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심이 없는데
억지로 믿고살아야
하는 팔자
한탄하는 이곳

1.과감히 가족 쌩까고 내 인생 내가산다 : 제일 힘든코스다. 그러나. 내 능력이 자신있다면해볼만한 코스. 단,성욕때문에 그러지는마라
유학이나 석박사 대기업 내사업 연예계 운동선수 등등의 동기 ㅡ즉 여증의 제약을 뚫고 성공할 자신있는게 동기인 2,3세들은 ㅡ과감히 가족때문에 억지로 믿지말고 세상으로 나와라 스스로 알을 깨고 새장을 탈출하는 새가 되어라

2. 억지로 믿는척하며 최소의 시간만 종교활동 하며. 이중생활

    1.못하겠으면 이것도 나쁘지는않다
여증 내에서 인맥으로 얻는 영업이익을 잘 이용하며 돈을 저축 훗날을 도모해라
가족에게는 열심은 없지만 필수사항은 그래도 꾸준하네 안심시키며 위장 잘할것

3. 그냥 골수신도로 살기
억지로 내 자신 최면을 걸고 이런곳 안들어오고 여증 내 엘리트코스 밞고 살기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인생 뭐 있냐 내 운명대로 살다 가는거지
혹시 알아 진짜 아마겟돈 오고 낙원와서 영생 얻는 반전있을지

4.미친척하고 다른 종교 골수분자되기

  다른 말많은 종파로가면 여증경력인정해 주더라
거기로 가서. 그쪽 인맥. 누리며 사는것도 괜찮아. 친 가족들은 진짜 쌩까고살아야겠지만

5.외국으로 토끼기
외국으로 가서 서서히 무활동 되서 거기서 정착
나만의 인생살기

6. 배교자세계로 편입
거기서 배교활동 잘해서 인정받고 인맥형성하기

7. 그냥 아무것도 모르겠다. 한2년정도 숙식제공하는 기숙사 있는 회사나 공장들어가자
생각하기도 귀찮아 그냥 머리속에 아무생각없이 2년간 죽어라 일만하자
2년간 돈 모으고 그때가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