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궁에서 노복궁 화기날리는 친구. 항상 질투받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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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명궁에서 노복궁 화기날리는 친구. 항상 질투받거나 앱에서 작성

자미교포

2018.02.21 15:13:35

조회 1474 추천 7 댓글 3

경쟁상대로 인식당하는 일이 잦았음.
솔직히 나도 단짝이었지만 질투했었고..(어릴때)
이유는 왜인지 모르겠음. 다재다능한게 부러웠었는데
어릴 때는 그러면 선생들이 이뻐하잖아.
편애하는게 티났어.
어떤 애가 친구한테 집착하고 친구 성적표같은거 몰래보거나
그랬던게 떠오른다
그냥 이유없이 저격하거나 그래서 친구가 많이 힘들어했음..
근데 친구는 경쟁을 엄청 싫어하고
자기만의 세계가 확고한 애임. 탐랑이 자화록, 천라지망에 떨어지고
복덕궁도 고진 과숙 천허 천곡

그냥 화기가 질투 시기 이런 의미가 있다길래
이런식으로 작용할 수 있구나 이 생각이 드네
노복궁이 형제궁을 충하던가?
형제궁에 권을 날리고 기충도 당해서 형제가 늘속썩이고
사이 안좋음. 어머니랑은 사이가 좋은데 떨어져있을때야 좋고
같이 살면 매일매일이 난장판이라함. 친구네 엄마가 친구한테 내앞에서 손찌검하는거 봄..고딩때..
근데 떨어져사니까 그리워하고 친구한테
돈 마니 보내주고 그런다. 일단 명궁자체가 쌍록협이되거든.

궁간사화로 흉한거 개운법은 딱히 별게 없는듯
걍 흉한거로 부터 멀리떨어지는거 그게 제일인듯
친구한테 가능한 나이차 많은 사람들이랑 지내라고 조언은했다..지도 나이차 많은 사람이 편하대
부모궁이 윗사람복도 의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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