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은 일단은 오실 분들은 다 오시는 거 같으니까 따로 말씀을 드릴까?

아 아 맞다 오늘은 고데기 방송한다고 했지 내일 내일 꼭 프로미스 내일 꼭 프로미스

네 아니 뭐 이렇게 어그로를 끄셔도 돼요

일단은 뭐 오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오해라고 말씀을 드리고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맞는 부분에서는 맞다고 얘기를 드리려고 이제 온거니깐

네 허 아 착불이요? (웃음) 그거 다 이제 배송비 같은 경우에는 다 이제 부담을 하고 보내드리는 거니까

네 일단은 어 지금 제가 9시에 방송을 켰잖아요

9시 1분 쯤에 켰나? 여튼 9시 5분에 그러면은 슬쩍 이제 말씀을 드릴게요 이제 슬슬 말씀을 드릴게요

하~ 아니요 일단은 (음성후원) 그 아이디 그거 뭐지 사실 자랑은 아니에요

그렇게 신상 털고 그러는게 자랑은 아니니깐 닉네임은 일주일 있다가 바꿔주시고 네

하~ 일단은 제가 아닌거는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고 

음 뭐 맞는 부분은 맞다고 말씀을 드리고 

아 숨 푹푹 쉬는거는 제가 안그래도 얘기를 계속 드렸었는데 

이 뭐 이번 일 때문에 그런게 아니고 그전에 제가 몇일 전부터 조금 뭐랄까 

막 좀 신경쓰일 일도 있고 해가지고 저 좀 저거였었어

숨을 계속 제대로 못쉬었었어 뭐 아시는 분들은 알거에요 

흠 아유 뭐 뭔일이 있는건 아니고 

그냥 일단 여러분들이 일단 물어보고 싶은 거 있으면 물어보시고 

뭐 아니면은 아니라고 말씀…이렇게 뭐 궁금한 것이 있으면 궁금하세요

(음성후원)네 뭐 감사합니다 

일단은 뭐 한 열 개? 열 개 정도로 일단 추려서 일단 물어보실래요? (웃음) 

열개 정도를 일단 추려서 물어보실래요? 

첫번째 그러면 첫번째부터 그러면 설명을 해줄게

(후원: 남친 구해요?) 안구해요 안구해요 

이거 후원을 끄고 시작했었어야 했나 

일단은 남자친구랑 몇 년 사귄거냐? 거기에 대해서부터 일단 말을 해줄게 

내가 일단은 채팅을 지금부터는 얼려놓고 해드릴 말씀을 일단 다 해드릴게요

일단 어 제가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제가 이제 많은 분들이 좀 오해를 하고 계시는게 

현재까지 남자친구가 있는거냐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거냐에 대해서 

지금 되게 궁금하신 분들이 되게 많은 것 같아요 

현재까지 남자친구가 있냐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되게 많은 것 같은데 

현재 남자친구가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제가 이제 방송을 처음 시작한게 이제 12월이었는데 12월에 

여기 여기 다 조용히 해주세요 트위치는 채팅을 못어...못얼려가지고

아니 남자친구가 있던 없던 뭔 상관이 아니고 그래 나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해 

그래서 제가 12월에 처음에 방송을 시작했을 때 12월 이제 초중반에 시작을 했을 때 

남자친구 있으세요?라는 질문에는 제가 다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어요 

아마 1월 초?중반까지 제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 때부터 보신 분들은 다 알겠지만

그 때 당시 이제 막 두부님 남자친구 있어요? 그때 이제 뭐 뭐 두부님 남자친구 있어요? 하시는 분들 있으면 

다 네 있다고 얘기를 했었어 있다고 얘기를 했었고 

1월달 이제 넘어가기 조금 전에 이제 12월 말 쯤에 방송 문제라기에는 좀 그렇고 이제 기타 뭐 개인적인 문제도 있었고

에 그러니깐 많은 분들이 좀 오해를 하시고 계시는게 뭐랄까 이게 저한테 많이 질문을 해주셨어요 

이제 플러스 친구로도 연락이 왔었고 해서 물어보고 싶었던 거..에 대해서 많이 연락을 이렇게 주셨는데 

몇 년동안 교제를 한거에요라는 이제 질문에는 제가 대답을 드릴게 

처음에(웃음) 이게 되게 사생활이라서 좀 

이거를 말씀을 드릴까 말까 고민을 되게 많이 했었는데 

일단은 전부 다 말씀을 드릴게요 

첫번째는 일단 처음에 만나게 된거는 제가 되게…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예전에 이제 데젖쇼에 나가서도 이야기를 드렸었고 했지만 

제대로 된 연애를 사실 되게 못해봤었어요 

그래가지구 어떤게 진짜 내가 좋아하는 마음인지 잘 몰랐던 사람이고 

사실 주변에 이케 남자를 많이 막 만나보고 막 이랬던게 아니라서 

되게 정신적으로 많이 어린 상태였는데 

스무살 때 이렇게 아는 사람하고 건너건너해서 같이 게임도 하고 하다가 

그냥 호감이 생겨가지고 되게 멀리 살았었어요 

그 사람은 안양 살았었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어디.. 어디 사는지 아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되게 전철로만 세시간되는 거리여서 자주 만나지도 못했어요 

사실 그냥 이제 연락하고 게임하면서 그냥 만나고 처음에는 그런 사이였다가 

5월에 제가 그니깐 제가 스무살, 스무살 5월일거에요 

2014년 5월에 처음 교제를 시작했고 6월달에 바로 훈련소를 갔어요 바로 훈련소를 갔고 

그런식으로 이제 편지를 주고 뭐 받고 이런식으로 연락을 하다가 연락을 하다가 

이제 공익이었고 공익이었고 그 사람은 공익이었고 

뭐 그런식으로 이제 지나가다가 한 제가 

12월 그 년도 아니다 5월...5월부터 교제를 해서 올해 12월에 헤어졌고 

그해년도 2014년 5월부터 교제를 해서 10월 말까지 교제를 하다가 

10월 20일 정도까지 교제를 하다가 헤어지게 됐어요 

그러니까 서로 거리도 너무 멀고 그리고 뭐랄까 부모님이 많이 반대를 하셨었는데 

그 이제 반대를 하셨던 이유는 진짜 다른건 아니었고 

되게 좋은 사람이고 되게 착한 사람인데 

반대를 했던 이유는 이제 이제 매일 새벽까지 거의 아침까지 

둘이 막 게임하고 이제 그러니깐 

사실 부모님 입장에서는 되게 보기 안좋으셨을 거에요 

당연히 그거는 당연히 보기 안좋으셨을거고 그래서 

사실 엄마,아빠는 너가 이 친구를 만나서 사실 좋은건 아니다라고 

하기,하기도 하셨고 거리도 되게 멀어졌었고 

네 뭐 장거리연애다 보니깐 자주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서로 인생 잘 살자라고 얘기를 하고 헤어졌었어 

헤어지고 이제 그 때 당시에 제가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그 년도 제가 스무살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어요

방송에서 한 1년정도 방...집 밖으로 안 나간적이 있었다고 

그때 사실 제가 자세한 자세한 제 입장은 말씀을 안드렸지만 

헤어지고 나서 이제 부모님...하고 얘기를 좀 많이 나눴어요 

이렇게 뭐 랜선으로 뭐 이케 랜선으로 알...알았다기 보다는 

주변 이제 인물..을 통해서 안거지만 그래도 그렇게 게임 같이 하고 막 이런거 보다 

그냥 너가 조금 더 성숙한 사람이 돼서 앞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는게 어떻겠냐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정말 그 때부터 뭐 롤도 끊고 한 1년 가까이 롤도 끊고 집밖으로도 안나갔었어요 

집밖으로도 안나가고 그때 당시에 제가 제일 많이했던게 콘솔게임 콘솔게임을 좀 많이 했었어요 

그 때 당시에 콘솔게임을 많이 하면서 그 때 이제 막 좀 게임에 

정말 이런 이런 류? 온라인 게임이 아닌 콘솔 게임에 많이 재미를 들였고

그러고 네 뭐 그리고나서 스물 한 살 때 이제 한 칠월? 팔월쯤 됐을 때? 

피씨방 알바를 하기 시작했는데 왜냐면은 너무 오랫동안 이제 집에만 있었으니깐 

일년은 아니고 한 몇 개월 정도 한 반년 정도 집에만 있었잖아요 

그래서 너무 답답하기도 했었고 나도 이제 뭔가 밖에서 사회생활을 하고 싶어서 엄마한테 말씀을 드렸어요 

엄마,아빠한테 이래이래해서 나는 밖에서 이제 피.. 아 이제 알바도 하고 좀 돌아다니고 싶다 말씀을 드렸더니 

그래 뭐 너가 이렇게 집에 있는 동안 정말 이렇게 집에 있는 동안 착실하게 지내왔고 그랬으니깐 

그냥.. 해봐.. 그냥 밖에 나가서 사회생활도 하고 그래라 그래서 음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그때부터 이제 알바를 다니면서 이제 뭐 알바 끝나면은 이제 뭐 집에 오고 그냥 그런 생활도 했었어 그런 생활… 했었고 

그렇게 알바를 이제 작년 작년 일월인가 작년 일월까지 피씨방 알바를 하다가 

제가 이제 그 때 당시에 친구…랑 이제 막 이케 놀고 뭐 하고 하다가 어떻게 연락이 다시 닿은거야 

그러니까 그 전 남자친구하고 아까 언급드렸던 전남자친구하고 연락이 닿았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냥 잘 지내냐는 연락이… 오고 갔었어요 

잘 가고..이케 지내냐는 연락이 오고 가다가 

그냥 이제 막 사실 예전에 자기가 마음에 없어서 헤어졌…던게 아니었다라는 말에 되게 뭐라 해야되지 

사실 철이 되게 없었던거죠 그냥 안받아주면 됐던거였는데

그때 당시에는 이제 저도 뭔가 예전에 그렇게 자주 만나고 그랬던건 아니었지만 

같이 게임하고 그냥 아무튼 재밌었던 생각이 들어서 그래 그러면 다시 한번 만나보자 

근데 그래서 한 2월? 2월? 2월 네 2월 1일부터 맞나? 작년 2월 1일부터 올해 12월까지 교제를 했었어요 

그렇다고 해가지고 이게 매일 만나고 뭐 이케 막 같이 붙어있고 그런다기 보다는 

똑같이 그냥 장거리 연애를 한 4개월 정도 했었어요 

4~5개월 정도 장거리 연애를 하고 그 뒤로는 그래도 이제 자주 만나면서 얘기도 하고 

뭐 이렇게 밥도 먹고 친구들도 만나고 같이 그런식으로 교제를 하다가 

제가 이제 12월에 이제 그 뒤로, 그 전부터 살짝살짝 사이가 좀 틀어지긴 했었는데 

12월에 이제 제가 집에 딱 붙어서 나는 이러이러해가지고 방송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에 방송을 시작하게됐고 

그리고 (음성후원) 저녁에 뭐 방송 (해독불가) 뭐 있다는 어 뭐라고? 올해 12월? 일단 딱 작년 12월 2016년 12월이요 

2016년 12월 (웃음) 방송을 시작한 그 달에 12월 말에 헤어지게 됐고 

그 뒤로 1월부터는 남자친구가 있어요라는 질문에 

자..이거 지난 달까지는 있었는데 이젠 없어요라고 말했었어요 

어… 일단은 그렇게 해서 헤어지게 되고 그 뒤로는 안만난게 확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