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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에 일어났던 나의 최면 미스테리 이야기

최갤러(211.202) 2024.05.14 01:14:25
조회 172 추천 0 댓글 16

읽을 때 고려사항 1. 그 친구가 했던 말을 토시 하나 안 틀리고 기억하진 못하기 때문에 대충 이런 맥락이고 이런 뜻이었다라고 생각해주기

2. 기억이 왜곡됄 수도 있고 잘못 기억할 수도 있기 떄문에 100% 내 말이 맞다고 할 수 없음

3. 설명을 명확하게 못하는 편입니다ㅠㅠ 죄송합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답답한 감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싶고 혹시라도 조금의 도움 혹은 위안이라도 받을 수 있다면 받고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도입부 : 7년 전쯤의 일어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중학교 1학년으로 학교를 막 입학했던 참이었습니다. 우연히 한 친구랑 친해지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저에게 최면을 걸었습니다 아마 이 말을 들으시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실 분들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제가 대다수의 분들에게 중학교 친구가 최면을 걸었다고 하면 중학생짜리가 무슨 최면을 걸어”, “ 우리나라에 최면을 걸 수 있는 사람이 몇 안되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니라는 식의 말을 할 것입니다. 주변 사람에게 말을 했더니 들려오는 답변들이 한결같았던 저의 경험에서 비롯된 생각이긴 합니다만..

어쩃든 지금부터 중학교 떄의 친구가 건 최면에 대한 단서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안타깝게 그 친구가 최면을 걸 때 어떤 말, 행동으로 했는지와 같은 핵심적인 부분은 기억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또 기억이 나는 부분도 기억의 파편처럼 조각조각으로만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장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제가 드린 단서를 가지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 친구가 최면을 걸 수 있었던 이유

중학교 때의 저는 매우 순진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한 말을 모두 굳게 믿고 어떤 것이든 하라는대로 온 힘을 다해 동참했습니다 또한 그 친구가 매우 똑똑했던 부분도 매우 크게 차지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단순하게 상대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지 않은 채자 이제부터 최면을 걸게가 아니라 저에 대해서 파악하고 본심을 숨기고 저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진 후 제가 그 친구를 믿게 만들고 최면에 동참하게끔 유도하고 만들었습니다 최면을 세상을 바꾸기 위한 약속으로 정한 것이 그 예시입니다.

 

2. 세상을 바꾸기 위한 약속(각인)

친구가 저에게 너는 세상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게 뭐냐고 하자 저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다음 날인가 그 친구와 저는 세상을 바꾸기 위한 약속을 가지고 맹세를 했습니다 어떠한 맹세를 했고 어떤 말을 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세상을 바꾸기 위해선 다른 사람한테 이와 관련하여 어떠한 말도 해선 안돼 그럼 너랑 나 둘 다 죽어”, “ 나는 너 집에 CCTV를 달 수도 있고 다른 걸 할 수도 있는데 너는 어떻게 해서든지 착하게 연기해야 돼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너에게 나중에 시련이 닥칠 거야 그래서 세상을 바꾸고 싶지 않게 될지도 몰라 그래도 그때마다 흔들리지 않고 세상을 바꾸기 위한 너의 의지를 계속 강화해야 돼”,“나중에 너가 이걸 풀려고 나를 찾아오면 난 절대 협조 안 해 줄거야”,“신이 너를 지켜보고 있어 난 신 대신에 너에게 명령을 내리는 존재야”,“이건 우리 둘만의 주기도문 같은 거야”,“ 세상이 널 지켜보고 있어”,“ 이건 각인이라는 거다”,“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무조건 내 말만 믿어야 돼”,“이건 절대적인 약속이야 빨리 마음에 담아”,“무슨 일이 일어나도 절대 깨지 않을 것임을 약속하겠습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블라블라) 솔직히 어떤 맥락으로 무슨 상황에서 하게 됐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ㅠㅠ 그냥 그 당시에 그 친구를 무한 신뢰했고 최선을 다해 마음으로 담아 말을 따라했습니다 그리고 말하는 거에 만 했습니다

 

2.트루이즘

이건 아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ㅠㅠ 그냥 트루이즘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는 최면을 건거밖에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3. 후최면 암시(맞나?)

나한테 엎드려서 자라 하고 어떤 말을 하는데 진짜 잠들어서 기억이 하나도 안 남

 

4. 다른 여러 최면들

이 거는 사실은 별 효과가 없는데 한 것 같긴 합니다만.. 그 친구가 내 이마를 가리키면서 손가락을 빙빙 돌리면서 나한테 난 열심히 안 산다라고 따라하게 함 또 둘 다 손을 든 상태에서 그 친구가 내 귀에다 입을 대고 프쉬쉬쉬와 같은 기분 나쁜 소리를 내거나 핵심적인 최면을 말함 또 시계추 대신에 시계였나? 어쨌든 그거에 집중해라 한 적도 있는 것 같음

 

5. 최면 브금?

최면을 걸 때 무슨 말을 했는진 기억은 안 나지만 그 브금은 기억이 남 ~~~~~~“ 이렇게 아 소리를 계속해서 끊기지 않고 내는 브금이었는데 마치 그거는 악마를 연상시키는 브금이었음 두려움을 조장하고 진짜 악마가 낼 법한 소리였었음

 

6. 악마

내 최면에 악마도 등장했는데 그 친구가 말하기를 이 악마를 찾아야지만 살 수 있다고 하고 악마는 숨어 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함

 

7. 최면 푸는 법

이 최면을 풀려면 너가 완벽한 자아를 가지고 있거나 혹은 내가 했던 모든 말을 기억하는 경우래요 그리고 나중에 사실 한 가지 방법이 더 있다면서 말해줬는데 그건 무의식의 극의래요 여기서 무의식의 극의는 드래곤볼에 나오는게 아니고 제가 봤을 땐 진짜 무의식과 관련된 것 같아요 무의식의 극의를 이용해서 어떻게 푸는 거냐면->” 나든 아니면 나의 명령을 대변한 사람이든 너에게 말을 할 때 너가 거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또는 최면을 풀 수 있는 방법은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고 양 손을 엑스자해서 펼치는 동시에 말을 하는 거야(이때 처음에 물어봤을 땐 거절하고 그 다음에 두 번째로 물어보면 그때 쓸 수 있다고 함) 근데 너가 어느 손을 위로 해야지 풀 수 있는지는 말 안 해줄거야 왼쪽을 위로 해서 펼치면 그래도 고마웠다 ()이고 오른쪽을 위로 해서 펼치면 (욕 한 바가지)야 난 이것만 풀면 너 가만 안 둔다야“(솔직히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기억이 안 남 그냥 편의상 이렇게 말하겠음) 둘 중에 뭘 선택해도 넌 죽는다고 했어요 그리고 이 때 제 운명이 결정됀다고 했어요 그리고 제 기억상으로는 이걸 풀 때 오른손을 위로 할지 왼손을 위로 할지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것 같아요 왜냐면 이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먼저 간단하게 설명한다음에 얘기를 했거든요 그니깐 왼손을 위로 할지 오른손을 위로 할지처럼 고양이가 죽을지 살지 두 가지를 의미하는 거 아닐까요(죄송합니다ㅠㅠ) 그리고 이걸 푼다고 하면 넌 이미 이세계 사람이 아니게 될 거야 라고 했어요 그리고 손을 펼치는 동시에 입으로 하고 내뱉어야 된대요 이게 악마를 뱉어내는 행동이래요 그리고 말을 할떄는 뭐라고 말해야 돼냐면 제거 생각이 바뀌게 되면 그때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해야 됀대요 이때 이걸 말할 때 너의 무의식이 리듬을 알아야 돼고 너의 무의식과 의식이 같이 움직여야 하는데 이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래요 또 말하는 동안에 손의 움직임이 너의 감정을 나타낸다고 했어요 근데 중간에 생각나서 멈추거나 그러면 끝나는 거라 했어요 왜냐면 이걸 쓸 수 있는 기회는 한 번뿐이라 했거든요 그리고 다시 무의식의 극의로 돌아가면 제가 유튜브에 찾아보니깐(지금은 영상이 삭제된 것 같은데) 한 층을 가지고 123층 세 개의 층이 같이 공존?하고 있는 걸 표현한 쇼츠가 있더라고요 어쨌든 이 손을 엑스자해서 펼치고 휴 하고 내뱉는 게 무의식의 극의를 이용한 거라네요

 

8. 무의식을 잡아두는 법(무의식의 극의 견제)(너무 구체적으로는 안 쓰겠음)

놀랍게도 1년 전쯤에 무의식의 극의를 썼습니다(아마도) 이걸 쓰고 나서 그 친구 표정을 보니깐 얼굴 빨개지면서 놀라고 웃겨하는 표정이더라고요 근데 안타깝게도 무의식의 극의를 쓸 걸 대비해서 미리 장치를 걸어뒀네요 과거에 너가 무의식의 극의를 썼을 때 사용 가능하다면서 무의식을 잡아놓는 역할을 한다고 하고 저한테 야구 게임을 이용해서 ex) 이렇게 던지면 1층이 2층이 (블라블라)고 요렇게 던진다는 거는 어? 1층인 것 같은데 2층인 것 같은데 3층이네?라는 식으로 저한테 나중에 이걸 했을 때 이게 뭘 뜻하는 건지 주입을 시켜 놨어요 그리고 너가 이 야구 선수가 육성되는 걸 보면은 악마가 다시 너의 몸속에 들어갈 거라고 했어요 실제로 봄 이걸 하게 되면 너의 숨이 점점 막혀올 거라고 함

 

9. 게임(최면과는 관련 없는 것 같아 간단하게 쓰겠음)

그 친구가 저보고 게임을 하자고 했는데(”자 이제부터 게임을 시작하지라면서) 그 게임의 주제는 처음에만 알려주고 나중에는 안 알려준다고 함 그리고 게임이 끝나는 시점에 그 게임을 계속 이어나갈 건지 정한다고 함 그리고 이 게임의 주제는 나한테 가장 중요하고 자존심이 많이 엮여 있는 주제일 거임 성적 누가 더 잘 받냐 이런 게임이 아니라 예를 들어 순수한 면을 가진 사람과 다른 사람이 게임을 하는데 다른 사람은 그 순수한 사람이 순수한 마음을 잃고 타락하게끔 여러 시도를 하고 괴롭히고 등등을 해서 변하면 이기는 거고(공격) 순수한 사람은 공격으로부터 그 마음을 잃지 않고 지켜내야지만 이기는 식의 게임이었음(수비)

 

10. 고등학교 1학년 때 다시 최면 얘기를 하다(너무 자세히는 안 쓰겠음)

1,2정도 때 나에게 최면을 걸고 그 뒤로는 그런 얘기는 일절 없다가 고1이 돼서 나를 찾아오더니 최면을 풀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넌 죽는다고 함 그러면서 세상을 바꾸는 것과 관련하여 말을 하더니 자기 이름을 대고 떙떙떙은 악마다라는 말을 따라 하라 하고(전에 너와 내가 같이 말해야 풀린다고 한 것 같음) 그래야 최면이 풀린다 한 것 같음 이때가 가장 후회되는 날이었음 그 친구는 나와 정이 들었는지 나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최면을 풀어주려 했는데 나는 무서워져서 안 푼다고 함ㅠㅠ

 

11. 그 친구가 했던 의미심장한 말들&이상한 점

넌 이걸 평생 풀지 못할 거야 이걸 푸는 게 너의 평생의 숙제가 될 거야 알 수 없는 힘이 널 열심히 살지 못하도록 막을 거야 조현병이라고 아냐 너는 최면 학원을 가더라도 이걸 풀지 못할거야 넌 평생 고통받으면서 살게 될 거야 넌 결국엔 나를 찾게 될 거야 넌 느낄 수 없게 될 거야 넌 소속감 없이 평생 친구 관계에 있어서 고통 받으면서 살거야 넌 이것 떄문에 평생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게 될 거야-> 최면과는 관계 없지만 이것과 관련해서 말을 하자면 저한테 강제로 어떤 말을 하게 한 다음에 녹음하고 그리고 정말 지금 생각해 보니깐 무서운 게 유튜브에 어ᄄᅠᆫ 분이 계시는데 그 사람한테 너가 도움 청하면 난 너 가만 안 둘거고 평생 따라다니면서 괴롭힐 거라고 함(이것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어머니나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그러겠다고 함)

야 너 지금 녹음하냐 -> 녹음을 못한 게 내 평생의 한임 그 친구가 했던 이상한 말들을 녹음했어야 돼는데 내가 녹음하고 있으면 알아차리고 녹음 못하게 함 너희 엄마는 너를 이용하는 경향이 있어 넌 눈치를 키워선 안돼 너는 그런 식으로 진화했어

 

12. 두 가지 말투

그 친구가 나에게 두 가지 말투를 들려주고서는 한 말투는 정말로 그렇게 행동하게끔 만드는 말투고(좀 강한 말투) 다른 말투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아도 돼는 말투라고 함(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말투) 최면을 걸 때의 말투는 매우 무서움 소름 끼칠 정도로

 

13. 과거와 달라진 나&현재 상태

분명 초등학교 떄까지는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는데 중학교 때부터 서서히 무기력해짐 그리고 친구 관계도 분명 좋았는데 지금은 가까운 친구 한 명 없을 정도로 외로움 그리고 원랜 안 그랬는데 누가 시키면 상당히 기분 나쁨 특히 부모님이 시키시면 더더욱 그럼 그리고 최면 떄문에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암감 떄문에 그런지 몰라도(최면으로 정말 사람을 죽일 수 있나요?) 자다가도 불안해지면서 숨이 턱 막히고 숨 쉬기도 어려워지면서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면서 눈에 초점이 안 맞을 때가 가끔 있음 또 머릿속에 안개가 낀 것 같음 사고가 잘 안 됨 마치 이 느낌은 어떤 걸 생각을 할 때 무의식도 같이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임 그래서 집중이 잘 안돼고 생각이 잘 안돼고 잘 까먹음 딴 생각이 많이 나서 어떤 일에 집중하기가 힘듬 감정이 많이 둔해졌고 기쁨도 잘 느껴지지 않음

 

결론 :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을 잘 하고 싶었는데 오래 전 일이기도 하고 제가 설명을 잘 못해서 횡설수설 쓴 것 같네요 또 쓰다 보니깐 허무맹랑한 소설을 쓴 것 같네요..(도움을 못 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여기다가 제 답답한 감정 푸는것만 해도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최면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에게 있어서 그 7년 전의 최면 사건은 아직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 저를 아직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학생짜리가 그런 최면을 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걸 수 있다고 한다고 한들 왜 하필 다른 사람이 아니라 저한테만 최면을 걸었던 거였을까요? 어쨌든 이런 최면이 가능하다면 혹은 이에 대해 알고 있다면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라도 제가 더 생각이 나면(핵심적인 말들이 기억이 난다거나) 추가로 쓰겠습니다 그리고 더 궁금한 점 있으시거나 하실 말씀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그 친구에 대한 나의 감정(상관없는데 그냥 쓰고 싶어서요..)

그 친구는 저한테 있어서 소중한 친구였는데.. 그리고 영원히 진정한 관계가 지속돼는 영원한 친구가 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할 것 같아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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