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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팁] 우르수스군 장비 묘사 모음 및 분석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3.15 02:46:38
조회 6985 추천 4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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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시점에서 유격대의 장비는 상당히 도태된 것으로 묘사됨. 무겁기만한 실속없는 쇳덩어리로 여겨지는 것을 보아 경량화가 잘 이루어지지 못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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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비유하자면 이런 방편복을 사용하던 2차대전 시기와 유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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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독면은 우르수스군 및 감염자 조사대의 상징으로서 여겨질 정도로 보급률이 높다. 장비 자체가 감염자 차별 정책을 연상하게 할 정도. 켈시는 이를 걱정한다.

+ 황칼은 원래 모자를 쓰고 다니는데 급하게 오느라 실외탈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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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를 끔찍히 사랑함. 군 소속이 아닌 조사대부터, 이미 도태된 장비를 쓰는 유격대, 그리고 근위대인 황제의 칼날까지 전부 트렌치 코트를 입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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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2차대전기의 소련군의 복제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보임. 계급장 역시 러시아제국 말~소련군과 유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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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지의 우르수스군이 사용하는 장비들은 최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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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참 도태된 장비를 사용하는 탈주 특수전 부대」와 「탈주한 보병부대로 위장한 중앙군의 특수부대」를 비교하자니 어불성설이긴 하지만, 재미로 장비의 변화를 한번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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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수스 돌격자와 유격대 전사의 군장을 비교해보자면, 고증면에서 꽤 신경을 쓴 걸 알 수 있다.

좌측의 스메르시는 1990년대에 처음 등장한 사제 군장으로, 실제로 러시아군과 FSB 등의 국가기관에서 사용된 역사가 존재하며 - 당연히 스페츠나츠에서도 사용되었다.


우측의 체스트 리그는 총기의 등장 전후로 비슷한 형태가 꾸준히 개발되었던 고전적 형태의 군장이다.

(가장 유명한 형태는 중국의 56식 탄입대인데, 이 미친놈들은 이걸 아직도 쓴다.)

러시아에서는 립찌끄(브라지어 비슷한 가슴 속옷)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며, 냉전기 중후반에 일반 보병용 군장으로 적극 운용했다.


이 둘을 비교하자면 유격대 측이 훨씬 좋은걸 쓰는거다. 스메르시의 개발 배경중 하나가 체스트 리그의 치명적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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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상 무게중심이 쏠려 어깨와 허리에 무리가 간다는 것이었다. 스메르시는 탄입대를 분산시키고 무게중심을 안정화하여 이를 보완했다.


연대만 따지자면 큰 발전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스메르시는 90년대에 처음 등장했고 체스트 리그는 80년대 말까지도 꽤 운용했으니까.


그래도 돌격자 쪽은 드디어 트렌치코트의 굴레에서 벗어나 적절한 동계용 전투복을 구했으니 1대 1 로 할 수 있겠다.


다음은 강습병을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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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대 강습병과 우르수스 강습병의 차이는 군장보다는 장구류에서 좀 더 드러난다.



유격대 강습병의 제트팩을 보면 외부로 돌출된 부분들과 연료관으로 추측되는 부품이 보인다.

반면에 우르수스 강습병의 경우 단순히 세부적인 묘사가 생략된 것 뿐만이 아니라, 추진기 자체 길이는 증가했으나 돌출된 부품들이 정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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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했던 우르수스군의 필수장비인 방독면 역시 개선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눈에 가장 띄는 부분은 산소통의 소형화이다.

재호흡기 수준으로 거대했던 장비의 크기가 화재용 방독면 수준으로 감소했다.

추가로 무장도 석궁이다, 1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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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군사 동물들을 한번 비교해보자. 유격대측은 군견을, 우르수스군은 「크래커」 라는 명칭의 동물을 운용한다.


여기서 잠시 군견의 등에 달린것을 설명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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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하는 것으로, 고프로 같은 기업들이 만드는 동물용 액션캠이 그 모델이다. 동물을 제어하는 기능은 없지만.


각설하고, 다시 장비 비교로 돌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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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전 부대인 유격대의 특성을 생각하면, 군견은 아주 탁월한 선택지다. 곰에 비해 덩치가 상당히 작고, 기동력이 좋아 정찰과 경비용으로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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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곰은 덩치가 커 은밀성은 떨어지지만, 압도적인 파괴력을 갖추고 있으며 적의 사기를 꺾는데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전면전이나 진형을 짜고 치루는 대규모 교전에서 유용한 특성이다.



이 둘을 비교하면 꽤 흥미로운 점을 많이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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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견의 경우는 하네스로 보이는 것에 액션캠이 고정된 단순한 형태이며, 머리부분에만 장갑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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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곰의 경우는 몸 부분에 아예 들어맞는 장비가 장착되어 있고, 다리로 이어진 골조와 외골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니까 곰 따위가 보병도 못입는 엑소슈트를 끼고 있다고


1대 3. 당연히 우르수스군의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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