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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역사 기록하고 기억하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41) 2021.07.02 13:19:16
조회 60 추천 2 댓글 0



☆일본이 저지른 범죄와 학살들☆
*싸이코패스 강간DNA 전범DNA*
반사회성 성격장애 사이코패스 및 소시오패스
타인의 권리 또는 도덕을 무시하거나 침해하는 행위' 이러한 유형의 사람들의 특징으로는 반복적인 범법 행위, 거짓말, 충동성, 공격성 등이 있다.

★731 부대의 생체실험★
중국인과 조선인의 죄수, 연합군 포로 등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했던 사건

★100인 참수 경쟁★
이후 태평양전쟁에서도 연합국포로에 대한 유사사건이 많이 발생된다. 대표적으로 암본전투에서 잡힌 포로 227명을 라하비행장에서 일본도로 처형시켰다.

★간도 참변★
청산리 대첩에 대한 보복으로 간도 거주 한인 3천여명을 학살하였다.

★경복궁 점령★
청일전쟁 당시 일본군이 경복궁을 점령하고 조선 국왕을 사로잡은 사건.

관동대학살
일본군이 직접 학살에 가담했었다.

난징 대학살
일본군 쾌락살인마 싸이코패스
일본 강간전범DNA!

남한대토벌
난징대학살의 한국버전
쾌락살인마+싸이코패스 =일본전범 강간DNA

뤼순 대학살
청일전쟁 당시 일본군이 뤼순을 함락하고 패잔병을 제압한다는 명목으로 관민 2만명을 몰살시킨 사건이다. 당시 일본군은 시체를 파묻기 위한 36명만을 살려두었으며 일본 정부는 이하의 사건들과 마찬가지로 해당 사건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

마닐라 대학살

밀리환초 사건

바탄 죽음의 행진

★버마 전선에서의 미얀마인 학살★
정식명칭은 버마 대학살. 그러나 burma massacre라고 검색할 경우, 다른 학살이 나오니 주의바람. 주범은 기무라 헤이타로. 그가 이끄는 군대에 의해 100만여명(최대추산)의 미얀마인이 떼죽음을 당했다. 게다가 잔혹하기로는 위의 마닐라나 난징조차 쌈싸먹는 수준이다.  기무라의 적반하장이 가관이다

★베허호 사건★
토네급 중순양함 1번함 토네가 연합국 상선 베허호를 침몰시키고 선원들을 참수한 사건.

★사이판 전투★
사이판의 민간인 중 상당수가 미군에게 투항하지 않고 자살했으며, 일부는 일본군에게 사살당했다. 이런 참극이 벌어진 원인은 쇼와 덴노가 사이판의 민간인들에게 칙명을 내려 자살을 권유했기 때문이다.

★산다칸 죽음의 행진★

신멸작전
중국식 명칭인 삼광 작전으로 더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 실체에 대해선 논란이 존재한다.

★싱가포르 화교 학살★
츠지 마사노부가 주도적으로 행한 학살 사건이다

연해주 4월 참변

우서 사건★
1930년 타이완 섬에서 일어난 대만 원주민들의 항일 봉기를 무자비하게 진압한 사건

일본군 위안부
일본군 강간범DNA!

일본 해군 구축함의 전쟁범죄
가게로급 구축함 아라시의 포로학살.
유구모급 구축함 마키구모의 미군 포로 학살 사건.

일본 해군 잠수함의 전쟁범죄★
단, 민간선박을 격침 시키는 일은 일본만 한 일이 아니고 독일군은 물론이고 미군을 비롯한 연합군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유독 일본 잠수함에서 많다. 물론 책임을 면할 수 있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전쟁범죄에 가담한 생존 함장들은 대부분4~8년형만 받고 석방되었고 수병들은 아무도 기소되지 않았다.
*I-8의 상선격침, 승무원 학대 후 살해 사건
*I-177의 호주 병원선 AHS 센터우르 격침사건
*I-37의 격침한 상선 포로 납치,학대,살해 사건
*I-26의 격침한 상선 포로 납치,학대,살해 사건
*I-12의 격침한 상선 승무원 살해 사건

을미사변
청일전쟁 직후 조선주재 일본공사 미우라 고로가 주도하고 일본군 한성수비대 미야모토 다케타로 소위 등이 경복궁에 침입하여 명성황후를 살해한 사건.

★진주만 공습
공식적으로 태평양 전쟁의 개전이다. 문제는 선전포고가 안 된 상태에서 공격을 먼저 했다는 것.

죽음의 철도★

제암리 학살사건

치치지마 식인 사건
일본군 쾌락살인마+싸이코패스
일본 강간전범DNA!
문자 그대로 사람을 잡아먹은 사건이다.
같은 추축국인독일은 물론이고 같은 일본군의 장성들 조차도 미친짓이라고 했을 정도이다. 다른 식인과 달리 이건 순전히 재미로 식인을 했기 때문.

충칭 대공습
일본이 도쿄 대공습을 가지고 미국을 비난할수 없는 끝판왕 간혹 현대에 들어와 강경 우익들이 도쿄 대공습과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와 함께 일본의 피해자 행세의 구실로 이용된다는 것인데 망언을 하면 가장 먼저 중국이 비웃는다.

카비엥 학살★
라바울 일대에서 벌어진 미네카제급 구축함 아키카제 승무원들에 의한 민간인 학살사건. 학살 이유는 "연합군에게 협력할 가능성이 있다"는 애매한 이유에서였다. 피해 민간인들의 국적도 다양했는데 여기까지 쓰면 흔한 일본의 전쟁범죄겠지만, 어이없는 것은 이들 중 적지 않은 숫자가 독일 국적의 민간인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역에 병원을 건립하고 의료기술을 전파하던 선교사,수녀였다. 아무리 민간인이라고는 하지만 동맹국 민간인까지 눈에 뵈는게 없다. 원출전은 다나카 유키의 <히든호러>

팔라완 학살
1944년 12월, 필리핀 팔라완 섬에서 자행된 미군 포로 집단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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