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번주 성경의 담긴 보물 10분 연설 골자다

ㅇㅇ(125.180) 2024.03.19 23:37:16
조회 571 추천 0 댓글 9
														


7ca58168f5dc3f8650bbd58b36887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합니다”(10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변을 살펴보면, 비록 목소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삶 속에 무엇인가를 말하거나 선포하는 무생물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정지라고 표시된 교통 표지판을 참조할 수 있습니다. 정지해야 하는 곳에서는 물체가 단순히 거기에 있지만 표시되는 내용 때문에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창조도 마찬가지다. 그는 목소리를 낼 수는 없지만 우리에게 여호와에 관해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우리는 성경의 보물 중 이 부분에서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라는 제목으로 이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이 단어는 제가 여러분에게 읽어 보시기를 권하는 시편 19:1의 본문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시편 19:1을 읽겠습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높은 곳이 그분의 손으로 하신 일을 선포*합니다.

이 표현을 한 사람은 다윗이었습니다. 다윗의 직업은 목자였습니다. 우리는 그가 전기가 없는 곳에서 살았을 때 밤에 양 떼와 함께 자야 했다는 것을 이미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가 끊임없이 관찰했던 별이 빛나는 하늘, 뭔가 놀라운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당신은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이런 곳에 가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도시에서 나오는 전기의 빛이 하늘에 대한 당신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빛 공해로 인해 도시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봅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이 천지 창조물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거나 말하는 이 시편을 언급할 때, 그는 젊었을 때 그 장면들을 많이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늘이나 우주에 관해 말하면 비록 말이 없지만 여호와의 영광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 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주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할수록 우리 인간은 더욱 벙어리가 됩니다.

예를 들어, 아주 며칠 전, 일주일도 채 안 되어 과학 저널인 The Asphysical Journal에 게재된 뉴스가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오스트리아 과학 기술 연구소의 천체 물리학자인 조리트 매티(Jorryt Matthee) 교수는 퀘이사라고 불리는 것을 언급하면서 "무언가 합산되지 않는다"라는 몇 마디를 말했습니다.

이것들은 우리가 하늘을 바라볼 때 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매우 먼 은하이지만 매우 밝고 무겁기 때문에 반사로 인해 별을 모르는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글쎄요. 이 문제에요.

글쎄, 지금 발견된 이 아기 퀘이사는 천문학에서 가장 큰 미지의 문제 중 하나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는커녕 인간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든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이 어떻게 발견되고 있는지, 그리고 과학자들, 천문학자들에게는 그들이 믿었던 대로 상황들이 합산되지 않는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간략한 예를 들자면, 현재 발견되고 있거나 더 잘 이해되고 있는 이 아기 퀘이사는 키가 2미터나 되는 5살짜리 아이를 보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즉, 그들은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이해하지 못하고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 불가능하며 그것이 오늘날 우리 우주의 나이에 비해 너무 크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인간은 우주의 나이를 정했다. 이제 그들은 자신들의 계산이 매우 잘못되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창조물들과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그것들이 스스로 말하며, 우리 인간이 믿거나 생각하는 것은 틀렸고, 이것은 지극히 무한하며, 여호와의 능력은 광대합니다. 우리는 이번 주말 특별강연에서 부활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권능을 갖고 계시며 우리는 우주와 우주에 관한 세 가지 장면을 보았습니다. 각 장면마다 우리가 믿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여호와께서 어떻게 수십억 개의 별들로 우주를 창조하셨는지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그의 이름이 있고 여호와께서 그를 아주 잘 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상징적으로 태양으로 알려진 별 중 하나에 대해서만 다윗은 성령의 영감을 받아 시편 19편 4절부터 6절까지 해에 관해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시편 19:4-6을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소리는 온 땅에 퍼져 나가고, 그분의 소식은 사람이 거주하는 땅* 끝까지 퍼져 나갔습니다. 그가 하늘에 있는 해를 위하여 장막을 치셨으니

5 그는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으니, 마치 자기 길을 달리는 용사처럼 기뻐하는 것 같으니라.

6 그것은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저 끝까지 돌아갑니다. 그 열기로부터 아무것도 숨길 수 없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다윗에게 영감을 받아 태양의 길에 대한 설명을 표현하게 하셨습니다. 5절에서는 그가 마치 새벽이 되어서야 신방에서 나가고 어두울 때 자기 길을 걷는 용사처럼 걷는 신랑과 같다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인상적인 이 별은 다른 별에 비해 중간 크기로 질량이 200조 톤에 이릅니다. 그것은 우리로부터 약 1억 5천만 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그 에너지의 10억분의 1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지구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그 자체로 느껴지죠?

최근 몇 달 동안 어떤 때는 지구의 온도가 엄청나게 상승했는데, 우리는 그 힘의 아주 작은 부분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그 중간 크기의 별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통에 매우 큰 표지판이 있는 것처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내용을 알려주는 작은 표지판도 있습니다. 이렇게 거대한 태양의 대조를 예수님은 풀처럼 아주 작은 것으로 언급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28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28을 읽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왜 옷에 대해 걱정하는 걸까요? 들판의 백합이 어떻게 자라는 지에 대한 교훈을 배우십시오. 그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실을 잣지도 않습니다.

여러 곳에서 Azucena라고도 알려진 이 겸손한 식물과 꽃은 다양한 토양에서 자랍니다. 들판, 가시덤불 사이, 심지어 바위 사이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 꽃은 사람과 곤충 모두에게 매력적인 매우 기분 좋은 냄새를 풍깁니다. 많은 곳에서 그것은 향기와 아름다움, 그리고 섬세한 꽃을 피우기 위해 가정에서 사용됩니다.

여호와께서 겉보기에 사소해 보이는 일을 그토록 즐거운 일로 만들 수 있게 하셨다면,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와 선하고 아름다운 공들임으로, 더욱이 그분은 여호와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꽃을 대하듯, 적절한 옷을 입는 데 필요한 것을 우리에게 제공하는 데 무관심하십시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조물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우리가 활동 가이드에서 어떻게 이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이 그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조를 관찰하는 현장, 우주만큼 아름다운 것, 그러나 너무 작아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가족예배를 위해 창조를 관찰하는 시간을 좀 보내자고 제안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족 예배를 드리고, 들판에 나가 하이에나에 누워 지내며, 여호와의 창조물의 위대함을 보고, 하나님의 창조물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는지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창조주를 찬양하고 싶고, 우리 주변에서 그분의 모든 특성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우리에게 말을 걸지 않고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우리는 평생 동안 여호와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참고해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9983 성욕구가 올라올때 극복하는 방법 [4] ㅇㅇ(118.235) 04.19 306 2
19982 성경낭독이나 연설 하다가 뛰쳐나가거나 소동일으키는거 본적 있냐? [5] ㅇㅇ(123.200) 04.19 307 2
19981 낙원 오기는 해? [7] ㅇㅇ(223.39) 04.19 209 1
19980 여증 20~30대 남자들이 성격이 좃병신인이유 [2] ㅇㅇ(39.7) 04.19 738 22
19979 싸이비 정신병자들 [1] ㅇㅇ(106.101) 04.19 191 0
19978 사실을 가장한 거짓을 조심해라 [1] ㅇㅇ(211.234) 04.19 137 1
19977 대학교수 "사람의 인생을 간단하게 요약해보세요" [1] 금딸이(175.206) 04.19 185 1
19976 근데 증인들은 대체복무 왜 하는거임? [8] ㅇㅇ(106.101) 04.19 494 12
19975 가족끼리 연락 못하는거 어떻게 버텨?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418 11
19974 여호와는 참인데 증인이 거짓이었다면 어케 될까 [3] ㅇㅇ(218.154) 04.18 200 4
19973 모임같은데 가면 돌싱 조심해라 [26] ㅇㅇ(218.38) 04.18 638 8
19970 여증은 부검이랑 장기기증도 금해? [3] ㅇㅇ(121.159) 04.18 291 0
19967 이중생활이라는 용어는 잘못되었다. [5] ㅇㅇ(1.219) 04.18 276 3
19966 pimo 마지막 큰환난 통과 가능? [4] ㅇㅇ(211.234) 04.18 241 0
19965 결혼 신중히 하는건 맞는데.. [6] ㅇㅇ(121.152) 04.18 344 0
19964 홈페이지 잘 안 보나봐 우리 가족들은ㅋㅋ [1] ㅇㅇ(218.50) 04.18 351 0
19963 27토욜에 수원서 N카페 정모하네 [8] ㅇㅇ(122.45) 04.17 418 0
19962 ㅎㅎㅎ ㅇㅇ(220.86) 04.17 108 0
19961 여증 자매들 특징 ㅇㅇ(220.86) 04.17 496 2
19960 증인들끼리 소개시켜주는거 [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49 0
19959 오늘 학교에서 [5] 금딸이(121.155) 04.17 277 0
19957 결혼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18] ㅇㅇ(218.38) 04.17 653 10
19956 여증은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애들이 많음 [6] ㅇㅇ(39.7) 04.16 613 17
19954 예전에 불완전한 인간의 뇌는 10%밖에 못쓴다는 공개강연 [6] ㅇㅇ(39.7) 04.16 407 10
19953 대복 존나 씹게이같네 [2] ㅇㅇ(223.39) 04.16 468 10
19950 성욕을 참는것이 너무 힘들다 [8] ㅇㅇ(39.7) 04.16 348 2
19948 애초에 성경이 허구고 구원이라는게 없을지도 모르겠음 [6] ㅇㅇ(39.7) 04.16 209 3
19947 큰환난 와서 밖에 사람들 우박맞고 뇌수터지고 [7] ㅇㅇ(39.121) 04.16 282 11
19946 증인이 결혼이 쉽지않은 이유 이거같음 [11] ㅇㅇ(175.204) 04.16 454 2
19945 부모때문에 함부로 그만두는게 쉽지않다.. ㅡㅡ [3] ㅇㅇ(175.204) 04.16 216 0
19944 큰환난 오면 뭐가 좋아? [2] ㅇㅇ(14.33) 04.16 143 0
19943 큰환난인지 뭔지 오면 존나 재밌겠다 ㅋㅋㅋ [6] ㅇㅇ(39.121) 04.16 220 0
19942 여호와의 증인 멸망 기원 3456일차 [1] ㅇㅇ(39.121) 04.16 108 0
19941 낙원의 묘지기4 금딸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42 0
19940 대체복무 심사에 교통비 지원 되냐? [10] ㅇㅇ(220.116) 04.15 312 0
19939 왜케 푸바오 가지고 질질짬? [2] 금딸이(121.155) 04.15 303 11
19938 먹고사는거 힘들어 뒤지겠는데ㅡ. [5] ㅇㅇ(121.152) 04.15 255 1
19937 요즘 여증보면 북한 돌아가는 상황하고 비슷함 [7] ㅇㅇ(112.133) 04.15 558 11
19936 mts가 뭐임? [6] ㅇㅇ(118.235) 04.14 376 0
19935 오늘 파수대 내용 통치체 다 디져도 여증 믿어라 [2] ㅇㅇ(112.133) 04.14 376 0
19934 봉사할때가 제일행복하면 참노예맞냐? [4] ㅇㅇ(223.39) 04.14 368 0
19933 우리가 여호와라고 부르는 신은 없다 [6] ㅇㅇ(211.234) 04.14 300 5
19932 요즘 자매들 결혼인식 [6] ㅇㅇ(175.204) 04.14 568 0
19931 여증 자매들한테 궁금한 점 [12] ㅇㅇ(106.101) 04.14 917 13
19930 여증은 ufc 못보냐? [10] ㅇㅇ(39.7) 04.14 260 2
19929 대체역으로 이력서 제출하면 [3] ㅇㅇ(117.111) 04.14 236 0
19928 대체복무는 미필에 해당함? [6] ㅇㅇ(117.111) 04.14 286 0
19926 대복들중에 타지회중가서 결혼하는 애들 [6] ㅇㅇ(211.247) 04.14 426 4
19924 1년하다가 그만둔 미침례인아 [1] ㅇㅇ(1.216) 04.13 274 0
19920 자취방에서 파수대 발견했는데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433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