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한자는 尖閣의 "尖" 코노 방위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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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일반] 올해의 한자는 尖閣의 "尖" 코노 방위대신

타일러_더든

2020.02.05 20:30:40

조회 78 추천 0 댓글 0

코노 타로 방위상은 27일 기자회견에서 올해의 한자 한 글자(一字)를 추궁당해 센카쿠 제도(尖閣諸島)(오키나와 현 이시가키시)의 "센(尖)"이라고 대답했다.

센카쿠 바다에서 중국 공선의 영해 침입이 잇따르고 있는 것 등을 이유로 들어 "오키나와·난세이 제도의 방위에 한층 더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코노 씨는 "유사시에 영토, 영공, 영해를 지킬 수 있는 자위대이기 때문에 대신(大臣) 자신이 날카로워지고 여러 가지를 해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자타가 공인하는 발신력의 높이를 의식한 발언으로 받아들여지지만 방위성 내에서는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지" 등 당황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27-00000069-jij-pol

http://archive.is/i3GUz

이정도 발언도 우려스럽다고?

방위성 답답한 인간들아 안보에서도 조차 저자세를 보이면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

그나저나 코노 타로는 외무상 때나 지금 방위상 때나 한결 같은 모습은 긍정적이다.

아버지와 대비되는 행보라 약간의 보정도 있겠지만 적어도 그간의 저자세 혹은 무색무취로 일관하던 각료들과는 다르다고 생각된다.

넷 상에서 지지받는 이유가 다 있음

首相、「ポスト安倍」候補に言及　岸田、茂木、菅、加藤氏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27-00000145-kyodonews-pol

http://archive.is/8C4ND

그리고 총리는 얼마전에 포스트아베 후보로 키시다 후미오 자민당 정조회장, 모테기 토시미츠 외무상,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카토 가츠노부 후생노동상

순으로 언급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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