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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보관소] 전근대시기 일본과 조선의 위생

제임슨맘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8.17 03: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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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대시기 일본과 조선의 위생

ㅇㅇ(59.1) 2017-08-17 17:35:49
조회 910 추천 3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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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박서생이 시행할만한 일을 갖추어 아뢰기를


일본인의 풍속이 노소없이 목욕하고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큰 집에는 각기 욕실(浴室)을 설치하고, 여염(閭閻)마다 또한 여러 군데 욕탕을 설치하고 있는데, 그 욕실의 제도가 매우 잘 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탕(湯)을 끓이는 자가 각(角)을 불면, 이 소리를 들은 사람들이 다투어 돈을 내고 목욕을 합니다. 비옵건대, 제생원(濟生院)·혜민국(惠民局)·왜관 한증(倭館汗蒸)·광통교(廣通橋) 등지와 외방의 의원(醫院) 등, 사람들이 많은 곳에 모두 욕실을 설치하여 돈을 사용하는 법을 돕도록 하소서.


일본 상가(商街)의 제도는 시장 상인들이 각기 처마 아래에다 널빤지로 층루(層樓)를 만들고 물건들을 그 위에 두니, 다만 먼지가 묻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쉽게 이를 보고 살 수 있었으며, 중(市中)의 음식물들을 귀천(貴賤)의 구별 없이 모두 사 먹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시장은 건습(乾濕)할 것 없이 모든 어육(魚肉) 등의 식물들을 모두 진토(塵土) 위에 두고는 혹은 그 위에 앉기도 하고 밟기도 하오니, 비옵건대 운종가(雲從街) 좌우의 행랑(行廊)에서부터 동쪽 누문(樓門)에 이르기까지, 종루(鍾樓) 남쪽에서부터 광통교(廣通橋)에 이르기까지 모두 보첨(補簷)을 달아내고, 그 아래에 물건들을 진열해 놓을 층루를 만들어, 어느 간(間)은 무슨 물건을 둔 곳이라고 죽 편액(扁額)을 달아서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하소서.


세종실록 46권, 세종 11년 12월 3일 을해 5번째기사 http://sillok.history.go.kr/id/kda_11112003_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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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한은 조선통신사 일행이 에도로 가는 여행 중 목격했던 주점의 청결성도 기록하였다.

<주점의 여자종업원들은 반드시 화장을 하고 깨끗한 복장을 하며 그릇도 청결하다. 倭의 풍습은 그릇이 불결해도 먹지 않고, 주인을 보고 누추하다고 생각하면 먹지 않는다.>


해유록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5623&C_CC=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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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이전인 1580년에서 1700년대 시기 일본의 도시인구 급증은 세계 역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이다. 에도는 1590년대에는 어촌이었지만 1868년에는 당시 유럽의 그 어떤 도시보다도 거대해졌으며 18세기에는 세계 최대의 도시로서 손쉽게 인정받았다. 1700년경에도 에도는 확실히 575000명의 인구를 가진 런던을 포함해 유럽의 그 어느 도시보다도 거대했으며 총인구에서 일본을 능가하는 중국에도 에도의 규모만큼 큰 도시는 없었다.

(중략)

이러한 대도시 인구를 부양하기 위해서 음식과 각종 생필품들은 충분히 공급되어야 하며 주거와 급수, 교통, 통화제도 및 기타 수많은 소요 조건들을 충족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들을 모두 만족한다고 해도 위생조건이 충분치 못하다면 도시의 인구는 100만에 도달하지 못한다.

(중략)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그의 본거지로 에도를 선택했을 때 그는 충분히 물을 공급할 상수도의 중요성을 최우선으로 인식하고 가신 오쿠보 타다유키에게 이를 건설할 것을 명했다. 오쿠보는 1590년 에도에 도착해 환경상황을 평가한 후 건설계획에 착수했다. 그가 만든 상수 체계는 대단히 규모가 크며, 성공적이어서 로마의 것과 비교되곤 한다.


Urban Sanitation in Pre-Industrial in Japan(전근대 시기 일본의 도시 위생에 관하여, Susan B Hanley 워싱턴 대학교 역사학 명예교수) https://faculty.unlv.edu/wjsmith/smithtest/Urban-Sanitation_PreIndustrial-Japa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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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a.wikipedia.org/wiki/江戸の六上水


에도시대 육상수(6개의 거대 상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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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bnl.org/tekst/_doc003200401_01/_doc003200401_01_0007.php


"여러 대륙과 국가를 돌아다녀봤지만, 유럽인과 비견될 수 있는 유일한 민족은 일본인 뿐이다. 그들은 청결하고(clean), 친절하며(friendly), 솔직하고(honest), 인자하며(magnanimous), 용감하다.(brave) "

칼 피터 툰베르기(스웨덴의 식물학자 겸 의사. 1774년 자생식물 연구를 위해 일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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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시의 청결과 위생상태는 우리가 자랑하는 서방 문명국보다 훨씬 앞서 있었다.


매튜 페리 제독(VOS:Commodore Perry's Expedition to Japan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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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의 도시는 매우 깨끗하다. 여러 가구가 생활하는 연립 주택 방식으로 화장실을 공동으로 사용하지만 배출되는 분뇨는 거름으로 팔리고 있다. 주택의 주인이 농민 사이의 중개업자에게 팔고 그 돈은 연립 주택의 정비나 수선 등에 사용된다. 생활 용수의 대부분은 우물물이다. 일부 지역에는 길 아래 나무로 만든 수도관이 다니고 있으며, 깨끗한 물이 주택으로 공급되어 서민들의 생활 용수로 사용된다."


어네스트 사토 (주일 영국 공사. 막말 1859년에 통역관으로 부임하여 메이지 유신, 청일전쟁, 러일전쟁까지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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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민족 중 하나인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마을의 구석에 있는 공중 목욕탕에 다니고 있다."


하인리히 슐리만 (트로이 유적지 발굴자. 1865년 일본 방문 Cosmetic Science and Technology: Theoretical Principles and Applications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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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모어

한 영국인은 조선에서 가장 깨끗하다는 사람이 그가 여지껏 본 가장 더러운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사벨라 비숍, 조선과 그 이웃나라들

나는 중국의 베이징을 보기 전까지 서울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도시가 아닌가 했고, 샤오싱을 보기 전까지 서울을 가장 냄새나는 도시로 생각했다. 도랑에는 초록색 점액질의 걸쭉한 오물이 고여 있어서 지독한 냄새가 났는데, 이는 집집마다 버려진 분뇨와 쓰고 버려진 하수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 더럽고 썩은 시궁창에 반라의 어린이들이 즐겨 놀고 있었고 노점상들은 판자 조각을 시궁창에 걸쳐 놓고 그들의 상품을 팔고 있다. 개인 우물을 가진 곳도 상황은 심각했다. 마당의 반쯤은 두엄더미고 반쯤은 돼지오물인데 여자들이 태연하게 그 우물에서 식수를 긷고 있었다.


랜도,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
서울에 도착하니 여름에는 비 덕택에 오물이 씻겨내려가 지낼 만하고.. 겨울이면 얼어붙어서 괜찮았지만 봄 철에는 얼었던 오물들이 풀리면서 풍기는 냄새가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차라리 내 코가 없어졌으면 했다.

알렌, 이방인이 본 조선
한국인은 목욕을 싫어하기 때문에 침례교가 뿌리를 내릴 수 없었고, 목욕문화가 발달한 일본에서는 성공할 수 있었다.
잭 런던
백인 여행자가 처음 한국을 체류할 경우 그가 예민한 사람이라면 두 가지 강력한 욕구 사이에서 씨름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낼 것이다.

하나는 한국인을 죽이고 싶은 욕구이고, 또 하나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싶은 욕구이다

박제가, 북학의
한양에는 수레가 없어서 오물을 쉽게 퍼가지 못하고.사람들은 냇가나 거리에 분뇨를 함부로 버리고 있다. 도성의 물 맛이 짠 것은 바로 함부로 내다 버리는 똥오줌 때문이다. 다리와 바위에 인분이 덕지덕지 달라붙어서 큰 장마가 아니면 씻기지 않는다.


한독관계 초기 독일인의 한국 인식에 나타난 근대의 시선(2005년 논문)
이런 더러운 도시가 역병에 시달리지 않는 것은 겨울의 혹한, 여름의 홍수가 오염물질을 그나마 쓸어주기 때문이고 그래도 남은 더러운 것들은 개들이 싹 먹어치운다. 그래서 한국인은 감사의 표시로 개를 먹는다.


윤치호
"천하 만고에 조선만큼 더러운 곳도 없다. 중국 도로에 지린내, 구린내가 진동한다지만 조선에 사는 사람들은 똥 구더기에 사는 격이다. 일본인의 집은 밝고 깨끗한데 중국인의 집이 더럽고 음침하다면서 욕을 주지만 조선 사람들의 집은 똥 뒷간 수준인데 어찌 중국인들의 이층집에 비교하겠는가. 한심스럽다."

언더우드, 조선견문록
조선의 좁은 하수로는 오물로 가득차서 도로로 흘러넘쳤고 때문에 녹색의 이끼 낀 물웅덩이가 거리 곳곳에 가득했다. 그런데 그런 오물에서 여인네들은 야채를 씻어먹고 있었다.


대한매일신보 1908년 10월 사설
"몇백만 명 한국인의 똥이 일본인의 손으로 모두 넘어가서"
"몇 천만 석 거름의 이익이 일본인의 입으로 몽땅 들어갔다."

일본이 조선에 대해 제일 먼저 실시한게 각종 위생 정책. 통감부는 위생회사를 만들어서 조선 거리에 널부러져있는 똥을 퍼서 비료로 사용. 이에 대한 대한매일신보 사설


분쉬
서울의 길거리 청소는 견공들에게 맡겨놓은 상태다.
곳곳에 널린 대변을 개들이 먹어치우니, 길의 청결 여부는 견공의 식욕에 달려 있다고 할 것이다.


스텐 베리만
한국인은 정력과 힘 투쟁정신 집단행동 능력이 결여돼 있다
나라가 혼란한 상황이 되어 돌아볼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일본이 아니더라도 러시아나 중국이 합병했을 것이다.


조지 케넌
조선인은 나태하고 무기력하며 몸도 옷도 불결하고 아둔하며 매우 무식하고 선천적으로 게으른 민족이다.

셔우드 홀
서울은 내가 본 도시중 가장 더럽고 보잘 것 없다. 거리의 더러움은 차라리 말하지 않는것이 좋다.

Henry Burgess Drake
조직적 통제의 능력이 전무하고 외국의 지배를 받은 것은 조선인의 본성이다.
조선 후기의 정치적 문란과 쇠락은 조선인의 국민적 결함에 의한 것이고 무고한 희생자로서 동정하면 안된다.

조지 클레이턴 포크
관리들은 조세 수취로 백성들을 쥐어짜낸다. 조선 정부는 하나의 거대한 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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