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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략] 리덕스의 이념 - 전체주의(1)

픽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9 17:30:36
조회 814 추천 18 댓글 2
														

약 2년 만에 다시 써보는 리덕스의 이념들


한 두배 가까이 늘어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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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Totalism)


권위주의와 개인의 자유에 대한 억압으로 특정 지어지는

국가에 의한 사회의 완전한 통제를 옹호하는 이념


개인의 권리보다 집단을 우선시하고

단일한 통치 하에서 중앙집권적인 권력을 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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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생디칼리즘(National Syndicalism)



민족주의와 생디칼리즘의 요소를 혼합한 사상


협동조합주의 체제 아래에서 노동자와 국가를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함


종종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모두에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노동조합에 기반을 둔 경제 조직을 지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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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Communism)



사유재산의 폐지와 무계급 무국적자 사회의 확립을 주장한 사회경제적 이념


필요에 따라 자원을 분배하는 체제를 지향하면서

생산과 분배 수단의 집단적 소유를 통해 이를 달성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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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렐주의(Sorelianism)



프랑스의 생디칼리스트 조르주 소렐의 이름을 딴 정치 이념으로

직접행동과 총파업을 통해 자본주의를 정복하는 혁명 프롤레타리아의 역할을 강조


노동자가 통제하는 제도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사회질서의 형성을 주장하며

사회변화를 이루기 위해 보다 전투적인 접근을 선호하고, 의회민주주의를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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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공산주의(National Communism)



민족주의와 공산주의의 요소를 혼합한 정치 이념


국제적 연대보다 국가를 우선시하는 사회주의 국가를 선호함


중앙집권적이고 계획된 경제를 유지하면서

자급자족과 외국 세력으로부터의 경제적 독립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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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사회주의(Technocratic socialism)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사회주의 체제 내에서 경제 및 사회 제도를 관리하고 계획하는 이념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보장하기 위해

과학적 지식과 합리적인 의사 결정의 적용을 강조함


기술 발전과 관련된 효율성과 혁신에 집단소유와 사회복지 같은

사회주의 원리를 결합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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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사회주의(Georgian Socialism)



레닌주의 볼셰비즘과 국가 공산주의 이상을 결합하여

반 러시아 정서와 조지아 문화 부흥을 강조하는 이념


제국주의에 맞서 캅카스 민족의 통일을 지향하는 동시에

진정한 마르크스주의를 고수하고 전면적인 국가 통제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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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주제(Social Monarchism)



사회 및 경제적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개혁을 시행하는 동안

전통적인 군주제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치 이념


사회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진보적인 정책을 수용하는 동시에

안정성과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대중의 안녕을 보장하는 군주의 역할을 옹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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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사회주의(Autocratic socialism)



사회주의 경제 정책과 권위주의적 통치를 결합한 이념


중앙 집중 통제와 제한된 정치적 자유를 특징으로 함


강력하고 중앙 집중 체제를 유지하면서

경제에 대한 국가의 개입과 부의 재분배를 우선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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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군사 정권(Red Junta)



좌파적인 이념을 가진 군부


자국의 사회주의를 수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신들만의 독재적인 경찰 국가를 새우고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군사적인 수단을 쓰며

민간 관료들을 무력으로 찍어누름


권위주의적인 면이 있지만, 사회주의는 계속 이어나가며

하층민들에게 약속한 복지와 보호를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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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사회주의(Mafioso socialism)



카포니즘이라고도 불림


범죄 네트워크를 좌파적인 복지 사회에 통합시키는 이념


범죄 조직이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주력하며

노동자들을 통해 이익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지역 민주주의를 유지하고

노동자 조직을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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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Juche)



마르크스주의, 민족주의, 군국주의, 고립주의, 군주주의의 요소가 혼합된 이념


사회주의와 유토피아를 달성하기 위해

완전한 자급자족과 최고 지도자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을 강조함


반면에 자유주의와 반혁명적인 행동은 국가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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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로토프주의(Molotovism)



자유주의, 부르주아 민주주의, 자본주의를 거부하고

충격 노동자(공산국가에서 생산성이 좋은 노동자)들과 함께

산업화, 도시화를 이끌어나가는 사회주의를 지향


모든 억압받는 집단에 대한 사회적 정의와

국가 정의의 원칙에 기초한 러시아의 사회주의 국가화를 구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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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주의(Obamaism)



사회주의 세습 신정 체제를 구현하고

아프리카계 모든 민족의 협력과 단결을 촉진하는 이념


자원 입대로 이루어지는 강력한 군대와 폐쇄적인 농업 국가 생디칼리즘과 함께

전통적인 부족주의 체제를 혼합한 경제를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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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사회주의(Germanic Socialism)



고전적 마르크스주의를 거부하고

민족운동(Volkist)과 비스마크르크,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와 같은

역사적 인물들의 정책에서 비롯된 독특한 사상을 선호함


중앙 정부 아래 통일된 범게르만 국가를 표방하며

프랑스와 영국 같은 부르주아 세력과 싸우는 프롤레타리아 국가로서 독일의 역할을 강조


경제는 국가 산업과 민간 기업을 혼합한 조합주의 원칙에 따라 운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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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유라시아주의(Left Eurasianism)



지식인 엘리트와 귀족 계급이 기존에 차지하던 전통적인 체제는 거부하고

공통의 정치 교리 아래 다양한 좌파 세력을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함


얘네들은 마르크스주의와 유라시아주의를 결합하여

좌파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서 광범위한 연합을 형성함


판슬라브 국제주의, 반성직주의, 소비에트 기반 체제를 통합한 후

새로운 유라시아 국가를 세계 혁명으로 이끌고 부르주아를 전복하며

프롤레타리아를 억압으로부터 해방하는 것이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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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자코뱅주의(Red Jacobinism)



마르크스-레닌주의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면서도

프랑스 혁명기 급진적인 단체들의 유산을 이어받은 듯한 경향이 있음


얘네들은 도시의 가난한 노동자의 권한 강화를 강조하고

정치 부패를 근절하며, 동시에 광적인 반성직주의를 가지고 있다


또한 프랑수아노엘 바뵈프의 '원시 공산주의'에서 영감을 얻어

민주집중제, 계급 전쟁, 좌파 내부의 완전한 단결을 바탕으로

진정한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수립하는 것이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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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레리히주의(Left Roerichism)



하나의 종교적 또는 이념적 틀을 독단적으로 고수하는 것을 피하는 대신

다양한 영적, 철학적 전통을 통합하는 혼합주의적 접근을 수용하려고 함


또한 편협한 민족주의를 반대하고, 모든 인류의 연대를 장려


환경주의와 자연 보존을 우선시하여 인류와 자연계의 조화로운 관계를 옹호


종파주의와 배타주의를 지양하고, 이념적 틀 안에서 다양한 영향과 관점을 수용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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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미래주의(Afrofuturism)



아프리카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인정하면서 '아프리카다움'이라는 경직돤 정의를 피함


배타성을 지양하고, 다양한 해석을 허용하는 동시에 범아프리카적 통합을 옹호


또한 미래지향적인 문화 혁명을 수용하고

낡은 관념을 거부하며 진보를 포용함으로써 정체를 피하고함


극단주의적 경향을 피하고, 이념적 틀 안에서 포용성과 진보성을 추구하는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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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타우너주의(Left-Townerism)



굉장한 극단주의로 국가 생디칼리즘과 밀교적 민족주의가 결합된 이념


북미의 모든 비원주민을 폭력적으로 박멸하거나 투옥해야 하고

진정한 원주민만을 위한 사회주의 유토피아를 만드는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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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공산주의(Popular Communism)



강력한 행정부를 갖춘 중앙집권적 반권위주의 사회주의 형태를 구현하는 동시에

좌파 정파 간의 단결과 협력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함


과도한 폭력이나 잔인한 탄압에 의존하지 않고 혁명을 지키고자 하며

경제와 국가를 중앙집권화하면서 노동자 계급의 자기 관리와 자율적 자유를 허용함


이 이념은 일반적으로 농업과 산업 간의 균형을 추구하며

공산화와 아나키스트의 영향을 받은 협동조합을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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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범아프리카주의(Left Pan-Africanism)



다양한 좌파 사상 아래 아프리카 집단 간의 정치적 문화적 통합을 이루거나

자국 사회주의 국가 내 민족주의 종파 간의 협력과 연대를 추구


아프리카 디아스포라를 포함한 범아프리카적 단결을 도모하는 경우가 많으며

본질적으로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성향을 띠고 있음


이 이념은 아프리카 밖의 혁명 보다는 내부의 문제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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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주의(Authenticité)



유럽이나 서구의 영향을 거부하면서

콩고의 민족주의, 아프리카의 미학 및 정체성으로의 회귀를 추구함


정치적 통합을 추구하기 보다

아프리카 민족주의 그룹 간의 협력을 장려


또한 아프리카 프롤레타리아를 위한

기업주의와 민족적 결속 사회주의를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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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자주의(Hoxhaism)



레닌의 유산을 보존하고 가장 과학적이고 반수정주의적인 형태의

마르크스-레닌 주의를 창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념


이 이념은 알바니아를 진정한 공산주의 국가로 변화시키고

알바니아의 문화를 자랑스러운 사회주의-애국적인 국가로 재편시키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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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자주의(Ultra-Hoxhaism)



엔베르-넥스미예주의로도 불림

(넥스미예는 엔베르 호자의 배우자)



엔베르 호자의 사후 사회주의 사회를 정화하기 위한

광범위한 전체주의 국가를 구현하고자 하는 이념


이 이념은 호자 사후의 삶을 수정주의자들과의 영원한 투쟁으로 간주하며

사회주의 낙원에 대한 호자의 비전을 훼손하는

알바니아 내 및 전세계의 모든 반역자들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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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범유럽주의(Leftist Paneuropeanism)



사회주의 사상과 유럽 민족주의를 혼합하는 것을 목표로 함


유럽 문화와 정체성을 강조하면서 사회주의 아래 유럽을 통합하고자 함


얘네들은 사회주의에 대해 다양한 해석을 가지고 있지만

일단 사회주의 자체가 현대 세계에서 유럽 문명을 보존하는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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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 사빈코프주의(Revolutionary Savinkovism)



민족주의, 군국주의, 전체주의적 이상과 사회주의 경제 정책을 혼합한

보리스 사빈코프의 정치 인생의 마지막 결과물이다


이 이념은 사회주의를 포용하면서 국가의 완전한 러시아화를 추구함


러시아 국민을 위한 유토피아를 건설하는 동시에

반대 세력을 강제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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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레닌-캐리주의(Marxism-Leninism-Careyism)



북극의 급진 친노동 단체들 사이에서 지배적인 좌파 이념


얘네들은 산타클로스의 신정-군주제-봉건 정권에 대항하는 혁명 투쟁 끝에


산타의 엘프 노동자만이 세계 혁명을 이끌 수 있다고 믿으며

다른 형태의 좌파는 인종주의적이고 불순한 형태의 혁명 사상을 지지하는 세력으로 간주함



캐리는 머라이어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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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마이저주의(Heat Miserism)



오로지 극심한 더위의 시대를 가져오는데 초점을 맞춘 이념


얘네들은 이 목표를 달성하고 세계의 진정한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


마이저 형제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고

50도 이하의 기온에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목표를 이뤄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음



히트 마이저는 산타 없는 해의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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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주의(Fitzhughism)



노예제, 임금과 자본주의를 거부하고 자유주의에 반대하는 것이

진정한 사회주의와 자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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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래주의(Social Futurism)



사회주의 이념과 미래주의의 문화 운동이 결합된 세상을 구현하고자 하며

진보와 혁신이 붉은 색조를 띈 미래를 구상함


유토피아적, 과학적 사회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중앙 정부 또는 예술적 전위대의 지휘를 통해 현대화되고

도시화된 사회주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유토피아 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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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적 무신론(Militant Atheism)



마르크스가 말한 것처럼

모든 형태의 종교와 영성이 없는 세상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종교는 프롤레타리아를 과거의 실패에 묶어두는 사슬로 간주함


사회주의의 구체적인 형태는 각각의 그룹에 따라 다르게 생각하지만

일반적으로 권위주의적이고 고도로 군사화된 이념을 지향함


이들의 공통된 목표는 종교를 당이나 국가를 중심으로 한

시민적 도그마로 대체하여 종교적 영향력의 완절한 근절을 강조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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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관료제(Technocracy)



특정 분야, 특히 과학 또는 기술 지식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사 결정권자를 선출하는 정부를 꿈꾸고 있다


당파적 정치에서 벗어나

효율성과 합리적 발전을 향해 사회를 가속하고 싶어하고


좌파 성향이지만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모두 비효율적이라 보고 있으며

합리적인 정부와 전문가의 의사결정을 통해

인류를 계몽된 유토피아로 보내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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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마토(Maximato)



한 명의 지도자 아래 국가 권력을 하나로 중앙 집중화하여

강력한 개인 숭배를 조장하고 모든 반대 세력을 억압하는 이념


극단주의적이고 폭력적인 무신론을 신봉하며

개인과 기관의 종교를 박해하는 한편

경제에 대한 엄격한 국가 통제를 유지하는게 목표


외교로는 외국 원조에 의존하지 않고

자급자족을 이뤄내고 고립주의를 유지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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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사회주의(Developing Socialism)



프롤레타리아의 꿈을 추구하기 위해

기존의 전통 사회가 사회주의 이론을 새롭게 수용하게 하는 이념


외부의 영향을 받은 얘네들은 다양한 좌파 사상을 자신들의 문화적 현실에 맞게 혼합


'진정한' 사회주의를 향한 중간 단계의 역할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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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츠키주의(Richytskyi Thought)



우크라이나의 공산주의자 안드리 리치즈키가 창안한 독특한 이념


기존의 제3인터내셔널이 식민지 문제에 헌신하지 않았다는 문제를 바탕으로

'제3세계'의 주쟁에 초점을 맞춘 반식민주의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시도함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영향을 받은 리치즈키주의는

노동자와 농민을 위한 국가를 건설하고 착취적 억압으로부터

노동 대중을 전 세계적으로 해방하는 것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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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적-무정부주의적-목축주의(Authoritarian Anarcho-Pastoralism)



몽골의 유목민 + 사회주의


붉은 칸 가다 메이렌(Gada Meiren)이 만든

전통적인 유목주의와 사회주의 이상 및 영적 신념을 혼합한 이념


붉은 칸이 유목민족과 민간 정부의 지지를 받아 권위적으로 통치하고

영적 지도자들은 불교, 탱그리즘, 샤머니즘을 혼합하여 국민을 단결시킴


평등주의와 공동체 생활을 포용하면서 몽골 제국을 부흥시키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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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민주의(Tridemism)



중국의 근대화를 목표로 한 쑨원의 이념


삼민주의는 민족주의, 공화주의, 민생주의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해석은 다양하지만, 중국에 명예와 비전을 가져오고 사회를 통합하여

국가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끌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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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러브크래프트주의(Left Lovecraftism)



러프크래프트의 우주론과 포퓰리즘 및 공동체주의 같은 좌파적 원칙을 결합한 사상


인종보다 문화를 강조하는 보편적 정체성을 만드는 것이 목표


이 이념에는 복지 경제와 기술주의도 포함되며

타협 없는 진보적 개혁을 지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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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볼셰비즘(Hardliner Bolshevist)



겉으로는 사회주의 원칙을 따른다고 주장하지만

종종 민족주의나 애국주의를 우선시하는 고도의 권위주의적 독재 정권


이들은 군국주의적이며, 반대파가 있다면 국가적 테러를 사용함


사회주의 혁명을 이루어나가는지는 진행도가 의심스럽지만

아무튼 공식적인 국가 이데올로기는 사회주의다



하나하나가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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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8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2870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107255 공지 신문고 [4] 파인더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0 854 2
93147 공지 카라갤을 위한 모드 모음글 [12] 웅가른 23.06.29 6594 40
45792 공지 카이저라이히 마이너 갤러리 공지사항 주딱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01 4422 24
10435 공지 카이저라이히 각종 정보 모음 카라갤노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16 13107 22
10436 공지 카이저라이히 마이너 갤러리는 어떤 형태로도 승격을 원하지 않습니다 [1] 카라갤노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16 6096 61
109597 일반 진짜 카라 집트 리메이크하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38 10 0
109596 일반 카라 청나라 한국 군주가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56 112 0
109595 일반 이베리아 프랑코도 팍트 가입 가능함? [1] 류민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51 52 0
109594 일반 잘하면 나세르vs이뇌뉘vs모사데크 삼파전 볼 수 있는건가 [2] 아아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40 46 0
109593 일반 밀던 한국 모드 끼고 하면 할만함? [1] 카갤러(112.156) 20:37 41 0
109592 일반 카자르 왕조 최고 미녀 자라 카놈 공주 [3] 김팽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34 125 0
109590 일반 이집트 내부 컨셉 강화되서 나오면 좋겠다 [2] 다뉴브연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6 81 1
109589 일반 뭐냐 뜨노 서러전 이것도 버그임??? [2] 카갤러(118.235) 19:48 81 0
109588 일반 지금 뜨노 경제정책들 왜이러노? [1] 카갤러(223.39) 19:21 135 0
109587 일반 카라 국좌 인터에 가입하는 루트가 있나요? [1] 카갤러(118.221) 19:16 85 0
109586 일반 이거 뭐냐 진짜 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5 147 2
109585 일반 이집트는 시발 프공 공격하는 중점부터 좀 고쳐야함 [4] 수류탄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 155 0
109584 일반 지금 이란에 팔라비 있던가?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7 120 0
109583 일반 내가 왕정 루트 좋아하는데 이란은 진짜 좀 쉽지 않음 [1] 비내리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5 129 0
109582 일반 이란은 민주주의정상영업합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9 47 0
109581 일반 이란 샤 세우는건 없는거냐? [8] 오헝오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9 159 0
109580 일반 이란 리워크에선 조로아스터 이벤트도 좀 있음 좋겠다 [4] 비내리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9 158 0
109579 일지/ 이란 이집트 티저 [4] Thomaslloy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3 280 1
109578 일반 카라 러시아로 개전 전까지 항모뽑고싶은데 너무 어렵더라 [7] 웃치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154 0
109577 일반 카라 해군 리워크 모드 쓰고 느끼는 거. [3] 다뉴브연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8 108 0
109576 일반 사빈코프 섭정 없는거임? [5] Thomaslloy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7 303 0
109575 일반 사빈코프 총리 루트 그런거 없음 [2] Сабли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 198 0
109574 일반 카라에서 제일 뽕차는 멕아더 루트 [1] 아아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0 252 3
109573 일반 선전포고 알림창 개편 됐네 jangga583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7 126 0
109572 일반 뇌덕스 진짜 재밌는데 렉이 아쉬움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8 117 0
109571 일반 이집트 리워크하면 기대 중인 거 [9] 다뉴브연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6 197 1
109568 일반 진짜 리워크 ㅈㄴ 기다리고 있는 국가들 [8] ㅇㅇ(180.182) 14:42 288 0
109567 일반 카라 티베트 할만 한가 [7] 비내리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9 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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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65 정보/ 장쭤린의 오물풍선 이야기 [4] 카갤러(106.248) 13:31 498 16
109564 일반 패치하면서 흑랑스 장군 2명 코뮌으로 넘어갔는데 [4] 비내리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9 255 1
109563 일반 아 뜨노 서러전 왜 또.... [1] 카갤러(221.156) 12:42 1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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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58 일반 금판저 은판저 언제 나오냐 게이야 [1] ㅇㅇ(112.72) 10:16 148 2
109556 일반 호르티는 카라에서 행복하지 않을까 ㅇㅇ(180.182) 09:27 131 0
109555 일반 SSW ai 소련 전쟁을 너무 쉽게일으키는거같은데 [2] 최예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30 0
109554 일반 뜨노 영국이 배신하는 루트있음? [3] 동탁오봉튀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8 298 2
109551 일지/ 세계를 비추는 태양 투르키스탄&터키 완역 안내 [3] SSW한패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413 10
109550 일반 슈재앙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구나 [2] 신사오바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4 423 5
109548 일반 봉천 이새끼들 왜 좀만 밀려도 공영권 기어가냐 [4] anscjsdk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43 0
109547 일반 갤 눈팅만하다가 궁금한게 생김 [5] ㅁㄴ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22 0
109546 일반 1989년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 [2] 카갤러(118.221) 06.10 242 2
109545 일반 로드투 호환 완료 파인더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44 4
109544 일반 베저강 갈죽 독일 좀 꼴리지 않냐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66 2
109543 일반 카라에도 이스라엘 있냐 [2] 아아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98 0
109542 일반 러시아 개편하면 사빈코프 그런거 있음 좋겠다 [6] OldGlo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78 3
109541 일반 카라 이탈 하니까 다뉴브연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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