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검찰청 하위직 조국 서류 기자에 유출 방법

1. 검찰청의 사무실 구조을 보자.

2. 검사 1명+ 7급 1명+9급 1명+9급 1명= 총 4명이 한 조로 7일간 2건(3명) 사건을 처리한다. 행정 농도 =1, 4주안 처리(기소/불기소) 서류 정리.

전산망 입력

3. 검사 40명은 40개 팀이다.

4. 검사 40명 X 4명 , 160명이 조국을 하이애나 떄처럼 물어 뜯는다.

5. 그러나 사실 주요 검사 3명이면 넘치고도 여유 있게 한다, 주요 쟁점별 1명씩 검사 배당할때.

6. 2번의 행정 농도을 보면 안다.

7. 그럼 40명-3명즉 나머지 36명 검사는 머하는 자들 있가?

8. 사실 하는 일 없다.(이떄가 노는 장이 만들어 졌다 한다. 기존 업무을 안하기에 노는 기긴이다. 노는 기간은 장기적이 좋다. 그래서 3개월 이상 끈다)

9. 자기들 말로는 시장이 썼다고 표현한다.

10. 서류들은 다 3개의 사무실에서 정리한다.

11. 나머지 36명 검사는 같은 서류 서로 보겠다고 달려 든다.

12, 여기서 서류 유출이 일어 난다.

13, 하위직 직원들이 차명 폰을 통해 서류을 막구 찍는다. 우리 검사실에서 본다고 가저가가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 찍는다.

14. 하위직 직원들은 차명 메일로 차명 기자 메일오 보내 주고 한 번 보내 줄에 10만원씩 받는다.

15. 대단한 36명이 나머지 검사들은 이리 저리 차명 폰으로 찍어 차명 메일로 차명 국회의원 메일로 보낸다. 다음 공천을 부탁하기 위해서다.

16. 이런 관행들에 국정원 직원이 끼어 들어 하기도 한다.

상식적으로 먹이는 감이 3개면

3명의 검사 팀이면 충분하다.

그외는 아무리 많이 투입 된다 해도. 먹이을 먹지 못한다. 그런 아무런 먹이을 먹지 못하는 하이애나 떄인 검사 36명은 실적을 위해서 족보을 뒤지고 출생- 사망 까지 뒤진다. 그래서 실적을 만들에 기소는 안해도 나머지 36명의 아무 짝에도 필요 없는 검사들이 실적을 서류로 남겨서... 총장님 우리도 열심히 했어요 한다.

검사 행정 농도을 1로 해라. 좀 많다 해도 3배인 수준으로 해야 유출이 었다.

시장이 섰다도 하는 잔치 날이라도 많이 불러 먹을 것은 없는데 나머지 36명의 하이애나들이 하는 일이 없다 보니.....

조국 아들 딸이 자살 할떄 까지

망신 주기 하지- 우리는 대통령도 죽인/사혈 시킨 공무원들이다. 조국 아들 딸 자살 할떄 까지 해보자는 내부의 암묵적 분위기다.

우리는 짤리면- 변호사 사무실 하면 된다.

사실 40명 X4명 총 160명이 제대로 일 하려면 대검찰청 강당에 출 퇴을 하면서 하면 유출 안된다.

대통령도 사형 시켜보고, 대통령도 자살 시켜 보고, 수많은 잡 피의자을 자실 시킨 우리는 서울의 지배층이다.

원래 독재 대통령이 검사들을 통해 독재을 할려고 했다는 게 한법 정신이다. 그런데 그 독재 대통령이 뒤지는 바람이

주인 없은 하이애나 집단이 되어 우리은 조직에 살고 조직에 죽는 서울 최고의 지배층이 되었다.

무엇이 우리 조직을 막으려.

문무일이 퇴임하며 검찰 개혁 반대 한다 . 똥 싸고 갔다. 똥 냄세는 여전 하다.

우리에겐 황교안이라는 전관이 있다.

30년 이상 검사들 조직에서 지배층을 형성해서 황교안에 대검찰청 모든 검사는 한다리 걷느면 누구나 연락 된다.

1.우리은 대통령을 선택할 권한은 없지만, 우리 검찰 조직은 차기 대통령을 배제하는 권한을 헌법이 부여 한 것이다.

2.우리 조직은 좌로는 보수 언론 기자들에 부탁하고, 우로는 야당에 부탁하고, 앞으로 전관들에 부탁하고, 뒤로는 짤려면 변호사 사무실이나 차려 사기나 치면 된다는 소신이 있다.

헌법정신이란 이런 것이다. 구체적으로 검사가 검사을 구속할수 없고 기소 할 수 없다는 헌법정신을 지키자.

대통령을 자살 시캬서라도 또는 대통령을 사형 시키서라도 또는 피의자나 피의자 가족들이 자살하게 언론에 유출 해서 하도...

팀이 잘 못해다 하고 또 다른 검사 팀이 하면 된다.............

아마도 우리 검찰청 조직이 가장 잘한 일은

노회찬을 자살시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