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심에 자기들끼리 누가 되든 선거 즐기는 기분으로 잘하고 있나 보다 생각했더니

출마한 사람은 선거에 엄청 진심이었나 보네

어느 당이든 완벽할 수가 없지... 난 그런 문제 있음 먼저 정확히 확인하거나 이유부터 파악해 보고

저런 건 최고위 나와서 발언했으면 좋겠다 싶은 게

확인되지 않은 일이나 오해로 빚어진 일을 저런 식으로 공개석상서 말하면

모든 일에 저럴 것 같아 당에도 별로일 거 같은데 한두 번이야 좋아 보이지

잡음이 끊이지 않는 정당으로 되는 건데 이기인은 너무 완벽주의자인 듯 기자인지 머시기 문제는 일단은 당에서 확인후 해결이 안될때 신중히 발언하는 게 맞고

연임 문제는 아직 작은 당이다 보니 일손도 부족하고 사무총장은 중요직이라 믿을맨을 앉혀야는데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 보니 연임한 거 같기도 한데 당대표 권한임;

최고위 자리 올랐으면 것도 상의해서 결정하면 되지 굳이 공개적으로 저런 건 별로 같아

언제든 이준석한테도 확인되지 않은 작은 일로도 신중하지 못하고 저럴 거 같거든

3석 당선되고 좀 살만해지니 그러냐 아님 다른 당과는 달라야 한다는 압박감이냐 아님 진짜로 사람 자체가 너무 완벽주의자인지

몰라도 최고위 발언은 팩트로만 신중해야 하는 것도 맞다 비대위 발언도 잘못됐고

숨막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