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수렵채집 생활 방식을 하는 원시적인 아프리카 부족의 비타민 D 수치가 110 이라고 함

근래 들어서 유튜브나 매체를 통해서

과학자들이 인류의 역사에 대해서 다루는 것들 보면

인류 역사의 대부분은 수렵채집인으로 살았다고 함

그러니까 하루가 24시간이잖아?

그러면 산업화 이후로 인류의 시간은 20분 남짓밖에 안 흘렀다고 함

나머지 시간들은 대부분 해가 떠 있는 시간동안

해와 함께 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음

언론이나 의사들이 하루에 햇빛을 15분 내지는 30분 정도만 피부에 노출시키면 충분한 양의 비타민 D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썩 믿기지가 않는다.

더 불신하게 된 것은 백신옹호하는 언론 의사들의 행태 때문

뭐 연구결과니 논문이니 메타분석이니 하는 것들도

수렵채집 생활 하는 수십만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 그 방대한 데이터보다 신뢰도가 높을수는 없다고 생각함

고로, 최적의 비타민 D 수치는 서두에 나온

저 고대 원시생활 유지하는 아프리카 부족처럼 하루종일 햇빛을 받아온 그런 비타민 D 상태가 가장

인간에게 적합한 수치라고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