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몇년만에 온라인 간담회에서 대표까지 등장해서 그라가 소통하고 바뀔줄 알았드만 역시 믿거규인가?

그래도 대표가 등장했으니까 그라에 애정이 있다니까 믿었건만 개노트는 캐시캐릭터 미리보기말고는 뭐없냐?

못하면 선공개하고 피드백 쳐받고 언제쯤 할거같다 이런말이라도 하면 수염뽑히냐?

1:1문의는 몇개월 있다가오고 밸패는 언제할거며 간담회때 한다던 업데이트는 몇개월동안 진척도 없고;;

좋아서 잘생겨서 괜히 환호해준줄 아냐? 능지부족해보이고 무능력해보여도 여태 그라사랑 하나보고

여태껏 참아오고 ㅈㄹㅈㄹ했고 그래도 수장이 나서주니까 바뀔줄알고 환호해줬더만 역시는 역시였네;;

달에 한번 간담회 한다며 해외여행이라도 갔다가 체류된건지 뭔지 소식도 없어

대형 비리 숨기는거며 업계에서 일한다는 새끼가 그린 xy축도 없는 그래프하며 다른 업데이트는 몇개월이

늦춰지더라도 캐시판매 캐릭터판매는 미루는일이 없는 뻔뻔함에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어질지경이다

참 사람열받게하고 짜증나게하고 기다리게하고 허무하게하고 암걸리게하는데 도가 텄냐? 정신병자놈들아?

돈이 좋아도 할건하고 유저들과의 의리는 지키면서 해야하는게 도리아니냐?

못하겠으면 캐시질러준 돈으로 외주를 맡기던가 자존심이 있는거야 자격지심이 있는거야 뭐야?

너무 널널해서인지 너무 무능력해서인지 하루에 근무시간중 뭘하길래 1:1문의가 늦는건지 젤 의문스럽다

그라팀 30명 넘는다며? 그중에 한명 말뚝당번 시켜서 대답도 못해줄만큼 바쁨? 한달넘는동안까지도?

그라팀 전체도 똥나무쪽에 올인해버리고 있나? 1:1문의를 전유저가 하루에 한개라도 보내디? 답없네 진짜

그냥 시원하게 섭종하든 관리 최소한만 지금처럼 하겠다고 공표를하든 어차피 저버린 희망인데 글로 보여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