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백종원 (주)더본코리아 대표이사 (주)티엠씨엔터 대표 학교법인 예덕학원 이사장 재단법인 예촌교육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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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길 바라는 분들이 좀 계시던데.. 그럴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비범함은 평범함 속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백대표의 특별함이란 복덕궁에서 나오는 문창화과인데 (말을 잘하는 모습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복덕궁 화과는 낙천주의, 기쁨, 정신적 안정의 상징이다. 따라서, 명주는 운이 아주 좋은 경향이 있고, 어려운 시기에는 상황이 잘 극복되기를 기대할 수 있다. 복덕궁은 또한 조상의 궁이기 때문에, 화과 안에 선조의 덕이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고, 조상은 명주를 보호하려 할 것이다. 명주는 또한 종교에 대해 친화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다.

솔직히 사일록 같은 채권자들이 백대표의 진정성을 믿었을까? 믿을 수는 있는데 그것만이 유일한 판단 요소일까? 당신이 돈 빌려주는데 부자집 아들에게 빌려줄래 아니면 진정성만 있는 사람에게 빌려줄래? 묻는다면.. 교육자 재단집안으로써의 선조의 덕을 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백대표의 가게는 저렴한 가격에 많은 회전율을 목표로 하는데 재백궁에 자화록이 있는게 그 특성이다. 재백궁 자화록은 더 많은 지출의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명주에게 더 쉽게 현금 유동성을 가져다주는 경향이 있다. -> 재백궁 자화록의 구절이 박리다매의 형태로 나타난다는 점은 재미있는 것 같다. 그리고 천이궁에 문곡 자화과가 있는데 여행 중에 특히 조심하는 경향이 있고 사람들의 평판과 외적인 부분(외모 화장 등 -역주)을 너무 많이 신경 쓰는 편이다. 적어도 외모부분은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특히 문곡이니..)

백종원은 자탐명인데 그가 뜬 것은 달기(소유진)을 만나고 나서부터이다.. 묘유궁 자탐명이 달기를 보고 나서부터 어떻게 되는지 한번 살펴봐야겟다. 그리고 자미치고 보필을 보지 못하는데 대신 은광 천귀, 태보 봉고, 삼태 팔좌를 보고 있다. 신하의 역할을 하는 보필의 역할을 다른 잡성들이 대신하는 건데..  예전에 이두선생님의 왕초보 자미두수에서는 은광 천귀, 태보 봉고를 정치인의 군중과 깃발로 설명하셧는데.. 이게 백종원 팬덤의 성향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5년전쯤 백종원이 충청대망론을 들고나와서 대선후보로 출마할 경우 가장 위력적인 후보가 될 수 있다고 했는데 소름끼치는 가설이였는데 명궁의 자탐 속성은 뒤로하고 삼방사정에서 보고 있는 보좌잡성들을 보니 어어? 정치인스러운 보좌잡성들이네?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려면 안철수의 안랩처럼 써먹을 더본 코리아 상장이 성공해야 할텐데 직전 대한에선 대한사화가 따라주지 못했다.. 

21년 대한이 바뀌면서 연돈을 프랜차이즈를 하는 무리수를 두면서 18년에 실패한 IPO를 올해 IPO 한다는데 후훗 

(https://www.mk.co.kr/news/stock/10928443 - 백종원 더본코리아, 올해 IPO 한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4/01/30/R5WJW64SNNAGJIMTCD3GE65OZA/ - 재미 본 적 없는 프랜차이즈 상장, 백종원은 다를까… 몸값 2000억 안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