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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략] 리덕스의 이념 - 사회민주주의

픽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2 04:39:59
조회 870 추천 13 댓글 3
														

전체주의(1) 전체주의(2) 생디칼리즘 급진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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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주주의(Social Democracy)



사회주의 경제 체제를 주장하기 보다는 자본주의 생산 방식을 유지하면서

사회 복지 이상에 부합하도록 자본주의를 개혁하는 것이 목표


강력한 규제를 동반한 혼합 경제를 수용하면서

좀 더 급진적인 흐름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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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디칼리즘-사회민주주의 동맹(Syndicalist-Aligned Social Democrats)



주류 사회주의 사상

특히 생디칼리즘을 따르는 사회민주주의 정권을 말함


이들은 인터내셔널과 협력하여 사회민주주의 내의 반동적 파벌에 반대


완전한 사회주의화보다 사회 자본주의 체제를 수용하면서

일부는 민주적 시장 사회주의로 기울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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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민주주의(Maréchaliste Democracy)



가믈랭의 프랑스에서는 민주 사회주의 정부가 그의 강력한 군대에 의해 유지되고 보호됨


계엄령은 민주적 절차를 보호하고 급진주의와 극단주의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음


프랑스 코뮌은 온건한 사회주의 사회로의 발전을 목표로 하며

군국주의와 시민 애국주의가 통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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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휘그주의(True Whiggism)



라이베리아 정치를 오랫동안 지배했던

트루 휘그당의 부패하고 비민주적인 관행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념


이들은 사회 정의, 노동 조합 자본주의, 완전한 인종 평등을 지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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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사회주의(Democratic Socialism)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를 하나의 통합된 체계로 통합하는 혼합주의 이념


직접 민주주의 또는 의회나 노조 평의회와 같은 대의기구를 옹호하며

진정한 사회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면서

사회적 지위에 관계 없이 모든 시민이 발언권을 갖도록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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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주의(Longism)



'부의 공유' 정책은 케인즈주의와 협동조합 경제 원칙에 따라

부유층과 농촌 보조금을 포함한 부의 재분배를 제안함


인종 문제에 대한 모호함에도 불구하고

이 이념은 흑인 사회를 지원하는 동시에 인종주의자들을 달래고 있어

공산주의자에서 반동주의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식을 불러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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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범아프리카주의(Republican Pan-Africanism)



민족주의와 민주주의 이상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국가와 아프리카 디아스포라 간의 단결을 촉진


민주적 틀 내에서 민족주의 그룹 간의 완전한 통합 또는 협력이 포함됨


경제적 목표는 다양하며, 종종 군국주의로 기울거나

기업주의, 자본주의 또는 전통주의가 통합되어 부패를 동반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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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 후스주의(Democratic Hussitism)



후스파와 신의 인도를 받는 진보적 민주주의를 지지


군주제를 거부하는 이들은 얀 후스의 유산을 지키고 전통을 존중하면서

경건한 민주적 유토피아를 실현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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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디드주의(Jadidism)



옛 러시아 제국 튀르크족과 무슬림 인구의 이슬람 사회 자유화를 주장


근대주의, 산업화, 평등 증진을 추구하여

새롭게 자유화된 국가에 계몽과 번영을 가져다주려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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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타주의(Neo-Santaism)



산타클로스가 사라진 후 산타클로스와 경쟁하려는

그린치의 욕망에서 탄생한 이 이념은

크리스마스의 영광스러운 시절을 되찾는 것이 목표


못된 아이와 착한 아이 목록에 좀 더 관대하게 접근하여

그린치의 통치 아래 선물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거의 없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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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주의(Santaism)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오랫되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이념 중 하나


산타클로스와 북극을 둘러싼 철학을 중심으로 하는 이념이며

모두를 위한 평화와 선의를 옹호하는 이 사상은 우유와 쿠키 대신

선물을 남기는 전통을 통해 솔선수범을 강조하는 것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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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 딕시크랫(Populist Dixiecrats)



기독교 보수주의, 자유주의, 민권에 대한 확고한 반대를 표방하는

미국 남부에 판치고 있는 사상이다


포퓰리즘 성향이 강한 이들은 남부 민족주의

백인 우월주의, 인종 차별, 강력한 주권주의에 동조


종종 KKK단 같은 단체와 연관된 이들은

정치적, 사법 외적 수단을 통해 전통적인 가치를 맹렬히 옹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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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본주의(Agrarianism)



농민의 복지를 우선시하는 동시에

재산 소유권 확대, 가족농, 정치적 분권화, 평등주의를 옹호함


사회주의를 수용하지 않고, 노동자 계급에 대한 좌파의 지지와 우파의 가치를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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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회주의(Christian Socialism)



사회주의 틀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사회 원칙을 일치시키는게 목표


보수적이고 종교적인 인구 집단일 수록 널리 퍼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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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게레스주의(Figuerismo)



사회민주주의, 민주 사회주의, 코스타리카의 토착 문화가 혼합된 사상


사회 변혁을 위한 신속한 정치 체제를 지지하며

평등주의, 모든 사람의 참정권, 무상 교육, 복지 개혁을 우선시함


카우디요에 대항하기 위해 은행 국유화와 군축을 촉구하지만

공산주의와 같은 극좌 세력에 저항하며, 미국의 자금 지원에 영향을 받는

미묘한 입장을 유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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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소프주의(Vlasovism)



맨셰비키 사상과 유사한 사회주의 포퓰리즘에 뿌리를 둔

다양한 정치 이념을 좌파에서 우파까지 혼합한 사상


권위주의, 군국주의, 연방주의, 공화주의 체제로 정의되며

러시아 민족주의와 비급진적 애국주의를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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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파르트주의(Bonapartism)



강력한 행정부와 국민과의 직접적인 민주적 연계를 지지


능력주의를 장려하고 군대의 역할을 강조


지금은 쇠퇴했지만 보나파르트 왕가의 복귀를 요구하는

프랑스에서는 여전히 영향을 끼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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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 사회주의(Paternal Socialism)



유신론적 윤리와 복지 경제학에 뿌리를 둔 도덕적이고 보수적인 사회를 강조


라틴 아메리카나 아프리카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전통과 사회적 안정을 유지하면서

평등주의적이고 비수탈적인 않은 경제 시스템을 장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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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적 벨기에주의(Reformed Belgicism)



폭력이나 권위주의 없이 왈롱과 플란데런을 통합하는게 목표


각 지방의 정치적 자율성을 줄이고

민족적 혼합주의와 이중 언어 사용을 장려하는 것을 우선시


로마 가톨릭 신앙 또는 사회 가톨릭과 결합하여

다양한 정치적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벨기에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을 발전시키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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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주의(Teetotalism)



술과 마약을 완전히 금하는 것을 지지하며

보수주의 및 전통주의적 견해와 관련되어 있다


단발성 모임인 경우도 있지만

아메리카와 유럽에서는 지속적인 모임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음


청교도와 같은 종교 단체에서 시작된 금주주의는

전세계에 널리 퍼져 있으며, 무조건 종교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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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주의(Islamism)



이슬람 신앙과 가르침에 따라 국가를 재구성할 것을 주장하며

서구, 자유주의, 사회주의 사상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음


이슬람과 깊은 관련이 있지만, 완전한 신정 국가를 세우는 것 보단

샤리아 법과 쿠란의 문자주의에 따른 공화주의 또는 군국주의 체제를 선호


이슬람주의는 서구 기독교계의 비판을 받고 있지만

무함마드와 알라에 대한 신념은 확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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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견주의(Clientelism)



정치적 지지와 행동을 위해 호의, 거래, 선물이 교환되는 정치 체제


상품과 서비스는 정당에 의해 통제되며

이 체제는 민주주의를 가장한 정치적 부패와 권위주의를 조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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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적 부족 평의회주의(Republican Tribal Councilism)



정통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혼합된 원주민 사회를 말하며

선출된 족장이나 부족 평의회가 주도하는게 특징


아프리카 또는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권에서 다양하게 나타나며

전통적인 정부 체제를 유지하면서 번영을 수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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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주의(Jeffersonianism)



자유주의와 포퓰리즘 원칙 하 농민과 노동자에 대한 지원을 강조


연방정부의 폭정과 중앙집권에 반대하며

세속적 도덕과 서민들의 권익을 옹호


또한 귀족주의와 부정부패에 저항하면서

강력한 행정부가 이끄는 미국의 민족주의와 확장을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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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민주주의(Mercenary Democracy)



민주적 의사 결정이라는 껍질을 쓴 채

전체주의, 약탈주의, 군사 통치의 요소를 결합한 형태


용병 조직이나 군벌 파벌이 주도하는 이 체제는

권력과 통제를 유지하기 위해 지역 주민에게 제한된 참정권을 제공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한 도덕적 기반은 부족하지만

군사 독재와 이익 중심의 통치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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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데나주의(Sardism)



샤르데나의 주권과 독특한 문화, 언어, 환경의 보존을 지지


좌파 및 혁명 세력에서 시작된 이 사상은 환경주의와 자결권을 장려하지만

섬의 군주주의 및 귀족 유산과도 관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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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주의(Pharaonism)



비아랍 민족의 영토적 민족주의를 강조하며, 이슬람 이전 이집트의 과거에서 영감을 얻음


고대 이집트 문화, 언어, 정체성을 되찾아 국가적 자부심을 되살리고자 함


자유주의와 진보주의에 기초해 있지만

세속주의와 이집트의 고대 유산만이 이집트의 지배와

식민지 영향력에서 해방되는 길이라고 주장하며, 좌파와 민족주의 세력에도 호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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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국가(Criminal State)



범죄 조직이 통치의 모든 측면을 통제하고 지배하는 사회


범죄 활동을 유지하면서 대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

자유주의적이고 진보적이며 포퓰리즘적인 조치를 채택함


공화주의의 요소와 부패를 혼합하여 민주주의의 외관을 유지하면서

조직 범죄의 힘과 영향력을 보존할 수 있는 준공화주의 구조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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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크 민주주의(Cossack Democracy)



쿠반 지역에서 민주주의와 카자크의 정체성 및 이익 보존을 위해 탄생한 이념


권력은 카자크 계급 내에서 중앙집권화되어 있으며

'라다' 또는 '의회'와 같은 선출된 기관이 카자크의 이익을 독점적으로 대변함


이 체제는 의사 결정에서 카자크가 아닌 단체를 배제하여

민주적인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카자크의 지배를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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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보수주의(Progressive Conservatism)



보수적 가치와 진보적 정책을 혼합하여

전통과 질서를 보존하면서 사회 개혁을 옹호함


점진적인 변화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며

가톨릭의 사회적 가르침과 기독교 민주주의의 영향을 받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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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주의(Spiritualism)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과 영혼과 소통하는 능력에 중점을 둔 사상


이들은 자신들의 신념에 따라 사회 및 예술적 개혁을 촉진하며


사후 세계와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영적으로 고양된 형태의 공화주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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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다니비아주의(Scandinavism)



입헌 군주제 하에서 정치적 통합을 목표로 스칸다니비아 국가 간의 협력을 지지


동일한 문화유산과 신화에 뿌리를 둔 이 사상은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이 외부의 영향에 맞서

내부 발전에 중점을 두고 단결하고자 함


반절대주의 민주주의 및 군주주의 운동에서 비롯되었으며

내부 개혁보다는 외부적인 통합을 우선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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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주의(Concretism)



세속적 계몽주의 사상과 자유주의, 사회주의가 혼합되었으며

남부 이탈리아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


군주제를 지지하는 자유주의자와 독재적 마르크스주의자를 반대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경제 및 사회 개혁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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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진보주의(National Progressivism)



진보당의 정책과 위스콘신 및 포퓰리즘 정당 전통의 이상이 결합된 사상


이들은 현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거대 정당을 주장하고

비례대표제, 교육 개혁, 평화주의, 환경 보존, 협동 경제 계획을 제시함


온건하면서도 포괄적인 진보 세력으로 여겨지는 이들은

국가 개혁을 위한 대중의 지지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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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적 사회민주주의(Authoritarian Social Democracies)



전통적인 사회민주주의와는 달리

민주적 구조 내에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권위주의적 조치에 의존하며

종종 준군사조직과 경찰력을 동원함


이론적 논쟁보다 안정을 우선시하는 이 사상은

공산주의-생디칼리즘 운동과 반동주의 군부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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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쉬주의(Lenschian)



전쟁 사회주의와 게르만 사회주의 사상에 영향을 받은 민족주의를 대표함


이들의 비전은 영-프 자본주의 질서에 대항하는 국제주의 혁명이며

사회주의를 발전시키기 위해 국민국가를 건설하고

민주적 문화가 주입된 국가의 자결을 촉진하는 외교 정책을 통해

독일 제국주의를 근대화와 산업 성장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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