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타 좆에 환장한 코마에다가 보고싶다 - 토죠 키루미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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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썰] 히나타 좆에 환장한 코마에다가 보고싶다앱에서 작성

ナギト

2021.06.11 20:19:24

조회 67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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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고 불안해서 히나타와의 잠자리에서나마 안정을 느끼고 그가 자길 버리지 않았으면 싶어서 자꾸 성적으로만 몸을 들이대는 나기토가 보고싶다

히나타쿤 안아줘.. 섹스해줘..

만질게 없는 빈곤한 몸이라서 미안해 너를 사랑해서 미안해 하지만 난 히나타쿤이 없으면 더이상....

자신의 마른 가지같은 하얀 몸에 히나타가 발기한다는 사실만이 위로라는듯 굴며 하루에도 여러번 관계를 갖고싶어하고 그걸 통해 불완전한 안정을 찾는 코마에다

항상 불안해하고 정신이 온전치 못한 애인에게 가만히 어울려주면서 너를 버리지않을거야 코마에다 라고 말하는 히나타 하지만 코마에다는 마음의 병때문에 그 말을 좀처럼 믿을 수 없었어 아이를 가져서 히나타를 묶어둘 수 없는 남자라서 절망적이라고, 빈곤한 몸이 미안하다며 말없이 능숙하게 수도없이 핥아온 굵고 긴 나무토막같은 히나타의 좆을 빨아올리는 코마에다.

목구멍 안쪽까지 넣어둔 귀두를 스르륵 미끌어지듯 빼서 붉은 혀로 귀두와 키스하듯이 게걸스럽게 핥는다 빛바랜 회녹색의 눈동자를 들어올려 그가 사랑하고 집착하는 연인을 올려다 본 순간, 그는 오늘 벌써 몇번째일지도 모를 사정을 하며 미쳐있는 하얀 연인의 젖빛 얼굴에 마찬가지로 새하얀 정액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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