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인 수준으로 생각하면 됨

만약 대한민국에 중국인 비중이 높아져서

경기도 지역을 중국인이 차지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움 근데 거기에 거주하는 한국 사람이

곱게 나갈까?? 절대 아님 중국에서 집단으로

칼들고 민가 습격해서 몇백명을 칼로 찔러 죽이고

쫒아냈음 이에 한국에서 대대적으로 이 잔악함을

외쳤는데 국민들이 단결하긴 커녕 도망가기 바빴음

이를 돕기 위해 일본 미국에서 나서서 전쟁을

한거임 아랍과 이스라엘 사이를 이렇게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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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거기에 더해 아랍전쟁에

대한 보복으로 팔레스타인 민가에 폭격과 백린탄을

뿌려 민간인 수백명을 산채로 온몸이 불타는걸

의자까지 가져오며 웃으면서 멀리서 관람함

평화시위에서도 총기로 사격하고

아이들까지 총으로 쏴서 죽인 일이 빈번함

팔레스타인 입장에선 가만히

나라땅을 뺏기고 시민들이 잔인하게 학살당해

이스라엘 대한 증오심은

범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짐

이를 정치적으로 잘 이용한 하마스가 강한

힘을 쥘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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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사태에서 하마스는 절대 이스라엘을

못이긴다는걸 알음 그럼에도 까삼을 계속 쏘아대는

이유가 무엇이냐면

딱 하나

복수밖에 없음 내 주변 가족 친척들이

하나 둘씩은 죽었으니

복수의 굴레가 돌아간거임

까삼 로켓의 잦은 포격으로

이스라엘도 골머리를 앓고 서방과 미국에게

도움을 요청했음 유대인이야 워낙 막강한

영향력이 있었지만 미국은 이스라엘을 외면함

정작 미국조차 이스라엘의 잔악한 행실에

대해 불만이 아주 많았음

그렇게 악착같이 이스라엘은 방어 기술을 익혀

그때 당시의 최고의 방어시설 아이언돔을 설치함

미국도 놀랄 수준의 기술력이였음

하지만 까삼 한정으로 방어가 유효해서

하마스가 기술적으로 발전하면 안되기에

하마스 출신의 유능한 해외 유학생들을

모조리 죽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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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5-7년전만 해도 이스라엘은

나치에게 당하고 나치와 똑같이 한다는

여론이 절대지배적이였음

하지만 왜 갑자기 여론이 바뀌었나 싶지만

하마스의 필사의 발악이 시작됨 영토 침투와

민간인 납치 및 살해를 함

왜 이런 악수를 두었나

하마스 입장에선 아랍의 큰 대부 사우디가

이스라엘과 점차 화해무드를 넘어서 경재협력

관계로 나아갈 기미가 보임

그럼 하마스 입장에선 지원도 타격이 클 것이고

큰 형이 등을 돌린것과 마찬가지

게다가 큰 형 따라 아랍권도 등을 서서히 돌리기에

전면전을 감수한것임

이스라엘이 아무리 강하다 하지만

가자지구 전체를 괴멸하는건 불가능함

300만명을 전부 죽여야 끝날것 같지만

핵 없이는 불가능함 시가전은 미국이 참전

하더라도 지옥 그 자체임 게다가

많은 민간인 살상이 일어나면

서방국가들도 등을 돌릴것이고 아랍권은 다시한번

단결해서 전쟁을 일으킴

결론은 이스라엘은 가자지역 일부만 초토화 시킬

생각임 하마스는 결국은 기술발전과 함께

이젠 아이언돔으로 막을 수 조차 없는 로켓을

쏠 예정이고 다시한번 서로가 복수의

굴레가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