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딸칠때 느낀 느낌 - 현자타임 마이너 갤러리

중독 치료의 메카 // 현타를 넘어 현자로

매니저

pd(producer1407)

부매니저

강남구(class823…)

개설일

2017-08-18

[중생] 간만에 딸칠때 느낀 느낌

현자(112.187) 2024.09.20 15:18:17

조회 254 추천 0 댓글 2

꼴리자 바지를 개운하게 내렷다

컴퓨터 모니터는 얀덱스 갤러리 teen girl ass 의 검색 결과의 사진들이 나를 기다리고 잇엇다

간만에 치는 거라 자지는 꼴림이 상당하엿다

바지를 개운하게 내리고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함을 느꼇다

손가락으로 사진을 넘겨가며 매력적인 엉덩이가 발견되자 이걸로 결정하고 딸을 잡기 시작햇다

껍질을 잡고 귀두를 신나게 문지르자 황홀감은 온몸을 타고 퍼졋다

저 여자가 나랑 친한 친구라고 상상하고 그녀에게 엉덩이좀 보고 칠테니까 가만좀 잇어달라고 부탁하는 상상을 하며 쳣다

실제로도 친한 여자가 잇다면 이렇게 엉덩이 보여달라고 하고 딸치면 재미잇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엿고

여자 몸을 보면서 딸을 치는 이러한 기쁨은 신이 내린 축복이란 걸 부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딸의 기쁨은 충만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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