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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번역] 밀리마스 키타자와 시호 대사집 번역 (1)

쟈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5.24 22:02:35
조회 1011 추천 1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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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idolmaster&no=7354549




대사 목록 †


 

인사



"이야기할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에 레슨 하는 게...."


"뭔가 용무라도 있습니까? 저는 레슨에 집중하고 싶은데...."


"아, 스테이지의 청소이라면 제가 해 두었습니다. 눈치 채는게, 너무 늦습니다...."


"아이돌이라는건 생각했던 것보다 하드한 댄스가 많네요. 좀 더 노력해야...."


"프로듀서도 좀 사장님 같은 깊이가 더해진다면.... 아, 혼잣말입니다."


"저라면 혼자서도 괜찮으니까 다른 아이들을 봐주세요."


"읏! 아, 아직 몸이 따라가지 못한 것 뿐이고 댄스의 안무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연극을 보러가서 연기공부를 할겁니다."


"아아, 딱히 프로듀서에 대해서, 싫지는 않아요? 좋아 하냐구요...?... 아무래도 상관 없습니다만." 

(2013/07/05 추가 대사 : 음성 없음)


"취미, 말입니까?... 독서입니다만. 어떤 장르의 책이라니... 그림책이라든가... 따, 딱히 나쁜것도 아니잖아요...." 

(2013/09/12 추가 대사 : 음성 없음)






"흐 ~ 응... 프로듀서의 손, 일 하고 있는 남자의 손이라는 느낌이군요... 꽤나 멋집니다." 

(친애도 100 달성 후)


"헤에... 프로듀서 씨는 의외로 꽤 사람을 잘 보시네요?" 

(친애도 200 달성 후 · 2015/06/19 음성 추가)


"... 가끔씩은 프로듀서와 차분히 이야기하는 시간도 필요하겠네요... 귀찮은게 아니라면 좋겠지만...." 

(친애도 300 달성 후 · 2015/06/19 음성 추가)


"프로듀서도 좀 더 낮은 톤으로 말하는 쪽이 차분하고 좋을 것...같네요." 

(친애도 400 달성 후 · 2015/06/19 음성 추가)


"오늘도 공부를 위해 연극을 보러가려고 생각합니다만... 프로듀서 씨도 가시겠습니까?" 

(친애도 500 달성 후 · 2015/01/28 영업에서 인사로 교체 · 2015/06/19 음성 추가)


"그게... 지금부터 레슨이지만, 조금 정도라면 이야기 나눌 시간은... 있다구요?" 

(친애도 600 달성 후 · 2015/06/19 음성 추가)


"프로듀서씨랑 저만이 할 수밖에 없는 걸 찾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후훗"

(친애도 700 달성 후 · 2017/04/11 음성 추가)


"오늘은 프로듀서씨 혼자서 인사 돌리러 다니는 겁니까?

...저기 그...잘 다녀오십시오...조심히."

(친애도 800 달성 후 · 2017/06/22 음성 추가)


"혼자서의 시간도 좋지만...프로듀서씨와 같이 보내는 시간은, 조금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친애도 900 달성 후 · 2017/06/22 추가 · 2017/12/19 음성 추가)


"최근에 프로듀서씨랑 동생이 점점 친해지는 느낌이...

...질투? 따, 딱히 그런 건 아니라구요?

(친애도 1000 달성 후 · 2017/09/12 추가 · 2017/12/19 음성 추가)






영업



"아... 저기, 인형, 귀여워... 나중에 사러갈까."


"어, 근처에서 그림책 페어를 하고있네.... 조금 들렀다 가볼까. 따, 따라 오시지 말아주세요...."


"혼자서도 잘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프로듀서도 오시나요?"


"프, 프로듀서에게 도움을 받지 않더라도... 잘할 수 있으니까요"


"정말... 프로듀서가 긴장을 하시면 어떻게 하나요?"


"좀 더 웃는 얼굴로 말인가요... 저는 태어났을때 부터 이런 얼굴이에요."


"프로듀서... 우물쭈물 하고있으면 놔두고 가버릴 거예요?"


"오늘의 디렉터 씨... 일 잘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었죠"


"오늘의 대본입니까? 전부 기억했으니까 필요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일을 해내지 않으면 안돼...."


"프로듀서가 힘이 넘치시면 어떻게하나요? 노력은 제가 하는거에요?"


"오늘은 절대 실패하지 않을거야... 다녀 오겠습니다!"


"괜찮아... 나라면 해낼 수 있을거야!"


"자요, 이 문서... 극장에 내버려뒀었죠? 정말... 손이 많이가는 사람이군요." 

(2013/07/05 추가 대사)


"극장의 홍보도 중요하지만, 더욱 더 좋은 스테이지를 만들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지않나요?" 

(2013/07/05 추가 대사)


"딱히... 피곤하지 않아요. 괜찮으니까, 빨리 다음 현장으로 갑시다." 

(2013/09/12 추가 대사)


"팬분들이 계시다는 건, 저도 나름대로 실력이 있다는거겠죠...?...... 좋아." 

(2013/10/30 추가 대사)


"프로듀서 씨, 너무 이쪽만 보고계세요... 걱정해주는건 고맙지만 어깨의 힘은 빼주세요. " 

(2013/10/30 추가 대사)


"스탭이 칭찬 해 줬다구요? 그렇습니까.... 빈말이 아니라고 한다면 저 나름대로는 기쁩니다." 

(2013/10/30 추가 대사)






"... 처음 만났을 때보단 프로듀서가 믿음직스럽게 느껴집니다.... 아, 기세를 타진 말아주세요?" 

(친애도 100 달성 후)


"그... 대본을 읽을건데 상대를 해주시겠습니까? 부탁을 할 사람이, 프로듀서씨 밖에는 없어서..." 

(친애도 200 달성 후)


"오늘은 어떤 지시에도 따라드릴게요.... 가끔은 프로듀서에도 꽃을 쥐게 해줘야겠죠." 

(친애도 300 달성 후)


"... 돌아가는 길에 집에서 저녁을 먹고 가시겠습니까?... 신세지는것에 대한 보답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친애도 400 달성 후)


"미안합니다. 조금, 긴장을 해 버려서...... 실전이 시작될 때 까지... 조금, 옆에 있어도 되나요?" 

(친애도 500 달성 후 · 2015/01/28 인사에서 영업으로 교체)


"프로듀서의 영업이 끝날 때까지 제대로 기다리고 있으니까...." 

(친애도 600 달성 후)


"나중에 프로듀서씨의 감상을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친애도 700 달성 후)


"프로듀서씨, 오늘은 저에게 맡겨주시지 않겠습니까? 제대로 기대에 부응해보일테니..."

(친애도 800 달성 후)


"이 일은, 저 혼자서 충분합니다. 그러니 프로듀서씨는 쉬고 계셔주세요."

(친애도 900 달성 후)


"오늘의 일도 순조롭게 진행되네요. 프로듀서씨의 기대에 전력으로 응할테니까..."

(친애도 1000 달성 후)






단결 지원



"이게 모두의 한계야? 더 할 수 있잖아?"


"이런 곳에서 멈춰서 걱정? 도와줄테니까, 갑시다."


"정말... 뭘 하고 있는겁니까? 도저히 보고만 있을 수는 없으니까 저도 도와드리겠습니다."






라이브 배틀 시작



"절대로 질 수 없어...."



라이브 배틀 종료시



"그... 모두들, 감사합니다...... 프로듀서, 돌아갈 준비를 해주세요."


"더 높은 곳을 목표로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레슨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기쁩니다."






로그인 메시지



"안녕하세요. 그... 오늘은 시간이 있으니까 영업이라든가 할 수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의 프로듀스도 확실히 해주세요."






톱 아이돌



"마침내 톱 아이돌이 될 수 있었어요......! 제가 앞으로 5살 정도 나이를 더 먹으면 좀 더 알맞게 될지도...... 

아, 아무것도 아닙니닷. 후후!"






친애도 100

"... 이제 가끔씩이라면 프로듀서니까, 의지해도 좋을 거 같네요... 가끔씩이에요!? 가끔씩!" 


친애도 200

"프로듀서가 곁에 있는것이 당연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갑자기 없어져버리면, 저도 곤란해요?... 아마도, 겠지만." 

(2015/06/19 음성 추가)


친애도 300

"지금의 프로듀서와 함께라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만큼 프로듀서를 신용하고 있다는 것이니까...." 

(2015/06/19 음성 추가)


친애도 400

"이전보다 좀 더 프로듀서와 함께 일을 하고 싶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저를...... 잘 부탁합니다." 

(2015/06/19 음성 추가)


친애도 500

"나는... 조금은 성장할 수 있었을까... 아, 프로듀서는 꽤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좋은 느낌으로 어른스러우니까요." 

(2015/06/19 음성 추가)


친애도 600

"저, 프로듀서가 격려해준 말이나 칭찬 받은것 등등... 

 전부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2015/06/19 음성 추가)


친애도 700

"스테이지에 서 있어도, 프로듀서가 곁에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혼자가 아닌거죠?"

2017/04/11 음성 추가)


친애도 800

"프로듀서씨는... 저 몰래 제 멋대로 있다가 없어지거나 하지 않죠?

...제대로 제 옆에 있어주세요."

(2017/12/19 음성 추가)


친애도 900

"프로듀서씨와 보낸 시간도 꽤 오래됐네요.

 ...더는 예전의 자신에게 돌아갈 수 없을지도. 혼자서는...쓸쓸하니까."

(2017/12/19 음성 추가)


친애도 1000

"프로듀서씨는, 모두의 아빠역같은 존재일지도 모르겠네요...

 나도...어리광부려버릴지도."

(2017/12/19 음성 추가)






고민 상담 목록 †


 



상담 전



"... 딱히 프로듀서에겐 상담을 하고싶지는 않지만, 고민 해결의 실마리가 될지도 모르니까...."





상담 1



"저, 지금 이대로도 좋은것인지 불안해질 때가 있어요. 모두는 사이좋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 부드럽게 격려 ]


"...... 프로듀서씨가 절 봐주고 있다면 그걸로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 조용히 듣기 ]


"왜 아무런 말도 해주지 않는건가요...? 용기를 내어서 상담했는데..."





상담 2



"... 제가 최고가 되고싶습니다. 그렇지만, 노래도 댄스도, 뭐든지 잘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어서..."



[ 레슨에 어울려준다 ]


"정말요!?... 아, 따,딱히 무리하시지 않아도 좋아요. 

 하지만 그... 가, 감사합니다."


[ 스스럼없이 응원 ]


"스스럼없이 열심히 한다 라고 말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담 3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런데도, 요즘은 다양한 일들이 많아서 자신조차도 돌볼수가 없어서...."



[ 차분히 이야기를 듣는다 ]


"... 이번에는 프로듀서 감사를 표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선은 격려 ]


"이야기 도중에 농담은 하지 말아주세요. 역시... 저 혼자서 생각하겠습니다."





상담 4



"저도 좀 더 상쾌하게 웃는 편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웃을 수 있을까..."



[ 평소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재촉한다 ]


"평소의 모습 그대로도 좋은건가요?... 어쩐지 안심이 됩니다.  그... 프로듀서와 상담해서 다행이였습니다."


[ 두 뺨을 잡고 억지로 웃게 만든다 ]


"무, 무슨 짓입니까!!...... 다음번에 또 한다면, 진심으로 화낼거예요?"










시호 아껴주세요 여러분


다시 핫산하면서 시호에 대해 자세히 아는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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