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입장

류 교수는 "저는 사건 녹취를 전부 검토했다. 또한 A씨와 주호민의 아들 B군이 수업에서 나눈 대화도 들었다"며 "주호민 씨에게 요청한다. 사모님이 하신 녹음 원본을 전 국민에게 공개하라. 그래서 당신의 억울함을 풀어라"라고 요청했다.

이어 "그리고 사모님(주호민 아내)께도 요청 드린다. 지금이라도 주호민 씨에게 사과하라. 

제가 왜 주호민 씨에게 사과하라는지 그 이유는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주호민 씨는 지금 당신이 한 일을 수습하기 위해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즉 교사와 주호민 아들의 대화를 몰래 녹음하는 등 논란이 된 행동은 주호민의 아내가 주도했는데, 정작 혼자 비판을 감내하고 있는 사람은 주호민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2024년 입장

2024년 새로  밝혀진 내용

주호민이 교사가 아동을 방치했다고 주장했으나

알고보니 주호민네가 일부러 녹음기 설치한 날에 분탕일으켜서 어그로 끌어볼려고 1시간 일찍 등교해서

 선생님이 타 학급수업중에도 계속 주선재를 관리했을 뿐 방치가 아님.  

 단지 주선재가 해당 학급에 출입이 불가능한 조치를 받은것인것일 뿐이고 

그걸 알면서도 1시간 일찍 등교시킨 후 애를 방치하도록 만든 주호민측의 아동학대임이 밝혀진것임.

결과적으로 주호민네 하는 행동이나 발언까지 제정신인 내용이 하나도 없다는것이 또 밝혀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