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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생각을 해봤는데 다 끝난 거같음

asaka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7 05:53:16
조회 221 추천 2 댓글 5

이미 삶의 패턴이 굳어져 버려서..



도파민이라는게




결국 현상황을 돌파해내려면




단순히 딸을 안치는 게아니라



딸을 안치고 뭔가 노력을 해야되거든?




공부를 하던지 운동을 하던지



근데 이걸 1,2시간만 노력이라는 걸 해도 도파민이 마려워짐



그럼 발기가 되고 딸을치고 야동을 보고



난 애초에 하루에 1,2시간 노력도 힘겨워서 못하고



이틀도 못가서 딸을 침




딸을치면 또 피곤하고 암것도 안하고 못하고




어떤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잇는?


생산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선이




점점 멀어져감..




하루종일 시도때도 없이 금란증상? 같은게 오는데



난 한두시간만 노력해도 탈진이라고



이런 패턴이


전역하고나서 쭉 이어졌으니까



8년 됬네



그때나 지금이나 걍 똑같음




금딸할려고 8년을 지랄해도 안됨





8년이면 공무원을했어도 됬을 시간





난 일딴 끝난거가틈




님들도 조금이라도 젊을때 뭔갈하셈.. 운동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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