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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일 후기) 목숨 걸고 말한다. 금욕 꼭 해라!

ㅇㅇ(125.180) 2024.05.14 21:50:48
조회 2375 추천 37 댓글 22
														

29b8c029f6db2cb666b0c2ba05ee736972d331e528b4ca2e12c04cbebca6160202a5337ffd37509ed1e84f453ce07c0d6d1a4153e551940f9872c231002e522e64d87157db5a88d6d8eeed0579c33a6064


의심하지 마라.


무조건 해라.


바뀐다.


사상, 성격, 외모 모든 것이 달라진다.


하루 최소 1시간의 운동과 금욕을 병행해라.


20대에서 30대라면 딱 200일만 


미쳤다고 생각하고 정진해라.


그렇지만 한가지 원칙이 있다.


머릿속에서 단 한순간이라도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눈짓으로 여성들을 쳐다보고


아이돌의 춤, 인스타의 여성 계정 이런 것들로


자신을 속여가며 하는 것은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하다.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경건한 자세로서 일관하는 200일을 말하는 거다.


내가 지난 200일동안 끊은 것들은 아래와같다.


음란물

자위

섹스 포함 모든 성행위

음란한 생각

sns

유튜브

커뮤니티사이트

커피

정제탄수화물

탄산음료

밀가루

인스턴트식품

욕설

부정적인 생각

비관론적인 생각

허무주의적인 생각

타인을 미워하는 감정

불평불만


얘들아 미쳤다고 생각하고 한번 해봐라.


진실로 진실로 이 금욕이라는 열매를 누리고 있는 사람으로서 단언한다.


꼭 미쳤다고 생각하고 시도해라.


극단적인 금욕과 매일 운동을 병행해라.


200일이 되기 전까지는 어떠한 변명도 의심도


하지 말고 일단 해라.


정말 인생이 바뀐다.


자신을 경건하게 대하면


정말 경건하게 된다.


경건한 사상을 가지게 되고


경건한 사람들이 모이며


경건한 외모를 가지게 되고


경건한 삶이 주는 쾌락을 맛보게 될 것이다.




나의 솔직한 마음으로는 이런 글을 쓰고 싶지 않다.


나만 누리고 싶다.


나만 누려서 남들 위에 서고 싶은 나의 중생성도 분명히 있다.


그렇지만 나는 진심으로 삶을 포기하려고 했었던 사람으로서 말한다.


이 금욕이라는 열매를 누리게 됨으로써


나락으로 갔던 나의 인생이


매일 매일이 천상에서 지내고, 매일매일 매순간이 행복하기에


당시의 삶을 포기하려고 했던 수많은 나 같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얘들아, 우습게 생각하지 마라.


이 정액이라는 것은 사람을 탄생시키는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물질이다.


하나의 작은 우주를 탄생시키는 물질이라고.



엎드려서 너네들에게 권한다. 얘들아, 제발 실패해도 계속 시도해라.


꼭 내가 말한 위의 방법대로 해야 한다.



그리고 한가지만 부탁하겠다.



금욕을 통해 힘을 얻게 되면 꼭 주변에 사람들과 이웃을 이롭게 하는 것에 그 힘을 쓰기를 엎드려 부탁한다.


꼭 그렇게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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