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 유사한 사례는 수도없이 많음

2. 판사 직권으로 감형은 50%까지 가능 즉 징역6개월이 하한선임.

   이 또한 모든 피해자들이 주호민과 합의를 보든 용서하고 반성했을때 직권 양형적용하여 감형이 가능한거지 그냥 줄 수는 없음

3. 벌금형은 없음 합의를 봐도 징역임

4. 2개이상의 단체고발과 개인고발등이 들어가있으며

각각 직접 피해 당사자인 교사들과 학생측들 이 고소하는 경우 무조건 정역임 방법 진짜로 없음.

5. 주호민은 2022년 도청에 이미 좆같은 예외를 받았기 떄문에

2023년에 또 똑같은 핑계로 위법성조각사유를 인정 받을 방법은 없음

6. 직접 피해를 받은 , 담임교사, 활동보조교사 및 학부모들이 주호민에 대한 역고소 의사를 피력했었음

주호민은 그 이후 전학감 , 학교도 안 나감

7. 주호민이 특수교사에게 끝까지 적대적인 상황이라

2023년에 직접 도청 피해당한 교사들 또한 주호민에게 현재 적대적일수 밖에 없음

8. 제3자고발이 아니라, 당사자들에게 고소 당하면 무조건 징역임

그 당사자들은 교직원 전체, 학생전체, 학부모 전체임 이중 한명이라도 고소하면 무조건 징역임



9. 피해자들이 직접 고소를 안 하더라도

고발에 대해 참고인조사, 증인참석등은 거부 할 이유가 없고 거짓말을 할 이유도 없음

10. 이래서 김세의는 주호민은 100% 무조건 감옥간다고 확신하고있음



11. 정권도 주호민 편이 아님

12. 천안함 사건, 윤짜장 사건등으로 주호민은 이미 , 적들이 한가득있음

특히나 천안함과 현 대통령을 조롱했었음

13. 법원도, 이미 주호민은 위법성조각사유로 1회 사면해주었기 때문에

2회쨰는 상습성도 인정하고 , 눈치 안 보구 징역 때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