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불만만 오지게 싸재끼면서

지들이 선망해 마지않던 세상의 것들을 쟁취하려고 노력해본적도 없는 병신모임임.

뭔 맨날 섹스, 딸딸이, 부모 ㅈ같다 이런 이야기만 그득그득

보면 진짜 한심하다못해 차라리 조직내에 없어서 다행임

저런 년놈들이랑 부대끼면서 주기적으로 개지랄할때마다 어르고 달래고 어휴

그저 고맙다!

이방사회의 최하층민을 앞으로도 쭉 담당하며

여태 못친 딸도치고 스웨디시가서 대딸도 받고 방구석에서 주술회전인지 뭔지나 실컷봐라

누누히 말하지만 정작 탈증해서 잘 살고 있는 애들은

이딴 병신저능아소굴에서 한탄이나 하며 시간 낭비 안하고 살겠지

너넨 그냥 이방사회, 증인사회(니 가족)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밑에깔린 침전물 같은 존재들이다.

너넨 오히려 증인한테 고마워해야지

너네의 열등한 능력과 외모를 전부 탱킹해주는 훌륭한 도피처가 되주었으니

차마 자살하라고는 안하겠지만

가끔은 너네 루저인생을 증인탓으로 돌리며 정액 애액 찍찍 싸며 자위할 시간에

본인이 어떤 존재인지 메타인지 좀 해봐라.

이건 증인으로서가 아니라 동료시민으로서 하는 소리다.

자살할 용기마저도 없는 회색분자 루저 패륜저능아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