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8 ~ 02:05
- 카메라보고 브이, 장난
04:18 (4:38 * 케이크 불기)
- 첫인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찜입니다)
- 넬보드 후보오른 거 보고 달려나간 찜 (10:05~)
04:32 *
- 4주년 축하송 부르는데 사랑하는 뿡탄소년단~ 하는데 작게 "아미.." 하는 찜깅이
17:52 ~
- 넬보드 공약 떠올리는 찜
(브이앱 말고 떠오르는 게 없어요. 해줄 수 있는게)
18:55 ~
- 찜 공약발표
(아미들을 위해 멤버들이 간단한 선물, (팬들)다같이 볼 수 있게)
26:01 ~
- 채끌로 뿡앰들 지금 뭐하는지 물어봄
(저희가 없어도 팬분들끼리 서로 막 물어보고 하더라구요. 너무 귀여워여 그게)

32:14 노래타임 [등골]

34:32 ~
- 그때 나한테 왜그랬어? 코너시작
40:22 ~
- 정적으로 봄날 끝이 나는데 그 분위기를 산산조각 내서 웃음을 멈출 수가 없어요
- 형 왜 작업 안껴주는거예요. 이건 섭섭한 건 아니고, 그냥 한번 저도 작업 껴주면 재밌겠다
- 대체불가 대체불가
(믂 : 저는 찜 데리고 가이드도 썼었고, 원래 활어회 가이드에 첫번째는 지민이가)
- 이게 제가 배우는 입장으로서 형들이 가르쳐주고하면 배우겠다 싶어서 써주시면 좋을 거 같아서 그냥 써봤어여
(찜 목소리 칭찬, 피땀 멜로디얘기)

49:36 ~
- 제가 형이랑 같이 방을쓰는 입장으로서, 제가 형한테 뭐 제안할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나 차에서. 게임할까요, 맛있는 밥 시켜먹을까요? 항상 긍정적이예요 근데 집에만 오면 아이~
50:38 ~
- 찜 차례 / 저한테 섭섭한 건 정말 없나봐요. 내가 윙크할 때 왜 못볼 꼴 본 표정 지어
53:49 ~
- (생일선물) 멤버들이 쓰고 있을 때, 선물 저한테만 줬더라 라고해서 궁금해서 적어봤어요.

57:23 ~
- 감동받은일 코너 시작
57:33 ~
(쭈 : 찜이 바쁜와중에 같이 게임기를 사줬다)
58:28 ~
- 이걸 적었어야하는데. (물건) 고만 좀 놔두고가, 방에다 쓰레기를 버리고 가요 자꾸. 침대에 왜 자꾸 놔두냐고
1:04:54 ~
- (라괴 인형) 그럼 똑같은거 네 개가 생긴거에요? 저 주시면 안 되요? 에퉤퉤
1:05:58 ~
- 술친구가 되어주는 찜
1:07:00 ~
- 미안한 일 코너 시작
1:07:30 ~
- 찜 차례 / 저 때문에 형이 삐진적이 있어요. 형이 진지한 일 할 때 어 웬일이에요? 해서. 진심으로 미안했어요

1:11:11 노래타임 [21 봊]

1:14:44
- 페스타얘기. 찜의 첫 공개곡. 한시간 녹음했어요.



저 혼자보려고 쓴거라서 존나 대충썼긔 중간중간 찜얘기 나온 거 작은 건 빠진거도 있을거긔 ㅜ 굵직한 거 다시 듣고싶을때 참고하세윤

아 찜이 앰들한테 끝인사하는거 놈놈 말도 예쁘게하고 좋았는데 그거 놓친거같노 그거도 꼭 들어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