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여친 친구들이랑 같이 놀았다.

전부 외국인이다.

클럽에서 왠 4,50대 인도? 무슬림 아저씨가 춤도 안추고 친구 존나 빤히 보길래 내가 커버했다 기분 좃같더라

영포티가 한국에만 있는건 아닌것 같다

왠 한녀가 혼자 마스크쓰고 이상한 춤추고 다니는데 지나갈때 가슴 가릴 생각도 않고 존나 부비면서 지나가더라

뭔가 나쁜짓 하려고 마스크쓴 느낌이었다.

여친이 테이블에서 춤추는데 어떤 새키가 여친 엉덩이 쓰다듬었다더라

여친이 바로 손톱으로 꼬집어서 피멍들게 만들었다. 조심해라

처음에 5-6명이서 놀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둘씩 파트너랑 섹스하러가서 마지막에 3명이서 다른 클럽에서 놀았다

나랑 여친 여친 친구 3명이서 테이블에서 춤추는데 어떤 한남새키가 와서 존나 이상한 춤 추면서 같이 놀려고 하더라

생긴것도 좃같이 생겼고 춤도 좃같이 춰서 역겨웠다. 눈치 존나 줬는데 이새키들은 눈치도 없더라. 바디제스쳐로 엑스 존나게 해도 떠나질 않는다.

결국 같이 놀기싫다고 그 친구가 명확히 이야기를 하니까 가더라. 그리고 존나 큰 흑인도 와서 존나 빤히 쳐다보다가 가고 이상한 새키들이 많았다.

깔끔하고 잘생기고 잘노는애들은 저런 짓을 안하는데 존나 음침하게 생긴애들만 왜 병신같이 구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뭐 근데 괜찮은 애들은 이미 자기가 노는 그룹이 따로 있더라.

그 친구가 저 한남 너무 못생겼다고 귀여운 한남 찾아달라고 하더라. 화장실 같 사이 괜찮은 솔플하는 한남 찍어뒀는데 다시 찾으려니 안보이더라

결국 다음에 귀여운 한남 친구 찾아주기로 약속했다.

사실 저 친구도 한국인 섹파 몇명은 있는걸로 대충 들어서 아는데 그냥 모르는척 하고 찾아줄거다.

어차피 쟤들 문화에서는 그런거 크게 신경안쓰는 애들이 많아서 다 오픈하고 다니는거니까.

갑자기 그날 밤 좃 같았던 새키들이 여기서 병신글 싸지르는 애들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좃 같아서 글쓴다.

운동 좀 하고 깔끔하게 댕기고 클럽갈거면 최소한 거울보고 표정이랑 제스처 연습좀 하던가 아니면 학원가서 업다운 리듬만 대충이라도 배워서 와라.

방구석에서 글만싸지르는것 보다 직접 돌격하는 사람을 더 존경하지만 상대방 배려도 안하고 비매너짓 할거면 그냥 집에 있는게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