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시든것도 있고 번역하는 사람들이 다 사라진게 엄청 큰듯

14년부터 점점 줄어들더니 이젠 어쩌다 한두개 나오는 수준이라 나와도 어지간하면 이슈거리도 안됨

그냥 할만한 겜을 떠나서 번역되는 쯔꾸르 겜이 거의 없어서 자연스레 관심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듯

국산 쯔꾸르 말하는 사람 있는데

솔직히 플레이어든 시청자든 기대하는 쯔꾸르겜은 다 번역된거임

대부분이 국산 쯔꾸르겜은 별로 관심이 없음..

념글 마냥 눈이 높아진 것도 있고 국내에서는 환경이 조성이 잘 안되어 있다보니 애초에 아무도 별 기대 안함

못 만든다는게 아니라 그냥 기대를 안해버리는거임;

가끔 정말 오랜 시간 정성들여 만드는 국산겜도 나오곤 하는데 정말 드물고 그거 하나 믿고 기다리기도 좀 그렇지

그래도 옛날엔 일본에서도 쯔꾸르가 유행한지 얼마 안되어서 수가 적나 싶었는데

막상 일본쪽 뒤져보면 굳이 야겜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예전만큼 게임 자주 나오고 번역 될 만한거 차고 넘침

그냥 번역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럼

방송에서 야겜 방송 할 순 없잖아...쯔꾸르 겜 뒤졌다 어쩐다 하는데

솔직히 야겜하는거 보면 존나 많음 ㅋㅋㅋㅋ걍 다 저짝으로 가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