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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증 10년차임 인스타 jwkorea 태그 치고 몇일 본 소감

ㅇㅇ(118.223) 2024.04.20 16:49:13
조회 771 추천 12 댓글 3
														

과거 어릴때 SNS 하지마라 그런걸 꺠어라나 파수대에서도 몇번 다룬거 같은데 지역대회에서도 들은거 같고


그런거 다 소용없나봄 인스타 겁나 열심히 하고 어느건 보니 격투기 선수출신이었는지 그런것도 올리고 태그는 또 JW임


그러다가 지역대회 그러다가 여행 요즘은 바지입고 전도 하는거 올리고


어떤 자매는 거의 스타급임 걍 팔로워도 많고 댓나누는 외국 사람들 다 들어가보니 이방인인거 같은데 증인관점에서


보면 쓸데없는 교제고 다 증인생활에 도움 안되는 관심들인데 


그리고 누가 지적했는지 인스타에 대문작하게 "자신의 양심을 드러내어 분위기를 흐트러져서 남들에게 불쾌한 감정어쩌구


저쩌구"그런 글 올린형제도 보고 ㅋㅋㅋ 아마 이 글 쓴 형제는 자기 인스타 올리고 그런거 인스타에 사적 생활올리고 그런거


같은 증인끼리도 지적할 사항 아니다 하고 그냥 인스타로 경고하는듯?



진짜 자기 믿음이 하느님께 간절하고 자신이 보기에 참 진리다 하면 그냥 그런거 허세비슷하게 안드러내고 조용히


살아도 될걸



사실 여증들도 그렇게라도 안하면 먼가 외로워서 소속감을 조금더 강하게 느끼고 싶어 인스타에 막 올리나봄

사실 댓글 달리는거 보면 외국 유럽 미국 이런데가 더 인스타 열심히 하는듯


이미 중장이 통제할수 있느 수준이 아닌듯



그리고 제명되었을때 그렇게 다 차단시키더니 가족까지 요즘 풀어주는건 머고 바지는 또 머여


난 진짜 어릴떄 여증조직은 한번 정한 교리는 그렇게 큰환난까지 밀고 갈줄 알았음 갑자기 왜저러지


현역인 증인들도 이런거 보고 머 느끼는거 없이 중장의뜻이다 하면서 하하호호 하는분위기인가??


궁금하긴 하네



인스타 보니 좀 애매해보이는게 아예 여증을 내 마음속까지 믿기로 혼자 결정했음 진짜 중장이 권하는거랑 성경원칙대로 살아가든가


요즘 2세들 3세들 증인생활 / 세상생활 다 둘다 해보고싶은게 인스타에 많이 들어남


진짜 자기가 여호와 이분이다 하고 이게 진리다 하면 잡생각 집어치우고 FM대로 살던가 ㅋㅋㅋㅋ


인스타등 sns이런거 해서 그냥 난 외롭다 세상과 어울려보고 싶다 이런거 같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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