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향들이 내향한테 거머리처럼 들러붙어서 그럼.

내향들이 자발적으로 타인을 건드리는 귀찮은 짓을 뭣하러 하냐?

잘보면 이 갤러리도 그렇고 사회생활도 그럼

꼭 외향충들이 꾸역꾸역 내향한테 와가지고 계속 말을 걸면서

성격을 자기가 개조시켜준다는 듯이 너가 틀렸다며 사람을 존나 못살게 굼

지딴에는 배려라는데, 나는 한번도 원한적이 없는 배려를 강요 받아야함.

싫다는데 계속 밥을 같이 먹자고 조르고 카페에가서 수다떨자 그러고

스스로는 할수있는게 없는지 정치질, 부탁밖에 할줄 모르고 능력은 없는데 욕심만 많고,

싫은티를 내도 계속해서 친하게 지내자고 들러붙고 거부하면 폭탄전화 집착

뒤끝도 심해서 완전히 씹어버리면 동네방네 욕하고 다님. 진짜 한두번 겪는게 아니다.

외향충들이야 말로 친하게 지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증에 걸린거 아니냐?

아..호의 필요없으니까 진짜 귀찮게좀 하지 말고 꺼졌으면 좋겠음...미친새끼들 같아.

회사에서도 일하느라 정신없는데 외향충새끼들은 일은 안하고 계속 방해만 함. 

뇌로 생각이라는걸 안하고 안건도 없이 뻑하면 미팅합시다!!이지랄하면서 시간뺏음.

밥먹을때 무논리 틀린말만 하는데 거기 공감한다는 대화 듣고있음 밥맛 뚝떨어져서 먹기도 싫음;;;

저런 저능한 대화들이 사회성이고 내가 공감능력 결여라면 그냥 계속 결여된 채로 살겠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