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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종자유 햄프씨드오일 캡슐 대마종자 햄프시드 혈액순환 영양제 개선제 식물성오메가3 형님은 오기로 되어있었지만 갑자기 집안일이 생겨 못오셨어요. 제가 고딩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고, 20대 초중반 대마종자유 가격 대마종자유 추천 때는 요리 블로그를 해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요리를 좋아했고 잘하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너무 즐겁게 시아버지 생신상을 차렸고.. 아버님이 60평생 이런상 처음 받아본다며 사진을 찍어 프사에 올리셨거든요. 그걸 형님이 보고서는 앞으로는 집안행사를 대마종자유 가격 대마종자유 추천 자세히 상의하라고 연락이 왔어요. 특히 직접 요리하는건 자제해 달라고요.. ㅠㅠ 집으로 초대했을때 배달 먹을 줄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결혼 전부터 친정 부모님 생신이나 어버이날, 명절... 지금의 남편이 남친이었을때도 요리를 굉장히 많이 했었는데.. 갑자기 요리를 하지 말라고 하니... 당황스러웠지만 어쨌든 안하겠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형님과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추석때... 양가 부모님댁 방문할 때 봉투 준비를 했거 대마종자유 가격 대마종자유 추천 든요. 저희는 저희 형편대로 한 분 20씩 넣었구요. 양가 아버지께는 넥타이, 어머님께는 기초화장품 사드렸습니다. 나중에 형님이 얼마씩 했냐고 물어보길래... 대답을 했더니 앞으로는 금액도 대마종자유 가격 대마종자유 추천 똑같이 하자고.... 며느리들이 다르게하면 차별 받을 수 있으니 애초에 그런건 막아야 하지 않겠냐고요.. 그래서 저는.. 남편과 상의 했기 때문에 괜찮을 줄 알았다. 시부모님께 적은 금액을 하면 친정부모님께도 똑같이 해야하는데.. 내가 외동이라 적게 하긴 싫다. 시부모님을 적게하고 친정부모님을 많이 하기에도 좀 그렇다... 했더니 저보고 센스가 없데요. 그리고 얼마전에 시어머니 생신이었어요.. 저는 형님의 말이 좀 걸리긴 했지만.. 아버님 대마종자유 가격 대마종자유 추천 생신상도 차려드렸는데 어머님만 안하기도 뭣하고.. 대신 생신상을 차린다고 미리 형님께 연락은 드렸었어요. 내말 무시하냐고 하시길래 제가 좋아하는 일로 챙겨드리는건데 형님이 좀 이해해달라고 대답했어요. 생신 직전에 저희 부부가 코로나로 너무 아팠어서... 평소에 차리던 양의 반정도 밖에 못차렸어요. 어머님도 너무 좋아하셨고 가족끼리 맛있게 먹고 어머님이 가져오신 디저트까지 마무리하고 헤어졌습니다. 대마종자유 가격 대마종자유 추천 카톡프사에...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차별 조장!! 이렇게 적혀있었어요.. 저보고 하는말 같은데 ㅠㅠㅠ 시부모님이 형님에게 저랑 형님을 차별하는 행동이나 말을 하신건지는 모르겠어요. 대마종자유 가격 대마종자유 추천 형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말 없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