어 정상화 되는척이라도 모습을 보여 목숨을 부지해 왔지만

지금은 표현의 자유니 뭐니 책임없는 자유속에서 망나니 마냥 뇌에 필터링 없이 지들 ㅈ대로 돌아다니는데

다시한번 찐따담당관의 필요성을 느끼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