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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군 라운지 3 챕터 2-2 한번 해볼게.

라군라운지짱짱게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5.11 14: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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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고 : 좋아, 내가 가라고 말해 볼게.


소우스케 : 응.... 고마워.

                만약 안 되면 내가 갈게


쿠우고 : 나한테 맡겨줘, 안 그래 보이겠지만 난 애들을 좋아해.


소우스케 : 그래... 알겠어, 연락할게


쿠우고 : 좋아, 이따 연락해!


소우스케는 세이야군을 내게 맡겼고, 난 자리에서 일어났다.

지금은 잡지나 읽을 때가 아니야.

세이야를 힘들게 하는 것이 뭔지 물어봐야 해.

저번에 물어보지 못했던 걸.

드디어 때가 왔어!



(화면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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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고 : 나 왔다~


난 소우스케의 집으로 돌아가 소리쳐 불렀다.

하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쿠우고 : ....신발이 있어.


세이야군의 신발은 입구쪽에 가지런히 놓여있다.

제대로 교육받은 것 같다.


쿠우고 : 세이야군~ 있어?


나는 거실에서 이름을 불렀다.


세이야는 방에 있을 거야....

내가 자주 쓰는 그 방에.


쿠우고 : 여기 있는거 다 알아! 손 들고 나와!


범죄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불러보았다.

하지만 여전히 대답이 없었다.


쿠우고 : ............


나 혼자 소리만 지르는 건 효과가 없는 것 같아, 방으로 바로 들어가기로 했다.

처음부터 이랬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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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고 : ......어?


안에 아무런 흔적도 없다.

침대 밑이나 옷장 속에 숨은 것 같진 않다.


쿠우고 : ....그렇다면....


난 옷장에서 장대를 꺼내, 다락방으로 통하는 문을 열었다.



(화면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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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고 : 그럼 그렇지...


세이야 : 아니 어떻게... 여깄는걸 안 거예요!?


쿠우고 : 나도 써 봐서 여기 누가 있으면 다 알아.


세이야 : 형 말곤 아무도 못 찾을 거라 생각했는데....


쿠우고 : 숨을 생각이었다면 신발도 숨겼어야지.

            그래서 다 들킨거라고, 세이야군


세이야 : 아으...


쿠우고 : 무슨 일이 있어도 여기에 남고 싶다고 하면, 소우스케가 허락하도록 설득해 볼게


세이야 : 무슨 일이 있어도 여기에 남고 싶어요!!


쿠우고 : 대, 대답 빨라....


세이야 : 기숙사로 돌아가기 싫어요! 좆같아요!


쿠우고 : 어어, 말 조심해....


세이야 : 절대 안 가요!

            영원히 여기있을 거예요!!


쿠우고 : ....그러면 그 전에, 왜 그런지 말해줄래?


세이야 : ............


쿠우고 : 소우스케한테는 말하지 않은 것 같지만...

            형한테는 말할 수 없더라도 나한텐 말해줄 수 있지?


쿠우고 : 아무한테도 털어놓지 않기로 약속할게!


세이야 : ....만약 그 약속을 어기면요?


쿠우고 : 흠.......


쿠우고 : ....알몸으로 마을 한 바퀴를 달릴게!


세이야 : 못 하는 걸 걸지 마요....


쿠우고 : 그만큼 내 입이 무겁다는 거야!


세이야 : ............


세이야 : 좋아요... 대신 저한테도 비밀 하나를 알려줘요.


쿠우고 : 내 비밀 하나?


세이야 : 네, 적어도 하나쯤은 있죠? 말해주면 교환하기로 해요.


쿠우고 : 흐음....


쿠우고 : ............


쿠우고 : 그래... 내 것 하나


세이야 : 뭔데요? 뭔데요?


쿠우고 : 어... 전에 세이야가 분수를 써서 모두 잠들게 했던 때 기억나?


세이야 : 기억하죠! 그래서 그게 왜요?


쿠우고 : 유우지로군도 그 때 자고 있었어.... 난 몰래 속옷 냄새를 맡았지.


세이야 : 네에?


쿠우고 : 엄청난 냄새였어....

           그걸 맡으니 엄청 흥분돼서, 그 자리에서 바로 자위해버렸지


세이야 : ............


쿠우고 : 너-너무 충격받은 얼굴 하지 마.

            솔직히 말한거라고....


세이야 : 그렇게까지 솔직할 필요는....


쿠우고 : ....유우지로군한텐 이야기 안 할거지?


세이야 : 당연하죠!


쿠우고 : ............


세이야 : ....쿠우고형, 게이에요?


쿠우고 : 어? 여태 몰랐어?


쿠우고 : 윤활제로 자위하는 법을 알려준 게 다 밝힌거나 다름없었는데...


세이야 : 그냥 다정한 건줄만 알았는데...

            그 대딸에 다른 뜻이 있었다니 충격적이네요...


쿠우고 : 어 음, 괜한 말을 했네.


세이야 : 흠, 그러면 괜찮을지도...


쿠우고 : 어서, 비밀이 뭔지 알려줘!


세이야 : ...저도 게이예요....


쿠우고 : 흐으음......


세이야 : 에?


쿠우고 : 응?


세이야 : 안 놀라요?


쿠우고 : 딱히....


세이야 : 왜...왜요?


쿠우고 : 말이 필요할까...?


소우스케는 게이, 나도 그렇고, 이제 와서 더 이상 놀랄 것도 없는걸....

세이야는 소우스케와 같은 환경에서 자랐으니까 그런 성향인 것도 놀랍지 않은데?

세이야군이 소우스케가 게이인 걸 아는지 모르겠으니 형의 품위를 위해서라도 아무 말 하지 말아야겠어...


쿠우고 : ....하지만 그게 기숙사에 가기 싫어하는 거랑은 무슨 상관이야?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거야?


세이야 : 그건 아니에요....


세이야 : 음... 이건 목욕 말인데....


쿠우고 : 목욕?


세이야 : 같은 학년은 모두 한 번에 들어가요....


쿠우고 : 그건 어쩔 수 없겠네....

            알몸을 보이는게 부끄러운 거야?


세이야 : 아뇨... 다른 사람들의 알몸을 못 보겠어요.


쿠우고 : ?


세이야 : 제 친구들의 알몸을 볼 때마다... 발기해버려요.


쿠우고 : 아... 그치만 익숙하지 않아?


세이야 : 전혀요! 매번 그러는걸요!


세이야 : 서버리면 욕실에서 못 나오는데, 학년별로 들어가는 시간이 있어서 오래 못 있어요!


세이야 : 그래서 나갈 때마다 숨기려고 엄청, 엄청 노력한단 말이에요... 누가 볼까봐 걱정돼서....


쿠우고 : 그건 꽤... 심각한 문제네....


세이야 : 목욕하기 싫어요....

           내가 서버린 걸 보면 게이인 게 다 들킬 거야....


쿠우고 : 목욕 전에 자위해두는건 어때?


세이야 : 할 수 있을 땐 해요, 그치만...


세이야 : 다들 보통 동아리 끝나고 목욕을 가니까,

            항상 시간이 충분하진 않아요...


쿠우고 : 흠... 천국처럼도 들리지만, 실제로는 지옥같은 목욕이구나...


세이야 : 이 문제로 다른 사람들을 귀찮게 하고싶지 않아요.

            그런 건 분수를 썼을 때 충분히 했어요.


세이야 : 그치만 너무 싫어요...

            제 학교 친구들이 내가 게이인걸 알게 될까 겁나요.


쿠우고 : 무슨... 느낌인진 알겠지만....


쿠우고 :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볼게.


세이야 : 좋은 방법이 있어요?


쿠우고 : 잘 모르겠지만 한 번 해볼게.

            나도 게이니까, 아닌 사람들보다는 내가 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


세이야 : ............


쿠우고 : 우린 한배를 탄거야, 세이야군. 적어도 혼자서 헤쳐나갈 필요는 없어


세이야 : 한배....


쿠우고 : 내가 너의 목욕을 지옥에서 천국으로 바꿔줄게.

            좋은 방법을 생각해낼테니 기다려 봐.


쿠우고 : ....그러니까, 이번엔 내게 맡겨줄래?


세이야 : ............


세이야 : ....좋아요! 믿어볼게요!


세이야 : 방법을 찾아낼 때까지 참아 볼게요!


쿠우고 : 세이야군...


세이야 : 보트로 돌아갈게요! 형이 와있을 거예요!


쿠우고 : 어, 어떻게 안 거야?


세이야 : 음, 분명 그럴 거예요.

            어차피 전 형한테서 도망 못 가니까요.


세이야 : 그래도... 와줘서 기뻐요. 고마워요.


쿠우고 : 그래, 앞으론 언제든 조언해줄게.


세이야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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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세이야군을 부두로 데리고 갔다.

어째선지 야마토씨와 라이씨가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쿠우고 : 여...여기서 뭐 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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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 배를 놓쳤어....

            여기서 반죠우 선수를 만났는데, 우릴 데리러 올거야.


라이 : 전 어차피 원래부터 보트를 나중에 탈 예정이었습니다.


쿠우고 : 허어....


라이 : 그 아이는 누군가요? 납치한겁니까?


쿠우고 : 절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지 마요! 소우스케의 남동생이에요!


세이야 : 아, 안녕하세요....


라이 : 호? 소우스케군과 많이 닮았군요?

         나중에 크면... 꽤 잘생겨지겠습니다.


쿠우고 : 이봐요...


세이야 : ....쿠우고형, 반죠우 선수랑 친구예요?


쿠우고 : 뭐, 그렇다고도....

            그런데 그닥 놀라진 않네?


세이야 : 너무 놀라서 아무 생각도 안 나요....


라이 : 아, 친구 이상이죠.


쿠우고 : 이상한 소리 하지 마요!


야마토 : 재밌는 건 알겠는데, 배를 타야할 것 같아.


쿠우고 : 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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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두에 도착하자, 소우스케가 떡하니 서있었다.

소우스케는 세이야군을 혼내지 않고, 그저 배에서 환영해줬다.

어쩌면 소우스케는 모든 걸 알고 있을지도 몰라.

만약 알고 있다면, 모르는 척 하는거겠지.

소우스케도 과거에 같은 고민을 했을까.

세이야군과 나눈 대화에서 그런 상냥함을 느꼈다.


세이야 : 쿠우고형! 문자할게요!


쿠우고 : 좋아, 언제든지!


배는 부두를 떠나 마을로 향하고, 잠시 뒤 사라졌다.


쿠우고 : ............



(암전)



이제 마을엔 고우와 나만이 남아있었다.

소방대가 나중에 오겠지만, 왠지 정말 쓸쓸했다.



--------------------------------------------



....그 때 이후로 일주일이 지났다.

텅 빈 하루수에서의 조용한 일주일.

고우랑만 있으면 가끔 지루하긴 하지만,

모두가 빨리 돌아오길 바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화면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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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고 : 하~암....


소방대가 아침을 다 먹고 나니, 시간이 너무 많이 남는다.

텅 빈 마을에서 할만한 일은 거의 없다.

그러다보니 평소보다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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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 : 자, 수고했어.


청소를 끝낸 고우가 커피 두 잔을 가지고 왔다.


쿠우고 : 땡큐.


고우 : 정오까진 하고 싶은 거 해도 돼.


쿠우고 : 응, 근데 딱히 할 것도 없어.


고우 : 그러지 말고 휴가라고 생각해.


쿠우고 : 휴가라.... 차라리 바쁜 게 낫겠는데. 도로가 고쳐지면 손님들이 오겠지?


고우 : ............


쿠우고 : 고우?


고우 : ....공사가 끝나도 많진 않을거야.


쿠우고 : 응?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고우 : 그... 산사태는 우연히 일어난 것 같지 않아.


쿠우고 : 무슨 뜻인데?


고우 : "하루수의 거인".... 그 지진 때문에 지반이 이미 약해졌을 수 있어.


쿠우고 : 어....


고우 : 아마 눈이 녹으면서 그렇게.... 아무튼, 언젠간 일어날 일이었던거지.


쿠우고 : ............


고우 : 결국 놓고보면 전부 내 탓이야.....


쿠우고 : ............


반박을 할 수 없었다. 정말 그게 사실이라면 고우가 산사태의 근원이니까.

결코 피해를 입힐 생각이 없었다고 해도...


고우 : "하루수의 거인"이 있었을 땐 위험하지 않은 불가사의로 관심을 끌었지만....


고우 : 이번 건 그냥 재난이야.... 관광객들이 그걸 보려고 올지는.....


쿠우고 : 그런 건 관광객들을 쫓아내려나?


고우 : 만약 사람들이 여길 재난구역으로 본다면 사람은 당연히 엄청 줄어들거다.


쿠우고 : 그렇구나...


고우 : 목숨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니까.


쿠우고 : ............


우리 둘 다 잠시 동안 말이 없었다. 고우는 무언가 곰곰이 생각하는 듯했다.


고우 : ....야, 쿠우고.


쿠우고 : 응?


고우 : ............


고우 : ....아니다.


쿠우고 : 뭔데!? 궁금해졌어!


고우 : 아무것도 아냐.


쿠우고 : ............


고우 : 뭐, '그런 거' 한지 꽤 됐고. 휴식시간도 잔뜩 있으니까.


쿠우고 : 무슨 말이 하고싶은 거야?


고우 : 그거....


고우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속옷에서 음경을 꺼냈다.

고우의 무겁고 축 처진 자지는 아무 짓도 안 했는데 금세 부풀어올랐다.


쿠우고 : 저기 잠깐만.... 방금전까지 라운지의 운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잖아....


고우 : 그래, 그러니까 이제 재밌는 걸 해야지? 가끔씩은 빼게 해줘.


쿠우고 : 가끔씩? 많이 하잖아! 그리고 항상 너만 빼잖아!


고우 : 미안해.... 그래서 안 할거야?


쿠우고 : 이기적이긴....


고우 : 하자, 응?


쿠우고 : ............


쿠우고 : ....그래, 한다 해. 꼭 하고 싶다면야....


고우 : 헤헤, 바로 그거지.



(암전)



....결국 공사기간의 여유는 끝났고, 나는 몇 번이나 고우의 성욕 처리용 홀이 되었다.

고우도 많이 불안한가보다. 그래서 성욕을 탈출구로 쓰는 거겠지.

그러니 나도 불평 없이 빨아주는 거다. 거의 매일 정액을 삼키다보니 나도 맛에 질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정도밖에 없지만 고우를 도울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좋았다.

고우는 소우스케만 걱정하지 내 생각은 별로 안 하니까,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이게 최대였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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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유우지로가부담스러워???? [2] 뒷골목늑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8 6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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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안녕하세요. 한글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10] RG(121.129) 22.06.26 1361 17
222 역자님 진행상황 알려주실수있나용 [3] ㅇㅇ(218.50) 22.06.20 378 0
219 6월 말까진 한패 되겟지..? ㅇㅇ(121.158) 22.06.05 246 0
218 6월 안에는 나컬 한글패치 업뎃 되겠지...? [4] 오렌지☆페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24 541 0
217 번역 도움 받아서 하면 않되나 [3] ㅇㅇ(1.242) 22.05.19 357 0
216 한국어판 언제나와.... [7] 오렌지☆페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0 577 0
215 라군2 리메이크 cg 근황 [1] 검댕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6 10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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