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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략] 카이저라이히 세계관 연표 - '대전쟁'앱에서 작성

夜神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1.16 17: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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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대전쟁 ( Weltkrieg ) ' 


' What if Germany won WW1? ' 


1914년. 


6월 28일에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과 그의 아내 소피는 사라예보에서 세르비아 민족주의자인 가브릴로 프린치프에 의해 암살 당한다. 이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최후 통첩을 세르비아에 보내고 그 내용은 세르비아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독일 제국의 지원을 받은 직후, 세르비아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다. 러시아 제국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독일 제국에 전쟁을 선언한다. 독일 제국은 8월 3일 프랑스가 그들의 동맹국을 돕기 전에 프랑스에 전쟁을 선포한다. 

독일이 슐리펜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중립국 벨기에를 침공했을 때, 대영제국은 독일 제국에 전쟁을 선포했다. 파리로 향하는 독일 제국군은 마른 (Marne)에서 꺾였고, 바다로의 경주 (Race to the Sea)로 알려진 일련의 시도는 성공하지 못했다. 서방에서의 전쟁은 이렇게 중단되었다. 

독일 제국군은 동방에서 훨씬 성공적으로 러시아 제국의 동 프로이센 침략을 격퇴하고 마주리안(Mazurian Lakes)과 탄넨베르크(Tannenberg) 전투에서 러시아 제국을 물리쳤다. 이 승리의 주역이었던 힌덴부르크와 루덴도르프는 독일 제국의 최후 승리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오스만 제국은 10월, 오스만 제국이 건조 중인 함선의 몰수에 관한 영국과의 분쟁 이후 동맹국에 가입했다. 거의 모든 독일 식민지가 독일 동부 아프리카 외에 연말 전에 점령되었으며, 파울 에밀 폰 레트 폴베크(Colonel von Lettow-Vorbeck)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연합국과의 술래잡기를 해야 했다. 


1915년. 


서부에서는 진격이 지체되어 있지만 4월 22일 제 2차 이프르 전투에서 염소 가스가 처음으로 사용되면서 화학전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동부에서 러시아 제국은 독일 제국군에 의해 밀려나고 있지만 갈리시아에서 버텨내고 있었다. 불가리아는 동맹국 측으로 참전하고 세르비아는 연합국으로는 최초로 항복하였다. 이탈리아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티롤(Tyrol)과 일리아(Illyria) 지역을 빼앗기 위해 연합국 측으로 참전했다. 결국, 전쟁은 참호전으로 빠져들었다. 

한편, 오스만 제국을 침공하는는 '병적인 노력'으로 연합군 병력은 갈 다니 골짜기를 장악하기 위해 갈리폴리 인근에 도착했다. 하지만 이 전투는 연합군에게 재앙이 되었고 결국 연합군은 그 곳에서 철수하였다. 또한 영국군의 메소포타미아 침공이 격퇴되자 남아있는 군대가 쿠트로 후퇴하였으나, 포위가 시작되었다. 

한편 독일 잠수함이 루시타니아 호를 침몰시키자, 이는 미국의 심각한 반발을 불러왔다. 많은 사람들은 이 무제한 잠수함 작전이 계속되면 미국이 전쟁에 진입 할 수 있다고 추측했다. 


1916년. 


베르됭(Verdun) 전투가 시작되어 프랑스군과 독일 제국군은 큰 피해를 입었지만, 이 전투는 그 어느 편도 이기지 못했다. 또한, 솜(Somme)에서의 영국군에 대한 유사한 시도는 같은 결과를 초래했다. 이 솜 전투는 탱크를 처음 사용된 전투가 된다. 동부에서는 러시아 제국의 브루실로프 공세가 시작되었다. 이 작전은 처음에는 매우 성공적이었지만 이 공세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과 독일 제국군 모두 패퇴시킬 수 없었다. 

쿠트의 영국군은 결국 대영제국의 명성에 큰 타격을 가하면서 항복했다. 오스만 제국군은 러시아 제국군의 성공적인 공격으로 코카서스와 아르메니아에서 밀려나고 있으며, 메카 샤리프는 투르크에 반발하여 아랍인 반란을 일으켰다. 바다에서의 1차 유틀란트 해전은 전술적인 독일 제국군의 승리로 끝나지만 독일 제국군의 대양함대는 1918년 말까지 항구에서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이는 결국 전략적인 영국의 승리로 끝난다. 

루마니아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침공, 자국의 본래 영토인 트란실바니아를 되찾고자 하였다. 하지만 독일의 지원은 루마니아의 빠른 붕괴를 초래하였으며, 부쿠레슈티는 8월 아우구스트 폰 마켄하우젠에 의해 1년 내에 함락되었다. 더 남쪽에 있는 연합군은 테살로니키(Salonika) 주변에 진주하기 시작했다. 


1917년. 


1월 8일, 카이저는 무제한 잠수함 작전에 반대하는 군대 지도자들의 주장을 듣었지만, 결국 그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작전을 계속 진행하게 된다. 이렇게, 이 세계관은 현 시대와 바뀌었다. 테오발트 폰 베트만홀베크 참모총장은 사임하였고, 그는 게오르기 미카엘리스(Georg Michaelis)와 교체된다. 미카엘리스가 힌덴부르크와 폰 리덴도로프의 꼭두각시인 것은 곧 더 명백해진다. 

서부 전선에서 슈멩 데 담의 프랑스군의 막대한 피해는 프랑스 군인들이 전투를 거부하는 사건을 일으키게 만들었고, 이는 연말까지 프랑스 육군을 마비시켜 독일에게 브루실로프 공세로부터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러시아 제국은 무정부 상태로 무너지고 1917년 3월에 차르는 퇴위하게 된다. 임시 정부가 알렉산더 케렌스키(Alexander Kerensky)에 의해 성립되었지만,이 정부는 11월에 레닌의 볼셰비키가 적백내전을 일으키며 전복되었다. 

이탈리아에서는 독일 제국군이 카포레토 전투의 승리로 이탈리아군을 피아베 강으로 몰아넣었으나, 그들은 간신히 베네치아까지의 진격은 막을 수 있었다. 오스만 제국은 바그다드와 예루살렘이 모두 영국군에게 함락당하며 심각한 폭력 사태를 겪었다. 한편, 영국의 잠수함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고있는 미국의 화물선을 독일군의 군함으로 착각해 실수로 수십명의 미국 시민을 사살했다. 대중은 이러한 참사에 크게 반발하며, 중부 유럽에 대한 해안 봉쇄를 요구하게 된다. 


1918년. 


3월 상순, 브레스트 - 리토프스크 (Brest-Litovsk) 조약은 독일 제국과 볼셰비키 사이에 체결되었고, 이는 곧 수천 명의 독일군과 오스트리아군을 다른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였다. 볼셰비키는 핀란드, 발트 해 연안 국가, 폴란드, 벨로루시, 우크라이나에 대한 통제권을 독일에 양도하였다. 증원이 도착하기 전에 독일 제국군을 철수시키도록 입안된 연합군의 춘계 대공세는 참담한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동맹군은 토이토부르거 작전(Operation Teutoberg)을 감행하였고, 그리스를 축출시키려고 시도하였다. 테살로니키 요새를 공격하는 대신, 동맹군은 특수 ' 스톰트루퍼 ' 기병과 소위 ' 침투 '전술을 광범위하게 사용한다. 테살로니키의 병사들이 고정되어 있는 도중 나머지 독일-불가리아군은 그리스 전역을 휩쓸었다. 아테네는 7월 3일에 함락되었고 그리스 정부는 이에 항복하였다. 테살로니키의 서부 군대는 곧 대피한다. 

백군파(Anti Bolshevik White)의 라브르 코르닐로프(Lavr Kornilov) 장군은 러시아의 로스토프에서 2월에서 5월까지 얼어붙은 쿠반(kuban) 강을 건너 물러난다. 이 유명한 ' 얼음의 행군 (Ice March) ' 작전은 코르닐로프가 예카테리노다르(Yekaterinodar) 전투 중에 본부의 포탄에서 죽음을 간신히 벗어나는 것으로 끝났다. 이 도시의 방어는 쿠반 코사크 (Kuban Cossack) 심장부에 대한 백군파의 통제를 공고하게 하였다. 

에드무드 알렌비 장군은 오스만 제국군을 포위하고 파괴하여 다마스쿠스를 정복, 최희의 위대한 연합군 승리를 이끌어냈고, 소아시아에 두 개의 독일 사단이 도착한 뒤에야 이들의 진격을 막을 수 있었다. 한편, 러시아 볼셰비키의 유명한 지도자, 블라디미르 레닌(Vladimir Lenin)은 볼셰비키가 좌파 연맹(Left SR)을 억압한 후 좌파 연맹의 추종자인 파니 카플란(Fanny Kaplan)에 의해 암살당한다. 레프 카메네프(Lev Kamenev)는 레닌을 빨리 승계하지만 볼셰비키는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독일 제국의 성공적인 U보트와 봉쇄에 대한 연합군 전술은 결국 히퍼 제독이 이끄는 대양 함대에 대한 절망적인 기습공격로 이어졌다. 유틀란트의 두 번째 전투는 무승부로 끝나지만, 그 충격으로 인해 로열 네이비는 그들의 봉쇄를 무력화시킨다. 봉쇄가 끝나고 우크라이나 곡물이 유입되면서 독일 제국의 기아에 대한 공포는 사라진다. 

한편, 오스트리아의 카를 황제(Kaiser Karl)는 끊임없는 분리 독립과 혁명 정신에 대한 압박을 받아 전쟁이 끝나면 제국 내에서 민족적 자결을 약속하는 ' 민족 선언(Völkermanifest) '를 선언하며 오스트리아의 소수 민족을 만족시킨다. 이 선언문이 헝가리에 대한 어떠한 요구도 제기하지 않았지만, 크로아티아 국가의 자결은 10월 말까지 이중 군주 양측에 의해 합의되어 크로아티아 왕국이 헝가리와 동일한 지위를 얻게했다. 

반 볼셰비키 세력과 시베리아 정부 간의 거의 한 달간의 협상 끝에 알렉산드르 콜차크(Aleksandr Kolchak) 제독은 마지 못해 백군의 단합을 위해 영국이 후원하는 쿠테타를 마지 못해 감행했다. 이 상황은 콜차크에게 백군의 많은 요구를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고 군사력에 대한 최고 권력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사람인 보리스 사빈코프(Boris Savinkov)의 도착에 의해 복구된다. 


1919 년. 


3월 2일, 독일군은 베르됭(Verdun) 남쪽의 세인트 밀힐(St. Mihiel)에서 대공세를 시작했다. 그들의 침투 전술은 낭시가 16일에 함락되면서 성공하였고, 프랑스군은 전열을 정비하였지만 그들의 측면을 드러내고 말았다. 26일 랭스에 대한 공격으로 연합군이 2개로 갈라졌고, 샤토-티에리(Chateau-Thierry)에 대한 공격으로 프랑스군은 마른으로 퇴각 할 수 없었다. 실제로 전체 프랑스 군대는 남쪽으로 물러나야 했고 파리는 포위 공격을 받았다. 

라도비츠(Radowitz) 작전은 피아베 강 대신 트렌토에서 이탈리아군을 공격한 3월 11일에 시행되었다. 비첸차와 베로나는 24일에 함락되었고, 4월 10일 베네치아에 도달한 후 두 개의 이탈리아 중부군을 묶어두었다. 베니스의 공성전은 7월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되었지만, 대부분의 독일군이 이탈리아를 점령하면서 무방비 상태에 빠졌으며 8월 1일 로마가 무너지며 이탈리아는 곧 항복한다. 이탈리아의 항복은 남부 프랑스로 향하는 길을 열었으며, 마르세유는 9월에 함락되었다. 

이탈리아가 무너지면서 에티오피아의 자우디투 여제와 데르비시 주의 사이드 알-핫산은 이탈리아의 식민지를 되찾고 유럽의 아프리카 식민지화에 대항하여 전쟁을 일으켰다. 연합군의 후퇴로 알렌비 (Allenby)와 그의 부대원 대부분이 프랑스에 재배치되었고, 알렌비의 후임인 윌리엄 마셜(William Marshall)은 인력 부족으로 인해 서서히 퇴각할 수 밖에 없었다. 

프랑스 육군의 퇴각은 영국 해외 파견군을 무력화시켰다. 대부분의 영국군은 6월에 디에프(Dieppe)에서 대피하여 프랑스에서 벗어난다. 이 시점에서, 폭력 투쟁을당한 프랑스군은 승리의 희망이 거의 없었으며 공개 반란에 빠졌다. 두 번째 반란, 곧 노동 계급의 전반적인 봉기, 파리의 몰락, 독일의 마르세유 함락 등으로 프랑스 정부는 10월 4일에 항복하여 유럽에서의 전쟁을 종식시켰다. 한 달 후, 연합국은 코펜하겐에서 정전 협정에 서명했다. 


1920년. 


프랑스, ​​러시아, 이탈리아 및 발칸 반도의 그들의 동맹국이 무너 지자 대영제국, 일본, 포르투갈 간의 상호 조약이 축소되었다. 이 국가들 중 어느 국가도 독일 제국의 직접적인 위협을 받지는 않았지만 마찬가지로 독일 제국을 위협할 수 있는 국가도 없었다. 독일 제국과 영국 간의 전투는 아일랜드와 다른 지역에서 2년 동안 계속되었고 다른 승리를 얻은 동맹국들도 그들의 정복을 분열시켰다. 

세르비아는 마케도니아를 불가리아에 양도하고 내무부의 대다수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감독을 받아들여야 했다. 알바니아도 비슷한 운명을 겪었고, 몬테네그로는 오스트리아에 의해 완전하게 병합되었다. 그리스는 마케도니아와 테살로니키를 불가리아에 양도해야 했으며, 카이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한 크레타에 대한 독일 임대 계약을 수락해야 했다. 

루마니아는 드보루쟈를 불가리아에 양도하고 올테니아를 비무장화했다. 플로에슈티의 유전은 2012년까지 독일에 임대되었지만, 러시아 내전의 혼돈으로 인해 몰도바는 루마니아에 남을 수 있었다. 

이탈리아는 투스카니, 교황령과 두 시칠리아 왕국과 함께 약한 공화국, 공영, 정국으로 분열되었다. 베니스 공화국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의 완충지대로 완전 비무장화되었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내전은 두 시칠리아, 사르데냐, 그리고 교황청만이 유럽의 지도에 오랫동안 머물렀다는 것을 의미했다. 

리비아는 오스만 제국의 보호하에 왕국이 되었다. 

프랑스는 파드-데-칼레 (Pas-de-Calais)에서 로렌(Lorraine)까지의 영토와 함께 채드 호 남쪽, 폰디 체리, 인도차이나, 그리고 태평양 식민지의 다오 마이, 코트디부아르, 마다가스카르를 양도했다. 하지만 혁명은 로렌의 밖에서 벌어지는 그 어떤 일도 개입할 수 없도록 막았다. 

벨기에는 플랑도르-왈로니아 왕국이 되어 독일 제국의 속국이 되었고, 카이저의 아들 아달베르트(Adalbert)는 새로운 왕이 되었다. 벨기에령 콩고는 독일에 양도되었고, 벨기에 산업의 대부분인 뫼스 (Meuse) 동쪽의 왈로니아 (Wallonia)는 독일 정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한 무기한으로 점유하게 되었다. 룩셈부르크 대공국은 독일 제국의 구성 국가가 되었다. 

동부에서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의 이행은 일련의 괴뢰 국가들로 조직되었다.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는 아돌프 프리드리히 폰 메클렌부르크(Adolf Friedrich von Mecklenburg)가 최초의 대공이 되어 발틱 연합 공국(United Baltic Duchy)에 융합되었다. 

카이저의 동생 인 하인리히(Heinrich)는 백루테니아(벨로루시)의 겐리크 1 세가 되었다. 폴란드와 핀란드는 독일의 보호하에 독립 국가가 되었고, 카이저의 처남 프리드리히 - 칼 폰 헤센 (Friedrich-Karl von Hessen)이 핀란드의 왕이 되었다. 리투아니아는 우라흐(Urach)의 빌헬름 폰 우라흐(Wilhelm von Urach)가 민다우카스(Mindaugas) 왕이 되어 독립했다. 오스트리아 대공인 빌헬름 프란츠 (Wilhelm Franz)는 우크라이나를 동맹국 편으로 끌어들이며 우크라이나의 왕좌에 올라갔다. 


1921년 


정전이 다시 시작되고 양 측 모두 직접적인 갈등을 일으키려 하지 않자, 루덴도로프 장군은 연합국에게 평화 조약'을 제안했다. 이 조약의 내용은, 남아있는 협약 회원국은 독일과 전 협약 회원국 간의 평화 조약을 인정하고 현재의 상태에 대한 대가로 독일 제국에 식민지 (평화 조약에 포함 된 이주민 포함)를 반환한다는 것이었다. 평화 자체는 1921년 11월 11일 오전 11시에 체결되었으며, 7년 만에, ' 대전쟁 (Weltkrieg) '은 끝났다.


- Heil Ka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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