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2회차로 샘웨 쓰름인방 챙겨보고 갤도 보면서 괭갈 글도 간간히 봤는데
마법 마녀? 이런 단어 봐도 뭔 내용인지 감도 안 잡히고 흥미가 없었음
그러다가 카논이 마법쓰는? 장면인가 그런 스샷을 올린 글을 봤는데
1챕 재미있게 했는데 이게 뭐냐면서 당황하는 글 작성자와 밑에 달린 댓글을 보고
도리어 괭갈에 흥미가 생겼음. 동시에 큰 재미를 잃은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웠음..
아무튼 그래서 1챕 시작할 때부터 마법 마녀는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플레이를 했고..
-앞으로 내용 전개를 어떤식으로 할지 궁금함. 쓰름처럼 루프물?
-배틀러는 마녀의 존재를 절대 믿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데,
그럼 마법도 안통하고 유일하게 마녀의 농간?에서 살아남으면서
결국 마지막엔 베아트리체의 약점을 알아내고 죽이려고 하는 스토리인가?
왠지 둘 커플링 인기 많을 것 같음
-tip부분에 누가 캐릭터 설명해주는 건지 모르곘음..
마리아인지 베아트리체인지 아님 다른 캐릭인지..
나름 배틀러 각성? 장면
오늘 사바하 리뷰 영상을 봤는데 여기서도 발가락 6개 나와서 신기했음.
베아트리체 첫 등장. 예쁜데 2챕부터는 어떤식으로 등장할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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